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왔던것에 비추어보면..연예인광적으로 좋아하는 애들치고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충실한 애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죠~ 저도 그다지 연예인을 좋아하는성격이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잠깐 저도모르게 빠졌을때는 정말 책이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좋아하는거야 자기자유지만 이것에
빠져서 학업을 등한시하다보면 부모님과의 마찰이 발생할수도 있고 학생만이 가질수 있는 문화의 소양시기를 놓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청소년기에 할수있는 좋은활동 많잖아요^^물론 공부에 지겨운 학생들이 돌파구나 이상형으로서 볼수도있겠지만 나중을 생각한다면 별로 바람직하지못한.. 방송문화도 바뀌어야겠네요..^^
첫댓글 뭐 자기 본일에 충실하면서 연예인 좋아하는 건 아주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업에 충실하지못하고 자신에게 폐가 끼칠정도로 광적으로 좋아하는건 매우 안 좋겠죠
제가 봐왔던것에 비추어보면..연예인광적으로 좋아하는 애들치고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충실한 애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죠~ 저도 그다지 연예인을 좋아하는성격이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잠깐 저도모르게 빠졌을때는 정말 책이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좋아하는거야 자기자유지만 이것에
빠져서 학업을 등한시하다보면 부모님과의 마찰이 발생할수도 있고 학생만이 가질수 있는 문화의 소양시기를 놓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청소년기에 할수있는 좋은활동 많잖아요^^물론 공부에 지겨운 학생들이 돌파구나 이상형으로서 볼수도있겠지만 나중을 생각한다면 별로 바람직하지못한.. 방송문화도 바뀌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