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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자 초자님들을 위한 소송전략 제1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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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회원님들이 소송에 관련 하여 문의를 많이 해 온바 몇 차례에 거처 초자님들을 위한 필승 소송 전략 및 주의사항을 순서대로 자세하게 발췌 해 보겠습니다.
2. 제가 초자님들에게 말씀 드린 것은 25년동안 공적인 일로 수많은 경험과 체험을 발췌 한 것이니 참고로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말은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린 것이므로 틀릴 수도 있습니다.)
소송에서 필승은 당사자가 얼마만큼 최선을 다 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며 혹 자문한 사람 또는 변호사의 조력 하는 사람이 100% 자신있게 이긴다고 한 것은 거짓말 입니다. 이긴 다고 장담한 사람은 사기꾼이 농한 사람입니다.(자신있게 이길 수 있다고 접근 한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소송에 앞서 제일 먼저 변호사, 법률구조공단등 조력은 받을 수는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라며 여러 사람한테 조력을 많이 받을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판단과 정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러나 “소송에서 지고, 이기는 건 본인 책임이지 남 탓 하지 말것이며 최종 판단은 당사자가 결정하고 소송 전략을 펴야 승소 한다는 것입니다.“
소송에 졌을때 조력을 주거나 자문을 준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 하는 것은 잘 못된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지고 이기는 것은 본인 책임이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차차차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송에 누구나 자기가 옳다고 하고 자기가 다 이긴다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사실상 다툼 따지고 보면 지고 이기는 것은 50:50이 정답이다.
누가 질려고 하겠는가?
판사님들 정말 정의감 양심 판사님들도 많다. 절대 욕하고 반감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
변호사 선임했다. 변호사가 질려고 변론하겠는가?
자문해주고 충고해 준 사람 욕하지 마라 최종 결정은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의 책임이다.
물론 비양심적인 판사 분명 있다. 그것 방지 하는 것도 소송 전술이다.
3. 세상에 테여 나 양심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려고 하지만 세상을 살다 보면 민, 형사건 에 휘말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자신이 잘 못했다면 사과하고 배상책임이 있다면 배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진정 양심을 걸고 잘못이 없다면 상대를 설득하여 화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화해를 받아드리지 아니하고 악의 탈을 � 다면 당당히 맞서 최선을 다 한다면 민사나 형사나 승산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상대도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최선을 다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씩 몇 차례에 거쳐 경험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나 홀로 초자들이 소송 전 사전에 꼭 알아야 할 사항
1. 당사자 사건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필히 숙지하고 전략을 펴해야 합니다.
1) 형사건 인지, 민사건 인지, 의 대응 전술 검토
2) 사건유형이 무었인지 (손해배상의소, 물품대금의소, 부존재확인의소, 명도의소 등)
3) 자기 사건이 원고 신분인지, 피고 신분인지, 의 대응 전술 검토
♣ 소송 전엔 다음과 같이 기본적인 법률용어는 필히 숙지해야 합니다.
단독사건인지, 합의사건인지, 관할법원이 어디인지, 소장 작성방법, 청구취지작성법, 답변서작성법, 준비서면작성법, 반소장이 무었인지, 서증이 무었인지, 인부가 무었인지, 변론이 무었인지, 기록송부, 촉탁신청, 검증, 사실조회, 감정, 보정, 석명, 추심, 전부금, 지상권, 조정절차, 가압류절차, 피보전권리, 문서송부촉탁신청방법및작성법, 기판력, 조각사유, 변론기일, 속행, 추정기일, 취득시호, 공소시효, 항소, 상고, 상소, 위 적시한 이 것 만은 꼭 숙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사건 유형 재판진행에 따라 하나씩하나씩 배워가며 대응하면 됩니다.
위 법률용어는 시간 관계상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검색어로 하나씩 열람해 공부하세요.
그리고 구수회 대표님 발췌 문건~ 코너에 작성 신청등 참고 하세요.
♣ 제가 드릴 말씀은 다음과 같이 소송전략 경험과 체험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제2탄~ 나 홀로 당사자는 (각본, 연출, 배우)가 되어야 함 소송전략 시나리오 방법
2. 제3탄~ 첫 재판 참석 때 전략 및 주의 점
3. 제4탄~ 변론기일 참석 때 전략 및 주의 점
4. 제5탄~ 변론종결 시점 때 전략 및 주의 점
5. 제6탄~ 조정 때 전략 및 주의 점
6. 제7탄~ 기타 필승을 위한 전략 및 주의 점
♣ 오늘은 여기 까지만 말씀 드리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위 1~6 까지를 발췌하겠습니다.
