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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갓쓴 여자와 안철수의 대선 관계
본 글을 쓰는 취지는 누구나 급변하는 이시대에서 세상의 변화를 극복하자고 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학문들 중에서 세상의 변화를 읽는데 가장 좋은 학문이 바로 易學이다. 역학의 시발은 팔괘도를 골자로 이곳에 담긴 뜻을 풀어 학문을 말한다.
역학이란 단계에 오르자면 음양오행은 기본이고 상대성 음양까지 알아야 하고 우주의 기운이 돌아가는 포인트가 선천 방위와 후천 방위란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이해 할 수 있을때 周易과 不易 일체가 역학이란 것을 알게된다.
이 단계에 오르면 생각을 타고 우주로 오르고 내리고 땅속을 들어가고 나가고 과거와 미래를 자유로이 오고 갈줄 알아 여기서 하늘의 힘 天氣를 읽을 수 있다. 이 단계에 오르면 끝없이 변하는 세상 변화를 꿰고 상대방 심리도 파악해 펼처진 문제를 발견하고 대책을 세울 수 있는 학문이다. 나는 자신을 지키고 나가 발전하란 취지로 이 학문을 두뇌싸움에서 방어 공격 용으로 전한다.
왜?! 이제는 제발 그만 속고 살자는 것이다. 왜?! 나라 살림에 책임진 정치꾼들이 공약으로 국민을 속여 권력을 쟁취하고 나라일을 하라고 준 임기를 악용해 권력을 준 국민을 되려 잡아 먹기 때문이다. 이것은 정치의 두뇌 싸움에서 일방적으로 국민들이 깨어지고 페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횡표는 총소리 없는 경재 전쟁터에서 적과 싸울 아군이 자신의 이득을 쟁치하기 위해서 아군을 잡 는 짓과 동일하다. 이래도 나라 주인들이 이 꽁수를 알아 차리지 못한다. 때문에 18대 국회가 지나도록 선거후 3년이 지나기전에 18/ 18을 찾고 후회를 했다.
제발 그만 당하자고 이 문제를 한결같이 5년을 국민주권 의식 차원에서 알려왔지만 이 글을 발견하는 주인들은 보는 이마다 무시하고 외면해 여기서 다 막혀 본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전 나를 잡는자를 무조건 믿고 매달리니 전 자동으로 19대 총선을 본문제를 그대로 않고 열어 주었다. 그리고 18대 대선도 또 무조건 믿고 매달려 그대로 열어주고 있다.
제발 스스로 정신차려 자신을 돌아보자는 것이다! 자신을 지켜 나라 국력 자리를 사수하자는 것이다! 왜?! 대한민 국력을 오직 사람밖에 더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한사람도 두사람도 소중하고 귀하다.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때문에 당신이 이런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 곧 이것이 義의고 忠이다.
이 심각한 문제를 당신이 여기서 살기위해 먼저 보고 방어하자는 것이다.꼭 언제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을 되풀이하는데 이짓좀 제발 그만하자는 것이다. 과거 임진란전 30만 양병설을 무시하고 임진난을 당했다. 이순신 장군이 이름을 세상에 남진 무제였다.
조선말 몰락도 동학의 충성을 역적으로 몰아 잡고 일본에게 침약을 당했다. 하듯이 지금도 이수복의 주권 의식운동을 게속 외면하고 문제를 만들고 있다. 2012년 대선도 또 똑 같은 되풀이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이 또 조선 말과 흡사하다. 조선말 동학은 죽창을 들었으나 나는 글칼을 들었다. 공통점은 둘다 義이를 가지고 나라 걱정을하나 둘다 외면당하고 문제를 키우고 있다란 것이다.
이 미련스러운 상태를 운전으로 비유하면 핸들만 보고 운전하는 사람과 같다. 앞을 보고 운전을 해야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하듯이 먼저 문제를 보고 커지기 전에 제거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 문제를 문제를 만들어 내는자를 보고 문제를 풀어달라고 매달린다. 그래서 끝없는 문제 속에서 해어나지 못한다. 결과 30만 실업자가 넘어선지 오래고 가계빚 900조원 5천만 국민들 일인당 1800만원씩 돌아가고 부모는 아들딸 잘되라고 대학을 보냈건만 50% 가 실업자로 유입된다니 이것이 무엇을 말하나?
자녀 뒫 바라지 때문에 노후 준비를 못했다. 때문에 일자리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들 딸도 일자리가 없어 돌아오니 늙은 부모는 어찌하랴?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말루는 줄줄이 무너지는 서민들이 그 바탕을 이루고 나가 나라 경제가 줄줄이 무너지고 여기서 질서가 무너지며 총 칼이 나와 우리들 목숨이 도마위에 고기 신세로 변한다. 여기서 이것을 확인할때 어느누가 되돌릴 것인가? 우리들 목숨이 도대체 몇 개인가? 이런 변화를 계산해 심각한 문제를 먼저 보는 것이 바로 역학이다.
생각한번을 바꾸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뀐다. 잘살기를 바라면서 이만큼 속아 신물이 나면 그 방법을 이제는 바꿀만도 하건만 아직도 어렵다.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연구하고 분석하고 주권 의식 운동을 5년째 하는 운동가가 더 잘알까? 아니면 속아도 속아도 또 속자고 무조건 믿고 매달리는 되풀가 더 잘 알까? 둘 중에 과연 누가 더 잘 알까? 힘이 있고 없고 연구자가 더 잘안다. 이것이 상식이다.
