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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태양은 무죄, 윤 정부 업적 될 수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3.08.03. 03:10업데이트 2023.08.03. 08:47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08/03/OR4INWAWOREOJEUHXC6GZALV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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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새로 생기는 세계 태양광발전 설비… 원전 320기 규모
국산 실리콘 태양광은 경쟁력 상실했지만
페로브스카이트 등 새 가능성 남아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보다 효율이 더 높아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전 세계 기업들이 연구개발 중이다.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2008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세대 태양광 기술 원천 특허 확보를 발표했을 때 ‘한국도 태양 혁명 주도 세력이 될 수 있다’는 글을 썼다.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 발전이 한 축을 이룰 것이고, 태양광 기술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 한국에도 큰 기회가 될 것이란 내용이었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태양광은 생소할 때였다. 그런데 그 10년 후 우리나라에서 태양광 비리까지 벌어질 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때 ETRI가 예측하지 못한 것이 있었다. 태양광 실리콘 패널은 대형 생산 시설이 필요하지만 어려운 기술은 아니었다. 이런 분야는 중국을 당할 수 없다. 지금 세계 실리콘 패널 시장은 중국이 거의 장악했다. 한국은 대부분 업체가 포기했고 한화솔루션이 겨우 버티고 있는 정도다. 또 하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문재인 에너지 탈레반의 등장이었다. 그가 일으킨 탈원전 평지풍파는 이미 경쟁력을 잃은 국내 태양광을 중국의 시장으로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중국 태양광 설치한다고 한국 산림을 파헤친 꼴이었다. 무리하고 비합리적인 세금 사업에는 반드시 비리가 끼어들게 돼 있다.
한국의 자연 조건은 태양광 발전에 불리하다. 그러나 세계엔 적합한 곳이 많다. 세계 태양광 발전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산업으로서는 큰 기회가 있는 것이다. 블룸버그 뉴에너지 파이낸스에 따르면 작년 세계에서 신규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270기가와트에 달한다. 쉽게 말해 원전 270기 이상의 발전 용량이다. 3년 만에 2배가 됐다. 올해 전망은 320기가와트다. 원전 320기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새로 생기는데 이 중 한화가 차지하는 몫은 10기가와트 정도다.
태양광 실리콘 패널 시장에서 우리가 다시 경쟁력을 가질 수는 없다. 한화도 보조금을 주는 미국으로 생산 거점을 옮기고 있다. 그런데 우리에게 다른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다. 184년 전 우랄산맥에서 발견된 광물에 러시아 광물학자 페로브스키 이름을 붙인 것이다. 2009년 일본 학자 미야사카가 이 물질로 태양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다. 놀라웠지만 당시 발전 효율이 3% 정도로 낮아 관심을 끌지 못했다.
페로브스카이트가 세계적 주목을 받게 된 것은 2012년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가 효율 9.7%의 전고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발표하면서다. 일각에서는 미야사카와 박 교수를 노벨화학상 후보로도 거론한다고 한다. 그 1년 전 정부가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단을 설립했다. 연구 과제마다 매년 100억원 정도를 최장 9년간 지원하는 장기원천기술개발 사업이다. 그중 하나가 멀티스케일 에너지시스템 연구단인데 1년 만에 박 교수의 획기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아직 실험실 수준에 있다. 대량 생산이 가능할지, 그때도 실험실 수준의 품질이 구현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이론적으로는 실리콘 패널의 절반 값으로 생산 가능하다. 얇은 박막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산림을 파헤치지 않고 빌딩, 자동차 지붕, 무인기, 실내 조명, 웨어러블 기기 등에 설치해 발전할 수 있다. 만약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한 해 시장 규모가 최대 300조원까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지금 태양광 실리콘 패널 시장이 128조원 정도다.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82조원이다.
