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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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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누구도 묻지 않는 이야기 [2]
와우 추천 0 조회 297 04.03.30 18: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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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30 18:37

    첫댓글 ㅆ ㅍ..졸라 재미있었던거처럼 썼네.내가 없으면 하나도 재미 없는거 아는데.........

  • 04.03.30 18:40

    장군 배아프제~~ 나도 쪼매 그러네. 글구 번개 후기를 연작으로 올리구. 참 거시기 하다. 한마디로 배아퍼 보라 이거지~~`

  • 04.03.30 19:01

    이건 완전히 대장금을 보는 것처럼 다음이 또 기다려지네....

  • 04.03.30 19:13

    우리 전주지역 번개두 연재소설로 가자 언니오빠들!! 그럴려면 날새는 번개가 되얄턴디~~.

  • 04.03.30 19:30

    내 이렇게 재미난줄 알았음 앵두 모가지를 끌고라도 갔어야 하는데~~~사돈이 땅을 샀나 아이구 배야~~~

  • 04.03.30 19:40

    장만옥이 바람 피우던 그 영화 제목이 "화냥x아!" 가 아니었냐? 나랏 말쌈 다른 듕귁어 진도는 잘나가고?

  • 작성자 04.03.30 21:02

    티물... 그대 고귀한 제후의 입에서 어찌 그런 육두문자가... 아니것제? 몽고에서 살아 돌아온 還鄕女의 가슴아픈 사연 이야기것제?

  • 04.03.30 21:35

    어라 예네들이 놀구 있네..이어달리기는 봤어두 짜구치면서 이어쓰기는 첨이다.담에 술벙개 후기는 그냥 이어서 술먹은 이야기나 해야겠다. 남들하고 똑같은거는 하기싫응께.그나저나 사는게 여유있어보인다.몇십키로를 이동하면서 벙개하는걸 보니...

  • 04.03.31 00:14

    후-아! 멋 있다. 들풀처럼, 빛고을 거쳐- 전주군산에 청룡이나 애주를 통하고-대덕에 바커스- 경향에 수많은 붓자루(bzr를 적극 추천함),- 그리고 중요한 제3차 정모 예정지, 고즈넉한 비탈, 평창'까지!- 티무르(사전 답사팀)의 코스소개로 이어지는 장편소설 한번 써 보자꾸나. 중간에 글빨 58멍들은 조금씩 거들고, ㅎㅎ

  • 04.03.31 09:56

    나으 말초신경을 툭 툭 건드려 브려써닝...하지만 일 년만 참는다.. 하는 게 있어서.. 일년 뒤에 두고보자..약을 곱빼기로 올려 줄테니까..잘 먹고 잘 떠들었다니 다시 생각해도 부럽네..일년만 눈팅족 마생

  • 04.03.31 11:40

    엄청 행복해 버리구먼...영사기 돌리듯한 말솜씨..에 탄복하는 군산 아짐.구여운여인 연속극기다리듯 기다림 어서 바통 받으시오.친구님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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