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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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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1, 갓쓴 여자와 안철수의 대선 관계
정도회운동자 추천 0 조회 158 12.10.06 11: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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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06 11:41

    첫댓글 현제 대중들이 가진 생각은 조선 철종때 부터 전개된 김일부 팔괘도에서 밝혀진 우주의 개벽천기가 전개된 시간속에서
    형성된 세상속에서 길이 들었다고 봅니다. 이 기운은 서기 2007년 기해년에 끝이나고 현제 2012년으로 그 생각을 바꿔
    주어야 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도움이된다. 왜 사람이 하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 작성자 12.10.06 11:48

    착각은 자유고 행동도 자유다. 그러나 그 순리를 거역할대 그 대가는 혹독하다. 왜? 조선말 철종때 부터 조선고종때 제왕
    정치가 무너지고 있었다. 이것의 뒷 배경은 바로 김일부 팔괘도에서 전개된 천지개벽 천기가 전개되었다. 이 기운때문에
    세상은 대 변화를 격었다. 이때 제왕정치를 붙들고 늘어져 변화를 당시 정치가 거부했다. 제왕정치를 지켜왔는가? 못
    지켰다. 그래서 거역한 대가는 어떤가? 어마 어마한 사람이 죽었다. 어마 어마한 경제 손실을 입었다. 이것이 까불면
    하늘에게 당하는 근거다. 인간이 하늘을 이기지 못하는 근거다. 때문에 까불지 말고 순리를 딸아야 한다.

  • 작성자 12.10.06 11:55

    2008년 무자년 부터 열린 우주의 가을천기는 완성이 아니면 통하기 어렵다. 이것을 우리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불양품을 거부하는 것이다. 신용 불양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것이 쌓인결과가 오늘날 불신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곧 죽어도
    속이려고 꽁수를 디리대고 있다. 이 사실이 바로 인간이 감히 하늘을 이기려고 까불고 있는 것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알려도 게속 외면하는 대중이 까불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나갈 길이 없는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갈길을 공부자가 전하는 것이다. 기초 상식이 누구나 공부를 하고 연구하면 그분야에 밝을수 밖에 없다. 이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대중은 어떤가?

  • 작성자 12.10.06 11:59

    20년을 넘게 세상변화를 공부하고 역대 성인도 한가지도 못 밝힌 천기를 하나도 아니고 내가지를 밝힌 자가 국력 보호를 위해 5년을 알려도 하나같이 보는이들이 그때 마다 공부자 보다 더잘 알아 무시하고 초를 치니 여기서 다 막혀 130만 실업자가 밝혀지고 대학을 졸업해도 50%가 실업자가 되어 늙은 부모에게 돌아오는 사실앞에서도 애타게 목타게 경제살기를
    바라면서도 날잡는자에게 매달려 종이되고 있다.

  • 작성자 12.10.06 12:05

    정치 노예 종교 노예를 말하나다. 과연 이것이 이 현실에서 앞으로 나가는 자세인가? 어느 누가 우겨도 아니다. 줄줄이 무너지는 절망의 늪 속으로 줄줄이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죽어봐야 죽는 맛을 알겠다는 것이 현제 대중의 정신상태다.
    자신의 잘못을 알때 정상복원할 어떤 힘도 없는 상태로 가고있는 것이다. 이것을 어찌 정상이라고 보는가? 하늘을
    이기려고 대적하다 역천자의 대가를 받는 것이다.

  • 12.10.06 12:18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이에게는 아이가 알아듣는 말이 있고 어른에게는 어른들이 알아먹는 말이 있읍니다.
    조금만 눈 높이를 낮추어서 다가서 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몇 년간 실패한 방법을 고집하는 것도 일종의 아집은 아닐까요.
    나에게 눈 높이를 맞추라고 하는 것 보다는 내가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고 봅니다.
    한 번쯤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 12.10.06 13:26

    ^^가장 좋은 연설은 중학교 2학년생 정도의 지식수준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연설이어야 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지요? 솔직히 운동자님의 글은 이해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반대 취지의 댓글을 달면... 싸우려고 달려들고...무서워서 댓글 달기가 겁나요.ㅋㅋ^^

  • 작성자 12.10.06 15:31

    잘 있었나요? 추석도 잘 보내시구요. 싸우려고 든다. 맞아요. 주장이 강한것이 사실이지요. 하여 그렇게 늘낄수도 있었겠네요.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합니다.