박남규 교수 발표 이후 세계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효율 높이기 경쟁이 벌어졌다. 2020년까지 우리 독무대였다. 세계 기록을 일곱 번 경신하면서 울산 UNIST 석상일 교수팀이 효율 25.2%까지 달성했다. 25%면 태양광 실리콘 패널과 차이가 없다. 그런데 바로 이때쯤 문 정권 태양광 비리가 벌어졌다. 사람에게 죄가 있고 ‘태양’엔 죄가 없지만 지금 업계에선 ‘태양’은 금기어가 됐다고 한다. 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태양’이 들어가면 금융권에서 고개를 돌리는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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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비리 드러나자...한전 직원들 “태양광 개인 사업 안한다” 서약
한국이 주춤하는 사이 페로브스카이트 효율 세계기록도 중국(26.1%)이 가져갔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럴 때가 아니라고 안타까워한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 패널과 달리 후발국이 쉽게 따라올 수 없다. 한국은 관련 기술 특허 191건을 등록했거나 출원했다. 세계 최고다. 한국은 이 분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 역사상 거의 처음으로 추종자가 아니라 선도자가 될 수도 있는 산업 분야다.
상용화까지 넘어야 할 벽은 높다. 특히 안정성과 내구성 확보가 어렵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성공 가능성을 절반 정도로 예측한다. 그러나 일본, 미국, 중국, 유럽 모두 연구 중이어서 언젠가는 극복될 가능성이 있다. 이를 위해 법규까지 바꾸는 나라도 있다.
윤석열 정부에 ‘태양’은 마땅치 않은 단어다. 자칫 문재인 태양광 비리에 면죄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비리는 엄단해야 하고 우리 산림을 파헤쳐 태양광 설치하는 것도 그만둬야 한다. 하지만 수출 산업은 다른 얘기다. 발상을 전환하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윤 정부의 업적이 될 수도 있다.
양상훈 주필
2023.08.03 04:26:21
새로운 물질이용 태양광 패널에서 // 우리가 앞서있다 중국에 추격당해 // 문가놈 미울지라도 이기술은 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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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5:18:41
지난 종북 좌익 정부의 태앙광 비리는 속속들이 밝혀내서 엄벌하되 친환경 발전을 위한 연구나 기술 개발은 정책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인류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종말을 고할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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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16:39
말만 들어도 설레는기사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업계의 분발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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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18:32
태양은 무죄가 맞다 허나 숲 파괴 내수면 파괴 농지파탄 원전해체 댐과 보해체는 유죄가 맞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어 자연도 사람도 모두 온전하게 지켜지고 보다 융성 발전을 도모하는 길을 쉼없이 모색해 나가는게 중요한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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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32:43
대한민국의 태양광 기반을 중국에 선물한 자가 문재인과 더불어사대당이다. 역사의 죄인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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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31:37
기다리고 있었던 신기술이었다. 시간이 문제다. 반드시 상용화에 성공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것만 제대로 개발되면 전기자동차에너지는 그야말로 날개를 달게 될 것이다. 공주에 무한하게 떠있는 빛에너지를 집중해서 모으는 효과적인 기술이야말로 노벨평화상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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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38:40
이런 글을 양상훈 주필 말고 누가 쓰서 국민에게 전달하며 알리겠는가? 이래서 조선일보 아니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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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43:43
'페로프스카이트?' 무슨 말? 하는 분들이 제법 계실 듯 합니다. 우랄 산맥의 광물에서 발견된 고체 결정 구조의 하나. 평생 이 연구를 해왔는데 이제 태양광에서 뜨네요. 세계를 향한 수출은 우리 장기이니 실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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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26:21
공부 많이 했구나. 실력있는 '언론'인이다. 신문 방송에 이런 저널들이 많아야 나라가 건전해진다. 마이크 들고 만날 이재명 추, 김, 조나 ?아다니는 기자들 치워버리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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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44:19
박막화는 중요한 물성이다, 빌딩, 가옥의 유리창이 태양광화가 가능해지는. 정치와 과학은 철저하게 분리해야, 윤통 잘 할거라 믿겠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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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02:32
문재인 태양광은 비리 차원을 넘어선, 한국 에너지 산업을 파멸시키고 중국과 러시아에 예속되게 만들어 재앙으로 가는 길이었다. 문재인은 반드시 합당한 처벌 받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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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27:42
LK-99의 상용화 실현이 성공하고 페로브스카이트 역시 상용화가 한국에 의해 실용화 된다면 연구 개발 학자들은 각각 노벨상을 타고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탄탄대로에 들어 설 텐 데 침착하게 기다려 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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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56:24
종북 문재인의 태양광 정책을 뭐라하나? 그걸 핑계로 잘 나가던 원자력 발전 망가뜨리고...잘 가꾸어진 숲을 망가뜨리고...값싼 저질 중국산 패널 수입하여 국산 패널업체 망가뜨리고...그 와중에 즈덜 일당들은 마구마구 뒷돈 쓸어담고...이렇게 나라 경제를 망가뜨렸으니...그 죄를 묻지 않는 게 이상하지 않은가? 사면/보석/감경 없는 무기징역이 합당하다.(어차피 사형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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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09:27
