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애교까지 없다면 게임 끝이잖아! 억울하다구?
할수없어, 자연의 섭리인걸.
당신도 매력없는 남자는 싫잖아? 그치? 그럼 어떡하냐구?
지금 당장 거울 앞에 서봐! 도대체 나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안생긴 얼굴, 무뚝뚝한 태도, 멋대가리 없는 말투..
이런거 안고치면서 팔자 타령만 하면 노처녀 되는거 시간 문제라구!!
2. 첫인상에 목숨거는 낭만형
'그 남자 첫인상이 영 아니더라, 얘!' '어쩜, 그렇게 말을 못하니? 중증 장애인 아니니?
완전 사회봉사팅이었다니까!' '됐다, 얘 내가 재활용센터니? 성형수술부터 하라 그래~'
이런 식으로 당신이 차버린 남자들, 5년만 지나면 멋진 왕자님으로 변한다는거 아직 모르지?
'배용준'이나 '정우성' 아니고서야 첫눈에 뿅가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겠어?
싫지만 않다면 한번은 더 만나주는 거, 에티켓이 아니 연애의 필수 테크닉이야!
3. 조건부터 따지는 중매장이형
외모 따져보고, 집안 따져보고, 장래성? 학과는 뭐래?
중매 시장에 나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조건 따져보고 재고, 재고, 또 재고..
그러기 전에 자기 주제부터 따져봐! 그런 조건 갖춘 남자한테 안 채일 자신있어?
이런 걸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고 하지, 유식한 말로!
자신의 눈높이부터 적정 수준인지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중에 말이야! 101번째 프로포즈 기다리는 여자가 될지도 몰라!
4. '필링' 기다리다 날 새는 망부석형
그 남자, 다 괜찮은데 느낌이 없어.. 만나면 싫지는 않은데 왜앤지...
자기가 무슨 소설 속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찌리리~ 필링만 찾고 있다면?
그런 사랑이 있긴 있어?
근데 아무한테나 오는 행운이 아니라는 건 알지? 그래도 기다릴꺼라구?
어쩌겠어 팔잔데... 기다리다지쳐 망부석될 날 멀지 않았지 뭐!
5.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들러붙는 민들레 홀씨형
헤픈 여자라는 말 있지?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야!
민들레 홀씨처럼 남자만 지나가도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흩뿌리는 여자들.
남자가 하는 부탁은 목숨을 걸고 다 해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같은 여자들이 봐도 재수없는 형!
남자가 봐도 별로래!
6. 실패를 두려워 아무짓도 못하는 조울증형
연애와 결혼은 별개래! 무슨 속물같은 발언이냐구?
좀더 살아봐!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진다면 유행가 가수들은 다 굶어죽었을 걸.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있잖아. 그걸 어른들은 인연이라고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서 남자가 접근하는데도 계속 뒤로 도망만 다니는 여자들 있지?
첫댓글 읽어 보구 재미있기에 .. 그냥, 한번 웃자구 올린 글입니다.. (춤판에 노총각.노처녀들이 그렇게 많은데 다들 진전이 없는 것은... 다들 춤만 사랑하나 봐..ㅎㅎ)
난 전부 해당사항없음. ㅡ.ㅡ
ㅡㅡ^
내가 시집못가는 이유가 이런거였나 ㅠ.ㅠ
-.-!!!!!땀비질삐질
희야...제 발 저리지마ㅋㅋ
난 첫번째 네~
*발은 애교 많잖아? 언제 부산 놀러갈게^^
ㅋㅋㅋㅋㅋ 땅게라분들~ 각성하라구용~
흠... 갠적으론 요렇게 여자를 분류화하는 작업을 끔찍히 싫어하는데...인간은 분류화될 수 없는 동물이라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흠음... 내가 없는 이유가 있었군,,, ㅡㅡ;;
ㅎㅎㅎ 다행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