때문에 희망을 위해 상식을 인정하고 나라 주인들 뜻이 모이면 여기서 희망이 만들어 지고 그래서 전 자동으로 절망이 사라진다. 이것을 하자는 노력 자체가 바로 생활에 응용이다. 생활에 필요한 응용을 통해 급변하는 세상 변화를 읽는 지혜도 동시에 열자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易學을 적용해 갓쓴 여자와 안철수의 대선 관계를 기술한다. 대선 매체를 선택한 이유는 국민 주권 의식 운동가기 때문이다. 대중의 관심이 대선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실로 사람을 이롭게할 弘益人間 실천 이다. 그런데 무슨 점을 치는 역술로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다. 바로 여기서 다 막혀 5년을 약자의 희망을 만들자고 전해도 통하지 못한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제발 이런 오해를 이제는 그만하자! 희망을 위해 기초 상식을 이제는 인정하자!
갓쓴 여자 易學편
21세기를 지배하는 우주의 가을천기를 말한다. 2008년 무자년 부터 이 열려 현제 발달 중이다. 이 기운을 갓쓴 여자로 표현했다. 제공된 팔괘도에서 서쪽과 북쪽 사이 이곳을 서북 간방라고
한다. 이 자리가 10월 15일 度數다. 離卦☲가 ☼태양을 말한다. 이 ☛☼태양이 10월 15일 도수에 배치된 이점을 기준잡고 이 기운 성질의 성질을 밝힌것이 우주의 가을 天氣라고 식별한다.
가을 기운이란 陰일까? 陽일까? 음양의 성질을 다시 식별할때 陰氣다. 예를 들면 남자가 아니고 女子다. 이 여자 기운이 21세기를 지배한다고 하는 뜻이 天氣다.
사람으로 그 이해를 구하면 2008년부터 대통령 자리에 오른 理致와 같다. 정말일까? 제공된 팔괘도 남쪽 자리가 권좌와 같이 힘을 쓰는 자리다.
남쪽에 ☛☷坤卦가 바로 이런 권좌에 앉았다. 이 뜻을 사람으로 예를들면 갓쓴 여자가 들어와 王이 된 理致다.
이 권세의 의미가 10월 15일 道數에서 밝히진 우주의 가을 천기다. 본 팔괘도에서 동서남북과 중앙 까지 다섯 곳을 확인한다.
이 다섯곳을 正 方位라고 한다. 정방위의는 그곳 장소에서 대표급들 자리를 말한다.
다섯 곳에서 가장 힘쓰는 대표급 자리다. 실지 예를 들면 서쪽이라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서쪽에서 미국이라고 가정하자.
미국에서 주요 요직 자리를 말한다. 예와 같이 다른곳도 동일하다. 여기서 보는 정 방위의 의미를 이렇게 보고 여기서 장차 시간이 흐르면서 모든것이 변해 발달한다고 풀고 있다. 바로 이렇게 변하고 발달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 요직에 여자 기운이 정복한다. 이것을 알고 아래로 눈길을 옮기면 중앙에 6, 서쪽에 8, 동쪽에 4, 북쪽에 2가 다 여자 기운을 뜻하는 짝수로 체워졌다.
갓쓴 여자 기운 지배력 확인
곤괘는 지구촌을 말한다. 또는 땅을 말한다. 그래서 땅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여자 기운이 하늘 자리에 앉았으니 장차의 전망은 여성들이 득세할 것을 말한다. 갓쓴 여자가 득세한 이 권세에 힘을 입은 여성들이 가정은 완전히 장악했고 다음 남여 사이에서 과거와 지금을 비교하면 말도 못할 정도로 정정 당당 해졌다.
때문에 거리로 나가면 온통 여성 용품으로 거이다 매우다 시피 세상이 변하고 있다. 여성들이 점차 사회 요직을 득세 하고 있다. 또한 정치권에 지방 시도 의원들은 물론 국회에도 상당수가 진출했다. 한명숙 국무총리까지 했고 박근혜도 현제 대권에 도전 중이다. 세계적으로 여자 기운이 발달 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새로 열린 갓쓴 여자 기운 발달이다.
이 기운이 세상에 나타나 남성들 과거 우리 아버지들 그 권세를 그리워 한다. 그리고 남자 최면이 말이 아니라고 한다. 왜 남성들이 이렇게 되는가? 본 팔괘도 간방자리에 그 답이 있다. 홀수들 이것이 남성을 말한다. 이 홀수가 다 간방에 배열되어 있다. 장차 남성들이 세상 속에 무치거나 옆에 꼽사리 끼여 살아갈 세상이 열릴것을 말한다.
완성
곤괘자리 남쪽을 주목하고 여기서 동석한 十 數를 확인한다. 곤괘가 십수와 동석한 그 의미가 뭘까? 그 의미는 여자기운은 완성을 위해 그 기운이 돌아간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왜?! 역학에서 十은 최고 數다.完成을 말한다. 그래서 가을에 열매가 나온다.
완성의 그 의는 결실을 말해 열매로 해석된다. 따라서 21세기에서 완성된것만 인정받고 미완성된 것은 그것이 무엇이던 누구의 것이던 외면을 당해 그 결과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것을 우리들이 그동안 은연중에 떠들어 왔다. 엄지를 내 밀고 최고 최고를 말이다. 은연중에 1등 1등을 부르짓었다. 이 의미가 자연에서 보면 바로 열매란 것이다. 사람으로 보면 스스로 완성된 인간을 말한다.
개인들 완성의 성질
상대와 만나 포근하고 섬세한 여자기운을 앞세운 써비스 정신으로 상대를 다한다. 이것은 여지기운 짝수를 말한다. 다음 그 실력은 남성기운 홀수다. 양이 속으로 들어간 그 의미가 속을 꽉 체우란 것이다. 단단한 열매 처럼 말이다. 이것을 압축한 뜻 전문 용어는 外柔 內鋼이다.