무분별한 임야깍기, 해산물 죽이기를 통한 것이 아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온전한 태양광이라면 계속 발전시켜야 하겠지요...제목대로 태양은 죄가 없지요...다만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한 정치꾼들의 죄가 크지요...멸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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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44:53
문재인종북좌파식의 태양광이 아니고 틈새전력시장을 파고드는 태양광이라면 꼭 필요한 인류의 에너지자원이될거다. 어서빨리 우리가 기술과 상용화의 선두에 나서기를 기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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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32:31
정권이 바뀌면 전정부에서 숙원사업처럼 한 것을 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정쟁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정권에도 불구하고 신경을 써서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 태양광 같이 전정권의 비리는 비리대로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처벌을 해야하지만 필요한 새로운 사업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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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25:50
중국몽 문재인은 일부러 중국에 퍼주기위해 태양광 발전을 부추겼다고 본다. 실수라면 용서할 수도 있겠지만 고의라는 데에 문제가 있고 용서할 수도 없고 그 전략이 너무도 끔직하고 무서운 것이다. 문재인을 감옥에 왜 못보내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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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39:03
결국 기술 혁신 만이 살 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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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40:41
이런 적폐 를 청산 하지 못 하는 정부를 신뢰를 할 수 있나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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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16:01
문재인정권이 저지른 폐악이 이런 태양광에도 영향을 미치네. 어떻게 문재인을 처벌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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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33:38
문재인 개ㅆ레기 반드시 사형!!! 대한민국이 판결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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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33:13
윤정부의 업적을 떠나, 우리 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생각한다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전지에 대한 관심은 많이 가져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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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07:06
지구의 온도가 이대로 조금씩 높아진다면 뜨거움을 막을길은 전기다. 엄청난 전기가 계속 필요할것이다. 3세대 태양광 꼭필요하다. 원전도 더욱필요하다. 위험하다 못쓴다면 과학이 뭐 필요할까. 국민은 싼가격에 많은전기를 쓸수있다면 이더운여름 잘 이겨내리라. 우리나라 과학자의 능력을 믿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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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33:14
국가의 국운이 걸려 있다 해도 부족하지 않을 기술이라면 당연히 철저한 검증과 확인이 필요할 것이며, 지도자의 전략적 판단을 기대해 본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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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16:26
지금 이얘기를 꺼내서 어쩌자는 것인가? 지난 문정부에서 이 얘긴 왜 안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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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44:42
과기부의 힘과 실력이 필요한 게 지금 이런 경우에서 이다. 과기부가 나서서 적극 지원하고, 후원해라... 태양광이 나쁜건 아니고, 그걸 이용해서 자기 배 채우려는 좌파카르텔이 나쁜거다. 원전이라고 100% 좋은거냐? 수자원은 100% 유익한가? 아니다. 다 그걸 운용하는 인간의 지혜와 탐욕의 차이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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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33:35
양산개버린놈은 태양광으로 비리를 저지르고 국가전력계획을 망가지게 하였지만 윤정부는 기사의 내용대로 반전시킬 기회도 있고 의무도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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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17:56
지난 5년간 을 어떻게 해야 되돌릴수 있단 물인가 선량한 국민은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나 이제 현 정부가 나설때다 지난5년간 이지경으로 만든 추종세력과 수괴를 반드시 처단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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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04:49
개버린이 생각하는 태양은 그 태양이 아니지 않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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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59:47
지금 제 정신이냐? 문재인 태양광설비로 인해 산의 나무가 300만 그루가 베어졌다..그로인한 홍수사태, 누가 책임질 것인가? 당장 원상회복 해야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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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32:58
한국이 태양광에 부적합한 나라라구? 산지 국가 스위스도 탈원전하고 태양광발전하는데.. 한국은 오히려 국토가 좁아 원전사고 발생시 피난할곳이 없다. 부울경에 세계에서 제일 조밀하게 집중 밀집한 원전에서 대형원전사고나면 방사능에덥힌 경상도전체가 전라도로 통채로 이동해야하는 현대판 게르만민족의 대이동이 벌어질수도 있다. 원전은 러시아 중국처럼 땅이 넓은 나라에 적합하다. 미국도 대도시근처에 있는 원전은 거의 폐쇄됐다 2년전 뉴욕 허드슨강 건너편 인디안 포인트 원전처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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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53:22
