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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하프타임 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11살 때 그린 스토리보드
파란사과 추천 1 조회 1,887 22.11.21 12:3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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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인가 봐여 둗

  • 작성자 22.11.21 12:42

    역덕 ㄷㄷ

  • 22.11.21 12:41

    영상시나리오 수업 들은적있는데.... 저는 콘티 가기도 전에 시나리오 간극과 복선 더미에 막혀서
    내 갈길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ㅎㅎ

  • 작성자 22.11.21 12:43

    저는 전공자도 아니지만, 학창시절부터 영화를 너무 좋아하고 항상 이쪽에 꿈이 있어서. 책보고 카메라 만지고 영상보고 독학 하면서 전공자들,연기자들이랑 계속 교류하고 팀 꾸려서 단편영화 만들고 있는데, 정말 하면 할 수록..거장 감독들은 얼마나 천재인가 싶습니다 ㅎㅎ...저도 이번 콘티 시나리오 두 번 갈아엎어서 겨우겨우 해보자 한 거인 ㅠㅠ

  • 22.11.21 13:10

    이건 뭐 클라스가 다르다는 표현도 모자르네

  • 작성자 22.11.21 13:11

    괜히 영화사를 통틀어 절대적인 입지를 다진 거장이 아니죠 :)

  • 22.11.21 14:05

    한때 정말 한때.. 영화감독이 꿈이었는데

    그림 잘 그리는건 무조건 좋아요..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영화감독은 ㅜㅜ 다 만능이어야 함.

    각본, 편집, 촬영, 음악, 연기 모두 다 통달해야 하니

  • 작성자 22.11.21 14:27

    마자요..괜히 영화제작의 총사령관이 되는 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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