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1
인과응보(因果應報)란 과거 또는 전생의 선악의 인연에 따라서 뒷날 길흉화복의 갚음을 받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성경에는 없지만 영어에 자주 회자되는 문구에
“하늘은 돕는자를 스스로 돕는다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라는 말이 있는데 출처는 1757년 벤자민 프랑클린이라고 중학교 영작(영어작문:English Grammar)시간에 배워서 안다.
불교에서의 극과 극은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 극락(極樂)과 불지옥인 나락(奈落)이 있고 다른 종교에서는 하나님이 지배하는 은총과 축복의 나라 천국(天國)과 중생이 지은 죄업으로 죽어서 간다고 하는 지하의 세계 지옥(地獄)이 있다.
대게의 사람들은 알기를 윗대에서 배풀면 자손들이 복을 받는다고들 한다.
실례(實例)를 기술해보자.
월남파견기술자로 갔다가 미국이민 수속을 밟던 이K우씨라는 분은 위암이 걸렸는데 미국에 가서 고치려고 빨리 수속을 끝내고 들어와서 내가사는 아파트 2층에서 홀로 생활을 했는데 직장을 가지지못했다(이하 존칭생략)
어느 하루 주차장에 새워둔 차의 시동이 걸리지를 않았는데 차수리 기술을 가진 내가 도우지 않으면 이것도 죄악이니 내가 무료로 수리를 해주었는데 그곳에는 그분의 친구 2명이 동석해 있었다.
10년이 흐른 어느 날 한국인 집으로 저녁식사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내가 아는 분이 목격담으로 켄트빌리지 아파트에서 어느 한국 메케닠이 자기의 친구차를 무료로 고쳐주었는데 참으로 착하신 분이라고 하셨는데 내가 바로 그 정비사라고 했더니 모두들 아주 반가워하셨다.
나와 동갑내기 그 환자의 아내 이S자씨는 미국입국비자를 기다리는데 만약 남편이 사망하면 비자가 취소가 되니 어느 한국교회의 목사남이 주한 미국대사관에다가 남편이 위독하니 빨리 비자를 주라고 편지를 보냈더니 금방 왔는데 남편은 이미 위암말기로 병원에서 스스로 진통제를 투여하는 빈사상내에 있었다.
남편이 죽자 나의 아내('우리아들'은 있어도 “우리아내”라는 말은 없다)가 워싱턴DC에 위치한 링컨기념공동묘지에 장레를 치루는 비용을 빌러주었는데 주면 받지만 갚지를 않아도 어쩔수 없다는 착한생각을 했으니 크게 선심을 베푼 셈이다.
내가 일하는 분에게 물으니 200에이커(24만5천평)의 이 묘지에는 2/3가 묻혔다는 그의 대답있었다.
땅바닥에 까는 녹이 쓸지않는 브론즈 묘비샘플이 되는데
단어, 시, 운문, 칭찬, 명장면등 사용 가능 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대게의 묘지들은 유태인들의 소유가 되는데 그들은 고향을 잊지않고 이런 묘비들은 이스라엘에서 만들어온다.
미망인은 남편이 한 번도 메어보지 못한 새 넼타이를 선물로 주었는데 비싸게 먹혔다고 내가 이미 기술을 한적이 있다.
나는 그녀의 남편에게 베풀었고 아내는 그녀에게 직접 베푸니 세월이 흐른 후에는 몇백배 이상의 댓가가 우리부부와 자손들에게 상환(reimverse)으로 돌아왔다.
아파트에서 살적에 돕는자 이었는데 지금은 3천6백 평 이상의 공원같은 집터에서 아내는 50세에 나는 55세에 먹구대학생 양주가 골프를 치는데,
침실 5개에 화장실 5개, 응접실, 식당, 오락실,서제가 있는 연건평 130평 이상의 독립가옥공간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으니 위의 격언은 격에 맞는 말로 순화된다.
첫댓글 청공님께서 하신일 칭찬도 부족합니다.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베푸셨으니
하늘의 상급을 받으심이 마땅합니다.
오늘도 복된날이 되소서~~~~~
정말, 복받으셨네요.. 인과응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