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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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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호회 휴게실 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55)아르헨티나(11) 부에노스아이레스(3) 시티투어..에바페론의 묘지
뿅망치 추천 0 조회 311 19.09.12 08: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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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2 10:37

    첫댓글 자유여행 아니면 페키지.. 비용은 얼마나 들어요

  • 작성자 19.09.12 11:18

    패키지는 중요한 곳만 골라서 몇 군데를 가기 때문에 우수아이아나 파타고니아는 대부분 빠지게 됩니다.
    자유여행이 좋기는 하지만 나이가 많이 든 사람들이라면 배낭여행객을 모집하는 여행사들을 통해서 가면 안전하고 적은 비용으로 다녀 올 수 있습니다.
    패키지는 1촌~2천만원 사이 정도가 될 것이고 배낭여행사를 통하면 33일 정도에 8백 정도면 가능할 것입니다.
    배낭여행사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많이 있습니다.
    나는 남미를 아는 사람들과 자유여행으로 다녀 왔는데 45일동안 항공료 포함해서 450만원으로 다녀 왔습니다.
    비용이 이렇게 적었다는 것은 것은 여행을 제대로 못했다는 의미가 됩니다.

  • 작성자 19.09.12 11:21

    @뿅망치 자유여행을 해도 8백 정도는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이나 언어 등 활동성 그리고 동료들과의 충돌 등 그 중에 하나라도 자신이 없다면 배낭여행사를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 19.09.12 13:06

    @뿅망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여행때 참고로 ㅡ 즐거운 추석되세요

  • 19.09.13 11:38

    페론과 에바페론의 이야기. 33년의 짧은 생애. 바닥에서 영부인의 자리까지 오른 아직도 '에비타' 로 인기있는 분입니다.

    마흔여덟의 페론과 스물넷의 에비타의 결혼. 딱 두배의 나이.

    사회주의. 국유화. 분배주의로 일등국가에서 나라를 나락으로 빠뜨린 페론주의 의 장본인이었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에비타' 이름입니다.

  • 작성자 19.09.13 14:54

    미녀들은 나라를 망치는 잘못을 해도 미모로
    가려버리고 멍청한 시민은 미모만 기억하며 찬양을 하지요.
    세계인들도 마찬가지고...

    아른핸티나를 현재싀 아르핸티나로 만든 장본인들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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