시기와 질투 꽁수들은?
시기 질투는 外柔 內鋼을 이룬 여자기운 속에서 앞으로 산산 조각 나고 말 것이다. 왜?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자신의 오만속에 같처서 같은 줄을 모르기에 현실 대응을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생각 이 나를 스스로 살리고 죽일 것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시간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간 결과가 늘 생각을 쫓고 확인해 울고 웃어왔다.
따라서 생각하나가 잘못되면 여기서 부터 나가 나를 잡는 길을 가는 것이고 생가하나를 잘 하면 여기서 부터 내가 나를 살리는 길을 간다. 이것은 마치 등산에서 정상에 올라 방향을 어디로 잡느가를 따라 갈길이 달라지는 이치와 흡사하다. 지금이 바로 이런때다.
이제 남자 여자 할것없고 내가 누구라 할것없고 스스로 自亞 完成된자 21세기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완성을 이루지 못한자 세상에서 도퇴된다. 왜 그 이유는 자신이 만든 오만 속에 갗인줄도 모르고 갗처서 누구말도 받을 수 없다. 하여 이 현실을 대응할 방법을 모르고 시간이 흐르는 속에서 내 손에 든것은 점점 빠져 나가는데 보충할 수 없다. 이것이 세상에서 도퇴할 이유다.
그 이유는 나 스스로 살아온 시간에서 쌓은 모든것을 가장 실뢰하는데 문제는 그 것은 내 사정이고 새로 열린 기운과 그 생각이 전혀 맞지 않아 이 현실을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서리가 내릴때 돋아난 풀잎과 같다. 서리발을 견디지 못해 결국은 죽는 풀과 똑 같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시기 질투나 꽁수로 막을 없는 天氣다. 천기란 저 태양으로 부터 나오는 하늘의 힘을 말한다. 우주권에서 보면 먼지 보다도 작은 것이 하늘을 대적해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 철부지다. |
2, 안철수는 하늘이 돕는다.
나라가 아무리 작아도 1국에 대통령 인물이 되고 말고 하늘이 정한 天運자가 아니면 어렵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본다면 이것을 공감 한다면 셋 중에 天運자가 1명은 있다. 이중에서 천운자는 안철수다. 왜 3명 모두가 대권 도전 자다.
때문에 아직 왕의 권세 갓을 쓰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근혜는 박씨고/ 재인은 문씨고/ 철수만 安씨다.
갓쓴 여자편에서 2008년 무자년에 열린 우주의 가을 천기가 들어선 의미를 기술했다. 갓쓴 여자가 들어와 王이 된의미가 安字라고 말이다.
천기가 들어온 의미와 2012년 대선에서 안철수가 당선 된다면 安씨가 들어와 王이 된다는 뜻과 일치한다. 때문에 여기서 지금 안씨는 안철수 뿐이다.
갓쓴 여자를 의미하는 安씨가 현제 대권을 도전 중이다. 때문에 당선되면 갓쓴 여자가 들어와 王이 된 의미와 일치해 이 변화를 계산한 결과는 安씨다.
1명의 天運자를 安씨로 본다. 이것은 궁금할 유권자들 그 궁금증을 풀어 준다는 의미다. 인간 욕심이야 누구나 다 당선 하고 보자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지만 어떤 이유로도 天運을 사람이 이기지 못한다. 단, 이 글을 쓰는 내가 잘못풀어 실수를 할수 있다. 이점을 바랄 밖에 더 이상은 없다. 나는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선거를 통해 누구나 필요한 변화를 읽을 지혜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것은 각자가 그 지혜를 읽혀 자신들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한다. |
안철수 후보에게 전하는 편지
당선되고 안되고 安씨가 들어와 왕이 된다는 것은 후보 입장에서 볼때 기분좋은 일이다. 그런데 이 뜻을 합성하면 여기서 安全! 이란 글 귀가 밝혀져 나온다.
왜?! 갓쓴 여자가 安씨/ 선거 의미 들入 + 당선/ 후 王 이된다는 의미를 합성하면 이렇게 安全! 이란 글귀가 밝혀진다. 때문에 좋아만 할 일도 아니다. 이 뜻은 무엇을 말할까?
산업현장에서 이런 안전 표어를 흔히 본다. 생산 품질을 만들어 내는과정에서 늘 위험이 따른다는 것이다.
이작은 규모는 누구나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안철는 하늘이 돕는다고 풀어놓고 여기서 안전! 이란 단어를 밝히고 좋아만 할일도 아니란 것은 대중들이 잘 모르기에 홀란을 느낄수도 있다. 안씨가 당선되면 세상이 위험 하다고 하는 그런 말인가? 그것이 아니다. 그럼 뭔가?
2008년 무자년 부터 우주의 가을 천기가 열렸다. 이 기운이 열린 세상이 위험하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안철수가 당선되면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다. 이 부분을 숨길 수 도 있다. 그런데 밝히는 것은 당선되면 지헤롭게 이문제를 풀어주길 바라기 때문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비슷한 홀란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다. 또 지금의 경제 침체가 내년에 넘어가 더 큰 눈덩이로 밝혀져 나라가 휘청 댈수도 있고 현제 한국과 중국이 영토 문제로 일본과 벌어지는 시비가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런 배경이 지금 현제 조선말과 너무도 흡사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위험한 세상이 벌어지는 이유?
그 이해를 돕고자 시간배경 도안을 제공했다. 제왕정치 패망시간 이 시점이 조선말 철종때 였다. 이때 우주의 개벽천기가 시작되었다. 제왕 정치를 물리치고 이때 민주/ 공산정치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 근거로 김일부 팔괘도에서 개벽 천기 구성 수리도를 이렇게 제공했다. 당시 제 아무리 배우고 벼슬이 높아도 개벽 천기가 열리는 것을 알아보는 자가 정치권에 없었다.