~ 사피자 초자를 위한 소송전략 제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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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나리오 작성 방법
1. 소송 전 반드시 재판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검증이 끝나면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합니다.(양심을 걸고 정말 거짓 없이 억울한 사람만
해당된다. 비양심적인 사람은 사피자가 아니다.)
재판은 간단치가 않다. 시나라이오 가 꼭 필요 하고 나 홀로 재판은 본인이 “각본, 연출, 배우”가 되어야 한다. 모두 다 나 혼자 해야 한다.
그리고 모르면 열심히 발로 뛰어야 한다. 성실 근면하지 못하면 차라리 그만 두어라 ~
2. 제가 경험과 체험을 공개 하는 것은 힘없고 빽없고 정말 피눈물 나는 사피자를 위함이며, 가끔 회원님들께서 재판정에 참석해 달라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하는 일이 있어 참석은 할 수 없고, 또 사례를 말 하는 사람, 술을 사겠다고 하는 사람에겐 절대 제 경험을 알려 드릴 수 없음을 명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제가 피눈물 흘린 그 아픔을 잘 알기에 공개 하는 것입니다. 이점 명심해 주셨음 합니다. 저도 하는 일이 있기에 시간이 나는 대로 메일이나 쪽지로 문의 하시면 제 경험담은 간단히 알려 드릴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문의 해 주시면 시간이 허락한 범위 안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는 분이 계시는데 알려 드릴 수 없고 “물론 전화도 사절 합니다.”
♥ 시나리오작성은 다음과 같이 검증이 필요 합니다.
소송은 간단치 않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했는지 안 했는지 또한 내 사건 유형의 기판력과 판례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기판력과 판례를 충분히 검증하였는데 소송에 불리하면 차라리 상대방과 타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했으면 그 변호사가 어떤 실력이 있고 이 사람이 “전관예우 대상인지, 노비리스트 인지” 성공 여부 비율 충분히 검증 분석해야 한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했든 말든 우선은 변호사를 선임하지 말아야 한다.
변호사 선임해서 도리어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이 거물급 변호사라면 도리어 내가 변호사 선임하면 불리하다
절대 선임하지 마라 괜히 비싼 선임비만 날리고 선임한 변호사가 강력히 대응하지 못한다. 대응하지 못하는 그 이유는 대응해봤자 질 것이 뻔하고 강력히 대응하면 그 변호사는 그 세계에서 왕따 당하는데 그리고 ㅇㅇ에게 왕따 당하는데 강력히 대응 하겠는가?
(상대방이 거물급 변호사 선임 대응방법은 다음에 “변론주의”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리 거물급 변호사라고 해도 대응방법은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천금을 주고도 못 사는 비법이 있다.
♥ 소송 작전 시나리오 작성방법
위와 같이 검증 분석이 끝났으면 재판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어떻게 대응 할 것인지 순서대로 작성 한다.
소송은 한꺼번에 입증 근거등 다 할려고 하는데 이것은 절대 금물이다. 물 흐르듯 하나씩 하나씩 풀어 가야 한다. 입증근거는 준비서면으로 제출때 마다 아니면 변론 기일 때 마다 하나씩 입증 하면 되고 아니면 입증근거를 아겼다가 후반기에 입증하면 된다. 입증근거를 내놓아 할 지 나중에 내놨야 할 지 잘 판단하여 제출해야 한다.
내가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입증근거는 후 반기에 써 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변론 종결 직전에 써 먹으면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
그 대신 상대방 입증 근거는 초반기에 다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소송 기술이다. 입증 근거가 상대방이 초반에 입증근거가 많이 나오면 완벽하게 대응이 수월하다.
위 와 같이 충분히 자기 사건을 분석하고 상대방을 분석이 끝 났다면 소송은 적게는 6개월 아니면 1년 그 이상 재판 기일이 소요 된다.
그 에 작전을 분석 하여 재판기일 “상 중 하 3등분” 하여 재판 시나리오를 작성 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변론종결 시점에 최종 준비서면으로 그동안 총 재판 과정을 입증한 토대로 종합하여 최종 종합 준비서면을 작성 제출하여 판사에게 내게 유리한 판결을 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각인 시키면 된다.
♥ 재판 서류는 일목모연하게 잘 정리를 해야 합니다.
소장부본, 답변서, 준비서면, 서증 기타 서류등 분류하여 순번대로 표전을 붙쳐 한눈에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잘 목록를 정하여 놓아야 합니다.
어떤 초자들 재판정에 서류없이 몸퉁아리만 가지고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이는 100% 지는 싸움입니다. 재판정엔 그동안 재판서류 원, 피고 서류 모두 다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재판정에서 이것 어떻게 하면 되냐구 판사에게 문의 하는데 판사한테는 뭘 물어 보는 것이 아닙니다. 물어 보면 바보 됩니다. 재판장에게 물어 보면 어떻게 하라고 절대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유념해야 합니다. 그 것은 쌍방 공정한 재판을 위한 소송법 때문에 그렇습니다.