곧 둔갑하겠네!!!윤석열 업적으로 이런거할려고 이동관이 데려다 쓰는거아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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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01:52
정부지원금을 받고 반정부 투쟁하는 노동단체 시민단체에 지원금 완전 중단하고 미래 대한민국을 살려나갈 연구소에 적극지원해야만 인구감소도 극복가능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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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57:10
원전으로 간다면서? 그럼 재생 에너지 필요 없다며? 무슨 그런 에너지 정책이 있어? 원전은 그 중 하나만 잘못되어도 엄청난 피해를 준다는 것 동일본이나 체르노빌 사태에서 보지도 못했나? 우리나라도 쉬쉬 해서 그렇지 크고 작은 원전 사고는 수시로 나고 한빛 2호기는 안전 계통 작동이 안되어 수년 째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모르나? 왜 62년간 36기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던 독일이 2022년 원전 완전 폐쇄를 선언하였겠나? 물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가스 공급관 폐쇄로 원전 3기를 운영하지만 원전이 차지하는 발전량은 6%에 불과하다. 물론 녹색당 등 반대 여론도 크지만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사고의 여파가 독일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영광 원전 6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동해안에 밀집되어 있다. 그리고 반 이상이 내구연한을 지난 것들이다. 이들에 조치가 없는 상태에서 원자력 잘전소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폭탄을 등에 지고 있는 것과 같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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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59:37
맞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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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58:04
뭉가일당은 연구노력을 하지않고 비리만 저질렀는데 기회를 잘 살리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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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51:32
어이! 과학은 자연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기업간 서로 협력하며 자유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물론 정부 정책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겠지만 무슨 정권의 업적이니 하는 식의 표현은 곤란하다. 주필 이란 자의 역량이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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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33:11
페브로스카이트 태양전지 ! 과연 양주필이 말할 만치 그런 정도의 혁신적 효율이 있을까 ? 여하튼 아직 개발중인 물질에 대하여 지나친 기대와 환상은 무리다. 특히 이물질이 원전보다 효율적이고 대체가능하다고 하면,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이 잘된 것으로 오해소지가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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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30:09
좋은 기사이다. 문재인이 한 것은 흑막이 있지만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것은 발전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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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40:40
2023년도 한국의 전체 태양광 설치는 《13만6500여개 》로 한국의 금수 강산에 산, 들, 호수에 자연파괴, 환경파괴는 매우 심각하다~!! 발전량도 미미하고 발전의 원가는 태양광 1kWh 발전비용은 원전의 6.8배라는데......1kWh 전기생산에 원전은 500원, 풍력은 4,059원으로 원전의 8.1배, 태양광은 3,422원으로 원전의 6.8배라고 지난, 투데이 에너지 기사에서 밝혔다. 2021년 한국의 총전력생산 전체거래량 : 57만 6,809GWh 》기가와트 이다.!! 원전 거래량 :15만 8,015 GWh (27.4%), 유연탄:19만 7,966 GWh (34.3%), LNG(액화천연가스):16만8,378 GWh (28.7%), 태양광, 풍력 : 4만 3,096GWh (7.5%)는 한국전력공사 통계이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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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21:09
보수는 좌파들과 달리 염치와 도덕, 양심과 정의가 살아있는 집단이다. 또 그래야만 한다. 윤정부는 저들처럼 무조건 착한 기술을 뒷방으로 밀어내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반드시 그럴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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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06:28
사대주의사상에 빠져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했던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역사속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것이다..."역사상 가장 무능력했던 지도자와 정권"이었다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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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03:18
태양은 죄가 없다구? 하하 참 그러게 문재인 비판은 왜 그리 심하게 하셔갖고 이젠 말을 제대로 못하시네? 자기가 뱉은말로 비판받는 법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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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31:27
태양광 발전이 우리 자연환경에는 맞지 않지만, 전 세계에서는 적합한 곳이 많다. 우리가 원천기술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면, 그 기술에 대한 투자는 확대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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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25:33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어진 태양광에 대한 찬사! 하기사 태양이 뭔들 못하겠나! 그렇다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이런 논조를 펴는 것은 문제 아닌가! 가짜뉴스 잡는일 등 정치권에 늘려있는 문제들엔 역부족인가봐! 본업은 따로두고 왠 오지랍이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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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20:29