그런데 최수운 선생이 와 동학을 세우고 교세를 펼처 우리 동양학으로 서양학을 막겠다고 그 뜻을 펼첬다.
당시 정치인들 이런 동학을 역적으로 몰아 최재우 선생을 사형시켰다. 여기서 반발한 세력이 동악 농민 혁명이였다. 이 변화교세가 현제 천도교다.
나라를 보호하고 백성의 권리를 보장받고 사람 답게 살자는 취지에서 일어나 처음은 동학이 득세를 했으나 위기를 느낀 당시 정치가 동학을 제거하기 위해 각각의 당파들이 청국 지금의 중국/ 일본/ 러시아 지금의 소련을 불러 들였다.
내 집에 충신을 잡기 위해 무장한 외세를 내 집안에 불러 들였다. 동학을 제거해 자신들 신변을 보호하고 자신들 권력을 지키려고 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불러들인 외세가 내 나라에서 전쟁을 하고 결국 일본이 러일 전쟁에서 득세를 하자 이 여세를 몰아 조선을 침약했다. 스스로 범 아가리를 만들고 이 범 아가리 속에 기여 들어가 범에게 물려죽은 개꼴을 당했다.
이때 나라 살림에 책임진 정치가 침약자 편에서서 나라 국권을 침약자에게 넘기는대 앞장섰다.매국노다. 나라가 어퍼지도록 빼먹고 나라가 넘어지자 침약자에게 나라도 민족도 팔아먹은 자들이 오늘날 말하는 친일파들이다.
이 과정 침약 36년에서 침약자가 우리 한민족 역사를 두동강내 단군신화를 조작날조했다. 우리 민족의 뿌리를 뽑으려 했다. 그런데 침약당한 나라가 독립을 하고 광복 64년이 흘러도 이런 우리 역사를 아직도 정상복원하지 않고 있다. 대선 후보로 3인이 나와 국민앞에서 서로 나만 밀어주면 잘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얼 어떻게 잘 하는가? 자! 이꼴을 당했다. 이런데 광복 64년이 흘러도 아직도 우리역사를 정상 복원하지 않는 이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가?
자! 유권자라고 하는 나라 주인들 우리들 목숨이 몇개인가? 이런 정치를 무조건 믿고 딸아가는 이 자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들 매달리고 있는가? 이렇게 되도 좋다고 승인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정치와 이런 국민들 정신 의식 상태가 대단히 위험 하다. 이것이 바로 위험 요소다. 이것을 알고 경계 하란 것이 安全이다.
침약자가 파괴한 우리역사를 침약 당한 국가에서 독립을 하고도 이만한 시간이 흘러도 정상 복원하지 않고 5년간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통해 문제를 삼는대도 오직 모르세로 일관 하더니 박근혜 후부 뭐, 지금 과거사를 논 할 때가 아니고 한다.
이나라 대한민국 주권이 아직도 일본을 위해 있는가? 한국을 위해 있는가? 이 나라가 일본인가 한국인가? 이것을 문제삼는데 견디다 견디다 못해 득표에 지장이 있는가? 인혁당과 박정의 문제만 말로 사과하고 두 동강난 우리역사 정상복원은 아직도 말이 없다. 나라 주인 표줄 국민을 이렇게 무시하며 대권 권력을 달란다.
안철수 후보 박근혜 부도 문제인 후보 이 나라 주인 한민족이 댁들 눈에 거지 발싸게처럼 보이는가? 이 나라를 세운 나라 주인이 한민족이다. 이렇게 침약자의 뜻을 따라주는 그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러면서 표를 달라고 정말 가증 스럽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대단히 위하다. 이런 정치에게 속아 무조건 믿고 매달리는 나라 주인 이 의식이 대단히 우험하다. 그래서 案全이다.
과거 조선말 정치꾼들이 그렇게 권력을 잡지 못해 몸부림첬지만 그들의 뜻대로 지금 제왕정치가 남아 있는가? 없다. 그 결과는 결국 개벽 천기 대로 세상이 열러 민주 공산 정치가 나왔다. 제왕정치가 떠나고 신 정치로 이 두가지 사상 정치가 나온 사실이 전혀 다르다. 이혼이 대 유행하고 배신이 대 유행하고 도덕이 붕괴되고 말았다. 이것이 바로 천지가 개벽된 개벽천기 지배결과다.
이 개벽 천기가 기해년에 끝이 낳다. 그리고 2008년 무자년에 우주의 가을 천기가 갓쓴 여자기운으로 새로 열렸다. 조선말은 동학이 죽창을 들고 나섯지만 지금은 이수복이 글칼을 들고 잘못된 불의를 사정없이 내리치며 국민주권 의식 운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말과 너무도 비슷하다.
때문에 안 후보가 당선된다면 그 책임이 무겁다. 국민앞에 약속한 그 개혁의 의지을 반듯이 실천 하길 제안 한다. 이 위험한 세상에서 최선의 안전 대책은 인존 상생정치를 열어야 한다. 이것을 받아 개혁하길 제안한다. 제안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3,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때문에 이 썩은 정치를 도려낼 절차 방법은 문제꺼리를 발취해 돌출시키고 共化國을 의미하는 국민들의 뜻이 문제꺼리를 해결하는데 모이면 헌법 위헌 집단 소송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왜 "헌법 1장 1절, 대한민국은 民主 共化國이다." 나라 주인들 집단체가 모여 이룬 국가란 뜻이다.
헌법 1장 "2절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했다. 기존 선거 방식 가지고 극심한 부정부패를 해결 할 수 없다.
