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왠지 안좋은 기분... 무슨일이 있으신진 모르지만 안좋은일이면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왜 그러세요 ??? 호사다마 라더니 에이 ..그럼나도.....
할일은 많고 갈길은 바쁜데,,,왜? 뭐가 이리도 힘드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정말 홀딱 벗고서 나만큼들 어려우신지,,,묻고 싶네요.처음 박사모에 가입할때의 열정만 생각할 수 없는지,,,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힘드신건 잘알고있습니다.본부장님 말씀 하신데로 박사모 활동 하면서 힘들지 않은 회원 거의 없다고 생각 합니다.여기 까지 왔으면 조금만 참고 12월 그날 까지 유종에 미를 거두는게 도리 아닌가 싶네요??? 에~~휴~
문자를 보내도 답도없고... 다시한번 생각해 주십시요 ㅠㅠ
첫댓글 왠지 안좋은 기분... 무슨일이 있으신진 모르지만 안좋은일이면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왜 그러세요 ??? 호사다마 라더니 에이 ..그럼나도.....
할일은 많고 갈길은 바쁜데,,,
왜? 뭐가 이리도 힘드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홀딱 벗고서 나만큼들 어려우신지,,,묻고 싶네요.
처음 박사모에 가입할때의 열정만 생각할 수 없는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힘드신건 잘알고있습니다.
본부장님 말씀 하신데로 박사모 활동 하면서
힘들지 않은 회원 거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 까지 왔으면 조금만 참고 12월 그날 까지
유종에 미를 거두는게 도리 아닌가 싶네요??? 에~~휴~
문자를 보내도 답도없고... 다시한번 생각해 주십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