이게 왜 윤석열 업적이 돼? ㅋㅋㅋㅋㅋㅋ 문재인 업적이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된건데 이걸 왜 윤석열이 또 가만히 누워서 꿀꺽 처먹는건데 ㅋㅋㅋㅋ 조선일보 너무 아부가 심한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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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54:41
일리있는 말이다 ..,.근데 태양광 비리만 생각하면 국민은 문재인의 역겨운 면상을 떠올리며 몸서리치고 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문재인과 태양광 비리는 반드시 수사해 범죄자를 처단해야 국민의 억울함과 눈물이 닦일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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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40:20
햐...태양광도 이명박정부시절 기술개발 성공했지만 문재인이가 뒷구멍으로 다 해먹어 부렀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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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23:58
관련부처와 대통령실이 이 기사를 읽고 대책을 세우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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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19:25
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는 법! 자유대한민국 에너지 백년대계를 말아 처먹은 문재인식 탈원전 태양광 사업! 轉禍爲福(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 지혜를 발휘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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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15:34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글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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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07:06
한화가 중공 업체들의 특허무단사용 소송에서도 이겼고 또 새로운 기술도 준비하고 있다는데 세계시장에서 K태양광 열풍을 기대해봅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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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47:40
국가적 실리는 챙겨야 한다. 문재인은 국가 이익보다 개인이익 특정집단이익만을 위한 대통령이었기에 공산주의자 지적과 고정간첩 의심을 받는 거다. 태양광발전은 문재인이나 좌익의 기술이 아니기에 기술과 혜택만을 고려한 정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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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56:37
개버린 문이 좋은 건 다 조져놨네.그러나 새로운 시작을 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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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56:24
문이 제대로 한게 도대체 뭐가 있나. 능력없으면 가만히나 있지 다 발목 잡아서 잘나가던 부분까지 다 망기뜨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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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50:19
태양과 텔레반 문재인 사형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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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49:39
문가,문가,개과, 추가,,,,,etc..갈아서 퇴비로 써야할 인간 같지 않는 인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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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44:03
재앙은 탄원전과 중국 태양광 사용으로 고종과 같은 매국노의 반열에 올랐다. 반드시 재앙에게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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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37:13
태양광 발전은 가정용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훨씬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이다. 사업용은 지난 문정권때 비리의 온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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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25:40
세상이 하루 아침에 개벽이 되고 있다 이젠 대한민국 과학자들의 상온초전도 체 발명으로 모든 에너지 걱정에서 벗어 나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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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23:10
뭉가 정권에서의 태양광이 합법적인 국토훼손과 환경파괴를 친환경으로 포장하는 궤변을 통한 개발이익 편취에 있었다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태양광은 저렴하고 신뢰성 높은 ESS 없이는 무용지물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한전 고혈 빨아먹기로 돈을 벌었다는 자체가 얼마나 한심한 일이었나. 그 결과로 올 여름 에어컨은 전기값이 무서워 못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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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6:44:44
오직태양을이용한 태양광패널만이 세계를 제패할수있는것이 정경대원에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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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47:33
좋은 이름을 새로 지어서 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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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44:58
양가 또 개소리 주절 주절 ,,참 생깅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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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42:41
중국놈들 솔깃해서 달려들겠다.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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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36:12