이렇게 부정 부패로 썩은 정치를 바로 잡을 권한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이다.
왜? "모든 권력 이 부분이 바로 선거로 도저히 해결하지 못할 경우 법적 절차를 밟아 썩은 정치를 바로 세울 권한이 나라 주인 국민에게 있다. 이것의 경우 본 재안을 만들어 낼 방법으로 헌법 위헌 집단 소송을 통해서 만들 수 있다. 대선 후보들은 기억하고 당선되면 이 재안을 받아 실행에 옮기길 재안한다.
상생정치를 열면...
위와 같은 헌법 위헌 집단 소송을 통해 헌법 개헌 후 새로 나오는 상생정치를 위 도안과 같이 열면 여기서 부터 90공약 실천자만 2선 출마 자격을 갖는다. 썩은 정치를 헌법 소송을 통해 제거 하고 새로운 정치 노선이 열리는 것이다. 무능한 정치인은 공약 실천 미달 때문에 여기서 부터 자연 스럽게 추방된다.
여기서 부터 지금같은 공약 난발이 이때는 줄 것이다. 왜 불리함을 줄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불신 요인을 스스로 제거하도록 인간 심리를 연구후 기획했다.
또 공약을 걸고 나온 것은 국회에서 입법 상정을 하려고 정말 애를 쓸 수 밖에 없다. 왜 정치 생명 때문이다.
공약 난발도 줄이고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상생 할수 박에 없는 것이 바로 90% 공약 실천이다. 바로 공약 실천량이 입법 상정 모터 역활을 해 주는 것이다. 왜 지금처럼 싸울 경우 공약 실천 량을 채울수 없어 2선출마 자격이 박탈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본 제안을 人尊 相生政治라고 한다.
정치인에게 돌아가는 정점
공천 때문에 지금처럼 정당에 게 굽실 굽실 하지 않아도/ 지금 같이 많은 선거 비용을 쓰지 않아도/ 지금같은 정쟁을 벌이지 않아도/ 지금같은 양극화를 조장 하지 않아도/ 90% 공약만 실천하면, 이 결과를 국민들이 보고 표를 주어 지금 보다 당선이 쉬워진다. 이것이 정치인에게 돌아가는 상생 정치의 장점이다.
국민과 정치간 상생
왜 헌법이 새로 바뀌고 그래서 국민과 약속한 공약이 잘 지켜지면 이런 정치를 원한 국민은 이것을 확인한 국민은 여기서 부터 정치를 믿고 실뢰할 것이다. 때문에 여기서 부터 정치 생명을 만들려고 국민을 속이는 정치 쑈가 사라질 것이다.
정치생명을 염두에 두고 지겹게 벌이던 정쟁 꽁수도 정당 당원 관리도 여기서 부터 사라진다. 결과 정치 역성을 들던 지겨운 국민간 양극화도 지방색도 여기서 부터 점차 줄것이다. 해봐야 성사 되기 어려운 국민 소환제도 없어진다. 왜 공약 실천 미달자는 2선 출마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상정치를 열면 정치란 큰 줄기를 앞장세워 놓고 이 사회도 상생 단계로 새로운 신 질서가 발전한다.
여기서 부터 21세기 새 질서는 인존 상생 시대다 고 이수복이 선언한 新 질서가 한국에서 탄생한다. 우리가 이것을 이룰때 한국은 세계 주목을 받는다. 왜 기존 정치와 비교하면 밤과 낮 처럼 다른 새로운 정치 생명이 갈등을 조화로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가 먼저 열어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2008년 10월 부터 5년째 제안되고 있다. 그런데 보는이들 마다 무시 또는 안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보고 외면해 18대 국회 시간을 알렸으나 아직도 열지 못하고 또 문제의 정치가 전자동으로 열리도록 만들어 주고 말았다.
여기서 생각한다.
한국에서 시작해 이것은 세계로 나갈 큰 그림이다. 21세기에 인류가 살아갈 새로운 新 질서가 한국에서 나와 세계로 나간다. 변화에 대한 지식을 알면 이 작품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제 新가치를 발견한다. 그래서 제안자가 우리가 먼저 열어 이루는 것이 중요 하다고 했다.
왜 기술로 먹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알고 보면 이것도 하나의 아이디어다. 단, 그림이 너무커 변화에 대한 지식이 없을 경우 아무나 쉽게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는 연구자가 나 자신이 한국 사람이라 별 문제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을 둘러싼 경제 가치는 거듭 밝히지만 우리가 먼저 이룬다면 상상을 초월한다.
때문에 온 국민이 알아 보는 자가 없어 하나 같이 5년을 외면해도 나는 이 경제 가치를 보고 홀로 외롭게 5년을 싸워왔다. 이가치를 보고 살아 숨쉬한 될때까지 간다. 세상과 고수돕이란 도박을 이수복이 한다. 때문에 먹어도 못 먹어도 고!!!!!
국내 기대치
90% 공약을 실천하면 1, 시장 2 도지사. 3, 국회의원 이들이 4년마다. 90% 공약을 실천할 돈이 전국 각지 지방으로 내려오게 된다. 지금까지 일따라 이렇게 내려올 돈을 우리가 스스로 가 지금까지 다 막아 온다. 이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이고 법적 장치가 이 돈이 4년마다 게 속 내려오도록 짜져 있기 때문이다. 궁궁하면 나라 주인은 인존홈 미래 창에서 인존 상생 정치 제안을 확인하기 바란다.
