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트북시간은 원래 다음주 월요일인 27일 새벽 12시에 바로 이시간때 시작해야하는데
26일자로 변경합니다.
27일 새벽에 이사한다고 해서
여기에서 저아는 동생인 친적인 장모님인가
모든 것을 헌물건 새물건 여러가지 다버리고
심지어 노트북까지 버리고
그리고 이어폰까지 버릴러고 한답니다.
노트북이 없으면 심심하고
그리고 휴대폰에 예비폰도 그냥 강제로 버릴려고 하고
그거 나중에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써야하지만
그것도 버릴려고 하고
그런데 이어폰을 버리면 또사야하지만
다이소에서 이어폰을 색깔을 세가지를 더사야합니다.
일단 이어폰을 새로살때 휴대폰에 이어폰구멍자체가 맞지 않아서
흰색이어폰과 색다른이어폰과 진한주황색이어폰을 또사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흰색이어폰은 각종 공공장소에서만 쓰고
색다른이어폰은 논산역전대합실갈때만 쓰고
진한주황색이어폰은 서울 연합뉴스갈때만 씁니다.
지금이 2023년이면 이것이 지금 사용한 노트북은 2019년 7월달에 샀지만
아주 멀쩡합니다.
저는 어차피 네이버와 다음만 사용하지만
휴대폰도 하고 컴퓨터나 노트북도 사용하는데
다음주 11월 27일 이후로는 거기로 이사간기후에 다시 눈썹탈모가 생기고
한동안 눈썹탈모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는 기존에 들어있는 흰색마우스이지만
지금은 검은색마우스를 쓰는데
현재 뉴스에 방송하는 아나운서나 앵커들은 흰색노트북이나 검은색마우스를 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