ㅋㅋㅋ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전세계가 난리치니까 이제와서 태양광? 그냥 사방팔방 원전이나 깔아. 지진나면 오염수 일본쪽으로 방류하면 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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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19:56
이미 태양광사업으로 혈세 빼먹고 있는 한전출신들은 어떻게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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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1:02:36
태양이 마땅치 않은 단어라면 햇빛으로 하라. 햇빛 발전. 북한에서는 ㄱ일성이를 태양이라 부른다. 그래서 개버린놈이 기를 쓰고 태양광에 미쳤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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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53:06
북한 때문에 우리가 동무, 인민 같은 단어를 잃어버렸듯...태양광, 탈원전, 판도라, 가재붕어개구리, 멸문지화, 면허반납...이런 단어만 들어도 저절로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거기에 요즘 하나 더 '여명 차등형 투표' 까지...당대에 끝나지 않는 언어와 무의식의 오염. 이런 자들이 바로 역사의 죄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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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46:40
이건또다른문제잉께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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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45:53
페로브스카이트 의 또 다른 특징은 상온 상압에서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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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45:19
지금 미래 에너지원중 SMR도 머지않아 2030년경 실용화되고, 2040~50년경에는 무한에너지 핵융합발전도 가능하다고 한다. 두가지 모두 우리에겐 석유사오듯이 해외에 국부 대부분을 주고 들여올 필요없는 에너지원이지. 다양한 미래기술들을 놓고 윤정부는 현명한 선택과 집중을 바랍니다. 성급하지말고, 환경해치고,해외자원 돈 많이주고,힘들게 사들여 하는 사업이라면 선택에 신중을 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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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0:16:16
검토해야할 좋은 이야기인 듯 한데 윤대통령이나 관련 관료들이 관심 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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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58:30
그러고 보니 문제인대통령이 태양관 산업정책을 잘 하신 것 같다. 정책은 좋았으나 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이 아주 미숙하였고 무엇보다도 원전을 원전정책을 말살시키고 태양광에 올인하여 중국만 배부르게 한 것이 아주 미숙한 정치를 한 것이다. 아무튼 태양광 기술발전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태양광 시장을 석권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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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9:22:18
정치권이 너무 단순 무식해. 별 소용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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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45:13
ㅎㅎㅎㅎ 뻐꾸기가 다른새 둥지에 알낳고 다른새 새끼들 다죽이고 뭐 ㅇ이런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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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42:55
글쎄? 양 주필이 이 분야에 얼마나 많은 지식이 있는지 모르지만 섣부르게 얘기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 과거 폴리실리콘 사업체에 근무할 당시에도 붓으로 아무 데나 칠하면 전기가 생성되는 기술도 개발 중이라는 얘기는 들었으나 아직 실현되지 못한 것은 해결해야할 일이 많고 단점도 많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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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24:23
RE100 을 엄격학 적용하는 유럽과 미국의 친환경 에너지 를 사용하여 제조한 제품만 세계에서 무역거래를 할수 있다 한국은 서구에서 인정하지 않는 원자력 친환경을 할수 있다고 우긴 그럼 중국 하고만 거래 해야지 서양에 팔 생각은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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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22:05
이런 걸 혜안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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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16:32
멋지다 합리적이고 가슴이 뛰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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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10:05
양주필 팩트 체크는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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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8:00:33
부디 성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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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58:20
욕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 그들에게 욕이라도 실컷 하고 싶다. 나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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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55:01
태양광으로 해쳐먹은 문재인 이권집단을 청산하지않고서 쉽게 육성이 가능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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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53:34
문재인정부가 윤석열대통령을위해서 일부러 실정한건 아니??아요? 실패하지않게 잘 이용하는건 현정부의몫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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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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