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절기상 소설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주 일요일 새벽 12시에 노트북시간을 하루만으로 변경합니다.
본래 월요일 새벽 12시에 노트북시간을 사용하려고 하다가
그날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그날 27일은 이사를 하루앞당겨서
26일날 가기로 정했고
그런데 빌라에 살기로 했지만
거가는 세도 없지만
특히 설거지할때 빌라나 아파트같은데는
1층을 제외한 그 싱크대배수구에 음식물을 버리면 큰일나니까
거기다가 버리면 당연히 날리나가고
반드시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담아야하지만
1층에 사신분들은 싱크대구명이 음식물을 거기다가 버리던지
아니면 음식물쓰레게봉투에 담아야하는지
이것은 아무상관없고
다만 시골에 사는 주택은 당연히 싱크대에
음식물은 버리는 것은 아무리 아무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지막날 대전에 갔지만
사실은 내일 대전에 갔다가 논산은 가야하고
심부름때문에 대전은 추억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가야하고
논산을 어차피 자주오기때문에 아무상관없고
이제 서울 연합뉴스에 다녀올때는
이번에는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열차를 타야하고
이때는 저는 대전시내를 건너뛰고 일단은 신용산역에 내려서
151 번을 타야하고
오후에 갈때는 무조건 151 번을 타야하는데
이때는 162 번을 타면안되고 이전까지는 가장 많이 탔고
그리고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내리디가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꼭타야하고
이때는 정신바짝차리고
벌곡가는 시내버스를 타면 안되고
만약에 이 버스를 탔다면
제가 이 버스를 또타야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제가 이 노트북시간변경일은
26일자로 앞당겼습니다.
다만 11월 25일은 내일 모레 글피인 토요일은
대전시내버스 21 번을 실물로 주기적으로 댓수를 꼼꼼히 확인한것은 더이상 정말로 마지막이고
이사가고난후에는 대전시내버스를 탈기회가 없고
이제 가끔은 여유생기면 대전시내나올때는 탈수있을겁니다.
이제 무조건 저는 논산시내버스만 많이 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