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 김경미(인문학부): 019-277-2629, 메일주소 틀림. 광림교회, 성경공부하고 싶어함, 가입하고 싶어함.
2. 최순화(유럽어문): 017-761-2216, cshjd@hanmail.net 평화동, 교회다니고 있음, 성경공부 하고 싶어하고 가입하고 싶어함.
3. 김소정(유럽어문): 063)244-4455, haryumo5@hanmail.net 소망교회, 성경공부 하고 싶어함, 가입하고 싶어함.
4. 이정은(유럽어문): 016-401-6390, jungeun-suk@hanmail.net 충북 청주, 조치원제일교회, 아버지가 esf 선호하심
5. 남궁혁(유럽어문): 017-660-4121, nan3809@hanmail.net 완산구 다가동, 교회다니고 있음, 호의적
6. 정한나(인문학부): 011-671-3508, hanna001@hanmail.net 비젼-찬양사역자, 성경공부를 제일하고 싶어함, 선교단체 엄청 좋은 인상이라함, 필히 연락!
7. 한경수(인문학부): 011-9645-0059, ilikeabba@hanmail.net 신흥교회, 성경공부하고 싶어함, 선교단체 가입하고 싶어함.
8. 이조은(인문학부): 063)224-0401, dlwhdms@hanmail.net 천주교, 성경공부하고 싶어함.
9. 노동인(유럽어문): 063)453-2374, donginno@hanmail.net 군산거주, 교회 한두번 다닌적 있음, 성경 알고 싶은 생각있음. 연락!
10. 손선국(유럽어문): 019-699-9839, deonzang-1@hanmail.net 승리교회, 성경공부하고 싶어함, 가입하고 싶어함.
11. 차관석(유럽어문): 063)275-2768, 송천동 한양아파트, 중부교회, 호의적
12. 배현진(인문학부): 063)681-0489, 전남 여수, -hayamara-@hanmail.net 꼭 찾아가보기!
13. 하소영(인문학부): 018-614-0857, 0619goa@hanmail.net 삼천동, 호의적
<동그라미>
1. 김수경(인문학부): 011-9607-3956, sayes22@hanmail.net 광주, 교회 다닌적 있음
2. 박정아(유럽어문): psychambird@hanmail.net 교회다니고 있음
3. 황진주(인문학부): 016-9217-0828, 0828pearl@hanmail.net 하나님에 대한 존재는 믿음, 호의적임.
4. 서대곤(법학과): gonxs@hanmail.net 군산, 군산새한교회
5. 김종훈(유럽어문): 016-9306-0395, 화산교회
6. 황난경(유럽어문): 063)287-3539, visavis3@yahoo.co.kr 교회 다닌적 있음, 별루 생각은 없음. 선교단체 좋은 인상.
7. 김지연(유럽어문): 018-625-1837, kirotberry@hanmail.net
8. 진현경(법학부): 063)861-3079, 익산, 교회다닌적 있음.
9. 오혜영(인문학부): 018-626-5383, zzangcjstk@hanmail.net 남원, 교회 다녀본적 있음. 생각해보겠다.
10. 곽은숙(인문학부): 063)221-5150, 삼천동, 선교중앙교회
<세모>
1. 정수지(유럽어문): 063)283-3855, sj-sjlove@hanmail.net 교회 다닌적 있음.
2. 황수빈(인문학부): 017-602-4240, biny1113@hanmail.net 교회 한두번 다닌적 있음.
3. 이민욱(인문학부): blueman3543@msn.com
4. 김홍석(인문학부): 063)562-3386, dearhong2@hanmail.net 고창
5. 박종대(법학과): tgpppjd@hanmail.net
6. 박세철(법학과): 011-9646-6045, 83hotelier@hanmail.net 군산, 경기대 호텔관광도 씀, 군산성결교회
7. 최수연(법학과): 019-9761-3080, chois-y@hanmail.net 교회 다녀본적은 있음.
8. 권지영(유럽어문): h-telaf@hanmail.net
# 차명구(법학과): 063)452-8491, knigt_sheomach@hanmail.net 한번도 교회 다녀본적이 없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본적도 없음.
다니엘님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설문지의 전부입니다.
저번주 금요예배때 제게 주지 않으신 분들은 까페에다 저와 같은 식으로 올려주시든지 아님 금요예배때 제게 주시면 제가 다시 이어서 올릴께요. 영현 형제님과 미애 자매님과 혜정 목자님과 연희 자매님이 제게 아직 주지 않으셨죠?
꼭 꼭 꼭 설문지는 제게 반납해 주세요.
설날 정말 풍요롭게 보내시구요 간간히 2002학년도 양떼들을 생각하며 메일이나 문자도 보내주세요.
별표에 특별히 집중적으로 연락해 주시구요
아직 복음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도 있어요.
우리가 정말 안타까지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연락하도록 해요.
이번학기에 들어올 양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벅차와 아무말도 할 수가 없답니다.
우리 양복 터질것 같은 느낌 하나님 제게 주시는걸요.
우리 꾸준히 계속 기도 드려요. 화이링~
카페 게시글
아시아요회
2002학번 다니엘 요회 양떼들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