다음 이것의 결과는 국회가 지금과 달리 입법 상정이 잘 되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각지에 필요한 돈이 지금처럼 기러기 한백년 기다리던 시간이 확 줄어들게 된다. 국회에서 상정되지 못해 기다리다 3년을 넘기고 패기 처분되는 안건도 때문에 이때부터는 확 줄어 들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 부터 약자를 한부로 깔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 결과는 국회에서 지금껏 해 먹던 비리 정경 유착도 확 줄어 들것을 예상 한다. 왜 입법 상정이 잘 되는데 기업가가 무엇이 답답해 돈을 싸다가 이들에게 주겠는가? 안준다. 때문에 이 돈은 거이 기업 속성상 재 투자로 돌아간다고 본다. 따라서 4년마다 지방으로 내려오는 공약 실천 비용과 기업 재투자 돈이 돌아가면 적어도 지금 보다 살기가 많이 좋아진다는 것을 예상한다.
또한 대선의 경우 5년 단임제인데 여기서는 능력이 인정되면 누가 해도 할것 연임을 하자는 것이다. 이것 역시도 공약 실천 돈이 지방에 풀린다. 또한 정부 구성면에서 지금과 달리 의무제를 실시해 대선 당선자가 이미대로 사람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 지방 색 여 야간 갈등을 확 줄일 수있다. 이것이 한국에서 1차로 정착될 노선이다.
4, 21세기 新 질서
때가 때다 이제 먼가 전세계가 새로운 질서가 나와야 세계 평화가 가능해 진다. 따라서 선진국 별로 우리가 이것을 이루면 지금은 매스컴을 타고 적어도 1년에서 2년 이내로 세계 질서 변화가 발생한다고 본다. 왜 매스컴과 컴 정보망이 세계를 다 통하기 때문이다. 마음대로 세계를 오가기 때문이다. 선진국이 공감 할 단계에 지금은 도달했다.
바로 미국이나 영국 호주 일본 독일 프랑스 같은 국가들 별로 한두 나라가 선택하면 그 후 들불처럼 전 세계로 번진다고 본다. 또한 이정도 되면 해외로 나간 기업들이 돌아 오고 외국 기업이 투자가 지금 보다 좋아질 것이다. 여기서 오는 국내와 외국 이 경제 효과로 자영 업종도 점차 살아 날 것이다. 이 모두가 목타게 바라고 원하는 일자리가 발생한다. 이 새 희망을 만들어 이루자는 것이다.
5, 대선후 나라 주인들이 할일헌법소송 추진 목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국력을 보호할 방법이다. 대한민국을 세운 나라 주인 한민족 공동체 주체를 살릴 방법 이다. 이것이 될때 깜깜한 절망의 터널을 벗어나 西光의 새 희망을 우리 한민족이 맞이 할 방법이다. 약자가 깨어나는 것이 썩은 고기 창자와 같은 비 도독적인 문제을 자연히 정화할 방법이다. 여기서 살아날 약자의 의욕이 새로운 동력을 이룰 방법이다.
왜?! 대한민국은 法治國家다. 법치국가 기준이 헌법 11조 1항 평등이다. 이 평등을 나라 살림을 하는 소수에 해당하는 정치가 이명박 정부 임기를 마치면 25년째 헌법 평등 법치국가 기준을 짓밟아도 더 많은 大數의 약자 국민들이 나라 헌법이 보장하는 나라 주인이 되서도 깨어날 생각 자체를 못하고 있다.
때문에 大數 약자 대한민국 주인들이 대한민국을 세운 주인 한민족이 한민족 주체를 바로 세울 명분을 잡고 이것을 위해 깨어나면 한국에서 어떤 권력도 넘 볼수없는 진정한 나라 주인 자리를 쟁취 할탠데 5년간 주권의식 운동을 해도 대수 나라 주인들이 깨어나지 못해 小數 나라 일꾼 정치꾼들 희생물을 자청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친 주요 요직 단체장과 나라 일꾼 정치가 손잡고 이들과 함께 小數 나라 일꾼 정치인들이 大數에 해당하는 나라 주인 국민들을 귀신도 모르게 물질을빼았겨 돈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생활 경제가 빈약한 경제 순위를 따라 나라 국력이 모래성 처럼 줄줄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사람도 두 사람도 필요한 국가 국력 보호를 위해 약자를 보호하려고 한다. 왜?! 대한민국은 세계와 경제 전쟁을 할 국력이 사람 5천만 국민들 말고 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헌법 위헌 집단 소송을 추진하는 목적이다.
때문에 대선이 끝나고 나라 주인들이 할일이란 정치개혁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반듯이 처다보고 해주길 바라지 말고 누구나 서명에 동참 하자 이것이 나라 주인이 할일이다. 국민들의 동참이 없으면 개혁을 이루기 어렵고 동참이 있으면 정치가 주저 그릴 수가 없어진다. 바로 이것을 유도하 는 것이다. 이것을 대선후 나라 주인들이 할 일이다.
문제건 2건
제1건; 1번] 문제, 침약당해 두 동강난 우리 역사를 광복 64년이 흘러도 아직도 우리 스스로가 독립된 국가에서 우리역사 정상복원 하지 않은건, 이문제의 경우는 "헌법 8조 4항: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될때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수 있고 정당은 헌법 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바로 여기에 1번] 문제가 걸려 집단 소송 대상임
제2건; 2번] 문제,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바로 이것이다. 2번] 문제의 경우는 "헌법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던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력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이니한다. 2항 사회적 특수 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2번] 문제가 바로 평등에 걸려 집단 소송 대상임
헌법 집단 소송의 추진 권리
대한민국을 세운 나라 주인 한민족 공동체 입장에서 우리 민족 공동체 보호를 위해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나라주인 입장에서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모든 권력 이 기준을 잡고 국력 보호를 위해 헌법 재판소에서 헌법위헌 판결을 묻는 집단 소송을 추진한다.