  • 작성자 12.10.06 12:27

    돌돌님 감사합니다. 노력중입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12.10.06 12:45

    아참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강증산은 이혼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알았고 몸소 모범을 보여야 헸는데도 왜 조강지처를 돌려보냈을까요?

  • 작성자 12.10.06 14:33

    글쎄 올시다. 강증산의 공사를 살피다 보면 당시 후천에 정음 정양 도수가 열린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한 것이 이혼을 바람직 하지 않음을 알았고 몸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도 왜 조강 지처를 돌려 보냈을까요?
    하고 질문하신듯한데 증산도 도전이란 경전에 이것이 있는지 몰라도 저가 대순 경전에서는 이 부분을 보지 못했고
    화평의 길이란 자체 영화에서 본처가 증산의 일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보았고 49일 공부에서 나와 집에서 지어온
    옷에 요망한 기운이 붙었다고 옷을 돌려보는것을 보았어요. 사람을 친정으로 보내는 것은 못보았어요.

  • 작성자 12.10.06 14:39

    그리고 본 부인 말고 후처로 고부인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이것을 지금 우리가 보면 첩이죠. 그런데 그분 생각은 달라요.
    坎卦? 공사를 몸소 행 하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 본처가 여자니까 음이죠. 효로 볼때 음요지요. 자신은 남성이니까?
    양효지요. 다음 고부인 첩을 합치면 삼명이 모여 석삼의 수를 체우고 이와 같이 坎卦? 형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2.10.06 15:19

    왜? 감괘를 지어야 하나? 당시 보는 후천은 지금입니다. 당시 볼때 음의 세상이 나온다고 했기 때문이죠. 음중에서 음이
    뭡니까? 만물에 근원이 뭐죠? 물이잖아요? 물 이 물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감괘랍니다. 이 물의 기운을 조화시킬
    신의 기호는 1, 6수라고 하죠. 풍수에서 북현무라고 하죠. 본 기우은 북신사명입니다. 만물의 근원자리랍니다. 왜 이것을
    지었을까요? 원을 따라 세상이 변화는데 360도를 넘어 1도 자리로 들어가는 이치가 21세기에 펼처지기 때문입니다.

  • 12.10.06 15:17

    음양 오행사상은 참고 할만한 사상이지 필수 사상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즉 참고사항을 필수사항인양 현실과 역사를 대입 시키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하오나 이런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독자들이 접근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한때 나도 그쪽에 빠진적이 있는데 많이 공부 할 수록 더 어려워 지더군요. 그리고 관상은 그사람의 말이나 얼굴을 보면 대충 짐작하는것은 누구든 할 수 있기도 하구요.여기에서 터득한 것은 자기의 주관을 객관화 시키는것이 항상 문제 입디다. 그리고 반드시 맞는것이 아니고 확율이 높을 뿐이라는것이지요.

  • 작성자 12.10.06 15:28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06 15:22

    이것이 완성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고가 아니면 써주지 않는다. 이런 말이죠. 하여 이것을 조선말 당시 자신과
    두 여자를 통해 공사를 보신것으로 추정합니다. 왜 당시 공사를 분석해 본결과 상징성을 나타낸 것을 18년동안 종교
    연구에서 풀어 밝혔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 12.10.06 15:26

    그래서 저가 완성이란 이 기준에 근거해 완성된 정치를 이루기 위해서 인존상생 정치를 제안한지 5년째랍니다. 하지만 그 처음은 무엇이고 아는이가 적을수 밖에 없으니 5년을 노력해도 입으로 최고를 외치는 대중들이 최고를 거부하고
    이렇게 어긋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는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고 노력중입니다. 궁금증 답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0.06 20:35

    강증산은 정말 미스터리한 분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고수부의 등 뒤에서 고수부의 손을 잡고 붓글씨를 쓸 때 신명계의 입장에서 쓸 때에는 글씨가 미러 이미지로 나오게 썼으니까요

  • 작성자 12.10.06 21:54

    우리가 할일은 지금이 21세기란 것입니다. 21세기의 기운에 맞도록 살고자하는데 그 의식을 열고 현실생활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강증산 이분을 나도 상제로 알고 믿고 모시던 분이고 지금도 이분의 공사 팔괘도를 풀어
    21세기의 천기를 알고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생활에 철저한 응용이란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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