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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방영웅 「분례기」
남성원 추천 0 조회 271 18.10.01 05: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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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1 06:59

    첫댓글 우리시대 사람들만 그때 그 시절 짐작이라도 하제...
    무척이나 먹을 게 없었으니 회충 만을 주로 먹었던 시절이었지!

  • 18.10.01 15:00

    '형제가 몇이에요?'
    '여섯...'
    결혼전에 아내의 물음에 내 답이 그랬다.
    '나'를 뺀 것이다.
    그래서,
    없어야 할 나는 아직 살아있고,
    괜한 동생 둘만 저세상으로 갔다.
    나는
    그렇게 아내를 속여 장가든 놈이다.

  • 18.10.02 00:06

    참 어렵게 살았지
    오래 살도록 이름도 천하게 짓고 개똥이니 쑥개라고 짓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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