헌법소원 추진 장소
이것은 본래 2007년도 10월 부터 인터넷 공간에서 출발해 2012년 총선을 지나 대선에 당도 하도록 나의 까페 정도회와 여,야당 홈과 기타 다른 카페등에 5년째 알리는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2010년도 까지 결과를 볼때 선거만으로는 기대할 수 없어 헌법 소원 집단 소송 장소 창을 개설했다. 이 희망을 위해 1번]문제, 2번]문제를, 풀고자 인존 홈 이곳 www.in-zone.co.kr 헌법 소원 집단소송 창을 개설했다. 이 희망을 위해 5년을 노력하고 될때까지 간다.
헌법 집단소송 시기
5 천만 국민속에서 약 10%에서 20%가 차면 여기서 부터 大數에 해당하는 나라 주인 국민들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헌법위헌 집단 소송 조건을 만들기위해서 대선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서명에 참석하자란 것이다.
서명에 참석하면
이글을 발견한 당신이 서명에 참석하면 그 결과는 정치꾼들이 개헌 할수밖에 없다. 총 대는 이미 5년째 제안 자가 미고 국민 주권 의식 운동가로 활동을해왔다. 때문에 쓸대없는 걱정에 눈치 작전 같은것을 벌일 필요가 없다. 때문에 대선후 국민들이 할일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서명에 개헌할 것을 밝히므로 정치는 할수밖에 없어진다. 여기서 부터 앞으로 나가자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가이 빨간색과 파란색 처럼 달라도 大數의 국민이 절망에서 새 희망을 열고 앞으로 나가자는 이 의견을 공감할때 그래서 당신이 서명에 참석하면 빨간색과 파란색이 하나의 원속에 서 둘이 공존하는 태극의 理致다. 이것의 생명은 실뢰를 전재로할 확실한 법과 질서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 위에서 가능 해진다.
그 결과는 게헌 하려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기득권에 눌려 주저 그릴때 이 오만한 세력을 헌법 집단소송 으로 공격해 반듯이 헌법 개헌을 하도록 만들어 낸다. 결과 5년간 제안해온 인존 상생 정치 노선을 열도록 국민들 만들어 낸다.
이것이 갓쓴 여자기운을 따라 順應하는 인간의 지혜다. 왜 인간이 제 아무리 까불어도 하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구지 이기려고 까불면 조선말 처럼 위험한 전 처를 또 밟는다. 이래서 세상이 한없이 위험다고 했다.
철수는 이들이 권력 무대에서 제안된 신청치를 받아 들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당신의 서명 하나가 우수운 것이 결코 아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 이것이 한민족의 주체를 똑바로 세워 국민도 정치도 서로가 함부로 못할 확실한 질서를 이룰 방밥이다. 이것이 헌법 11조 1항 진정한 평등이다. 이것이 안철수가 밝힌 수평적 관계다. 이것이 태극의 홍과 청의 균형 처럼 완성된 질서를 이룰 방법이다.
따라서 이 건을 치루고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가장큰 제1세력이 된 한민족 단체속이 당신이 서있는 것을 여기서 발견할 것이다. 한민족이란 사실에 난생처음 너무 기뻐 소리없는 눈물이 여기서 당신의 두 뺌을 타고 흘러 내리는 그 희열을 여기서 맛볼 것이다.
이것이 발전되어 앞으로 나가는 것이 21세기에서 새로 여리는 세계 질서다. 이 작업을 우리가 해야 정치권이 빼도 박도 못하고 헌법 개헌을할 기회를 국민들이 만들어 이루는 것이다.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제안/ 헌법 집단 소송 추진자 제안 2012년 9월 6일 이수복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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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제 대중들이 가진 생각은 조선 철종때 부터 전개된 김일부 팔괘도에서 밝혀진 우주의 개벽천기가 전개된 시간속에서
형성된 세상속에서 길이 들었다고 봅니다. 이 기운은 서기 2007년 기해년에 끝이나고 현제 2012년으로 그 생각을 바꿔
주어야 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도움이된다. 왜 사람이 하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착각은 자유고 행동도 자유다. 그러나 그 순리를 거역할대 그 대가는 혹독하다. 왜? 조선말 철종때 부터 조선고종때 제왕
정치가 무너지고 있었다. 이것의 뒷 배경은 바로 김일부 팔괘도에서 전개된 천지개벽 천기가 전개되었다. 이 기운때문에
세상은 대 변화를 격었다. 이때 제왕정치를 붙들고 늘어져 변화를 당시 정치가 거부했다. 제왕정치를 지켜왔는가? 못
지켰다. 그래서 거역한 대가는 어떤가? 어마 어마한 사람이 죽었다. 어마 어마한 경제 손실을 입었다. 이것이 까불면
하늘에게 당하는 근거다. 인간이 하늘을 이기지 못하는 근거다. 때문에 까불지 말고 순리를 딸아야 한다.
2008년 무자년 부터 열린 우주의 가을천기는 완성이 아니면 통하기 어렵다. 이것을 우리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불양품을 거부하는 것이다. 신용 불양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것이 쌓인결과가 오늘날 불신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곧 죽어도
속이려고 꽁수를 디리대고 있다. 이 사실이 바로 인간이 감히 하늘을 이기려고 까불고 있는 것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알려도 게속 외면하는 대중이 까불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나갈 길이 없는 것이다. 때문에 앞으로 갈길을 공부자가 전하는 것이다. 기초 상식이 누구나 공부를 하고 연구하면 그분야에 밝을수 밖에 없다. 이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대중은 어떤가?
20년을 넘게 세상변화를 공부하고 역대 성인도 한가지도 못 밝힌 천기를 하나도 아니고 내가지를 밝힌 자가 국력 보호를 위해 5년을 알려도 하나같이 보는이들이 그때 마다 공부자 보다 더잘 알아 무시하고 초를 치니 여기서 다 막혀 130만 실업자가 밝혀지고 대학을 졸업해도 50%가 실업자가 되어 늙은 부모에게 돌아오는 사실앞에서도 애타게 목타게 경제살기를
바라면서도 날잡는자에게 매달려 종이되고 있다.
정치 노예 종교 노예를 말하나다. 과연 이것이 이 현실에서 앞으로 나가는 자세인가? 어느 누가 우겨도 아니다. 줄줄이 무너지는 절망의 늪 속으로 줄줄이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죽어봐야 죽는 맛을 알겠다는 것이 현제 대중의 정신상태다.
자신의 잘못을 알때 정상복원할 어떤 힘도 없는 상태로 가고있는 것이다. 이것을 어찌 정상이라고 보는가? 하늘을
이기려고 대적하다 역천자의 대가를 받는 것이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이에게는 아이가 알아듣는 말이 있고 어른에게는 어른들이 알아먹는 말이 있읍니다.
조금만 눈 높이를 낮추어서 다가서 보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 몇 년간 실패한 방법을 고집하는 것도 일종의 아집은 아닐까요.
나에게 눈 높이를 맞추라고 하는 것 보다는 내가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고 봅니다.
한 번쯤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가장 좋은 연설은 중학교 2학년생 정도의 지식수준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연설이어야 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지요? 솔직히 운동자님의 글은 이해가 힘들어요... 그렇다고 반대 취지의 댓글을 달면... 싸우려고 달려들고...무서워서 댓글 달기가 겁나요.ㅋㅋ^^
잘 있었나요? 추석도 잘 보내시구요. 싸우려고 든다. 맞아요. 주장이 강한것이 사실이지요. 하여 그렇게 늘낄수도 있었겠네요.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합니다.
돌돌님 감사합니다. 노력중입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참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강증산은 이혼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알았고 몸소 모범을 보여야 헸는데도 왜 조강지처를 돌려보냈을까요?
글쎄 올시다. 강증산의 공사를 살피다 보면 당시 후천에 정음 정양 도수가 열린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한 것이 이혼을 바람직 하지 않음을 알았고 몸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도 왜 조강 지처를 돌려 보냈을까요?
하고 질문하신듯한데 증산도 도전이란 경전에 이것이 있는지 몰라도 저가 대순 경전에서는 이 부분을 보지 못했고
화평의 길이란 자체 영화에서 본처가 증산의 일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보았고 49일 공부에서 나와 집에서 지어온
옷에 요망한 기운이 붙었다고 옷을 돌려보는것을 보았어요. 사람을 친정으로 보내는 것은 못보았어요.
그리고 본 부인 말고 후처로 고부인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이것을 지금 우리가 보면 첩이죠. 그런데 그분 생각은 달라요.
坎卦? 공사를 몸소 행 하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왜? 본처가 여자니까 음이죠. 효로 볼때 음요지요. 자신은 남성이니까?
양효지요. 다음 고부인 첩을 합치면 삼명이 모여 석삼의 수를 체우고 이와 같이 坎卦? 형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왜? 감괘를 지어야 하나? 당시 보는 후천은 지금입니다. 당시 볼때 음의 세상이 나온다고 했기 때문이죠. 음중에서 음이
뭡니까? 만물에 근원이 뭐죠? 물이잖아요? 물 이 물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감괘랍니다. 이 물의 기운을 조화시킬
신의 기호는 1, 6수라고 하죠. 풍수에서 북현무라고 하죠. 본 기우은 북신사명입니다. 만물의 근원자리랍니다. 왜 이것을
지었을까요? 원을 따라 세상이 변화는데 360도를 넘어 1도 자리로 들어가는 이치가 21세기에 펼처지기 때문입니다.
음양 오행사상은 참고 할만한 사상이지 필수 사상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즉 참고사항을 필수사항인양 현실과 역사를 대입 시키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하오나 이런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독자들이 접근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한때 나도 그쪽에 빠진적이 있는데 많이 공부 할 수록 더 어려워 지더군요. 그리고 관상은 그사람의 말이나 얼굴을 보면 대충 짐작하는것은 누구든 할 수 있기도 하구요.여기에서 터득한 것은 자기의 주관을 객관화 시키는것이 항상 문제 입디다. 그리고 반드시 맞는것이 아니고 확율이 높을 뿐이라는것이지요.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것이 완성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최고가 아니면 써주지 않는다. 이런 말이죠. 하여 이것을 조선말 당시 자신과
두 여자를 통해 공사를 보신것으로 추정합니다. 왜 당시 공사를 분석해 본결과 상징성을 나타낸 것을 18년동안 종교
연구에서 풀어 밝혔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가 완성이란 이 기준에 근거해 완성된 정치를 이루기 위해서 인존상생 정치를 제안한지 5년째랍니다. 하지만 그 처음은 무엇이고 아는이가 적을수 밖에 없으니 5년을 노력해도 입으로 최고를 외치는 대중들이 최고를 거부하고
이렇게 어긋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는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고 노력중입니다. 궁금증 답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증산은 정말 미스터리한 분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고수부의 등 뒤에서 고수부의 손을 잡고 붓글씨를 쓸 때 신명계의 입장에서 쓸 때에는 글씨가 미러 이미지로 나오게 썼으니까요
우리가 할일은 지금이 21세기란 것입니다. 21세기의 기운에 맞도록 살고자하는데 그 의식을 열고 현실생활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강증산 이분을 나도 상제로 알고 믿고 모시던 분이고 지금도 이분의 공사 팔괘도를 풀어
21세기의 천기를 알고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생활에 철저한 응용이란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