따라서 판사는 원고 피고가 내 놓은 서류 변론 등으로 심판 판결 하는 심판관에 불과 합니다. 분명히 누가 봐도 원고가 이기는 것인데 판사는 피고의 손을 들어 줍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재판정에서 실수를 해서 그렇습 니다.
그 이유는 예를 들자면 재판장이 이건은 이런것입니까? 물었을때, 네 라고 실수로 대답 했다면 이것은 의제 자백으로 인정 하여 원고가 이길 사건을 피고의 손을 들어 줍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므로 잘 기역하시고 다음에 재판정에서 실수 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위와 같이 분석이 끝났으면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세요.
♥ 다음은 재판 첫날 전략과 주의점 제3탄으로 발췌 하겠습니다.
~ 사피자 초자님들을 위한 소송전략 제3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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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재판 첫날 참석하게 됩니다.
1. 제가 제1탄에서 나열한 이 법률용어는 충분히 숙지하라고 했습니다. 제2탄에서는 소송 시나리오를 작성 하라고 했습니다.
2. “법률용어와, 시나리오”가 없으면 소장도 작성 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법률용어를 숙지하라고 한 것입니다.
3. 법률용어를 숙지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했으면 이젠 원고와 피고로 나눕니다. “원고가 해야 할 일, 피고가 해야일” 내가 속한 원고가 아니면 피고로 이젠 자기 위치에서 소송 상대방을 상대 하여 재판이 진행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원고가 해야 할 일 피고가 해야 할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원고가 해야 할 일
가. 원고는 소송하기 전에 법률용어를 숙지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했다면, 소장을 작성하여 제출하기 전에 충분히 입증근거를 준비해 놓고 소장을 작성해야 한다.
입증해야 할 것이 무었인지 목록을 작성하여 놓고 무었이 필요한지 상대방이 모르게 은밀히 입증근거 증거수집를 모두다 해 놓고 소장을 작성 한다.
예를 들자면 입증근거가 ? “내가 가지고 있는지, 상대편이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타인이 가지고 있는지, 증거수집 한 것을 재판 중 언제 유용하게 사용 할 것인지 시나리오에 포함시킨다.
증거수집은? 예를 들자면 “각종서증, 녹취록, 내용증명,증인선택자, 수많은 입증 등 자기가 입증할 수 있는 모든 자료는 충분히 확보 해놓아야 한다. 필요하다면 개똥 쇠똥도 확보해 놓아야 한다. 소송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것이다.
입증근거 확보가 어려울 때는 상대방 대화 등을 은밀히 녹음을 하는 등 소송을 결정한 이상 이젠 죽기 살기로 증거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
증인이 필요할 땐 사전에 상대방 모르게 은밀히 타협하여 도움을 청하여 도움을 받아놓고 증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증인의 입증 확인서를 받아 놓아라는 것이다.
막상 증인 약속해 놓고 재판 중 재판 증인신청하여 재판에 들어가면 엉뚱한 소리 불리한 증언을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구술러 놓아 낭패를 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서 받아놓아야 한다.
준비가 되었다면 그외 입증 근거은 재판도중 문서제출 명령신청, 문서송부신청, 감정신청, 구석명등 기타 필요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여 그 문서를 받아본 후 그에 따른 준비서면으로 입증하면 된다.
돈을 받아야 할 손해배상 청구등 돈을 받아야 할 소송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소송을 해야 한다. 죽자 살자 고생하여 소송에 이겼으나 돈을 받아낼 수 없는 소송하는 천하에 바보가 되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유무를 확인하고 사전에 가압류 등 기타 밥을 수 있는 장치를 을 해 놓아야 한다.
가압류는 상대방 모르게 소장제출하기 전에 하든지 아니면 적어도 소장제출 때 가압류 해 놓아 상대방이 소장부본 받기 전에 확보해 놓아야 한다.
나. 자 이젠 증거수집이 끝났으면 이젠 소장을 작성합니다. 소장은 청구취지, 청구원인, 등 초자들은 어려우니 소장만큼은 변호사 조력이나 법무사(소장자성 전문법무사) 통하여 작성해야 한다. 물론 경험이 많으면 본인이 작성해도 좋지만 소장만큼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소장작성이 되었다면 소장부본은 2부를 가지고 법원 민원실에 찾아간다. 소장제출은 상대방과 법원용 통상 2부가 되나 상대방이 많으면 숫자대로 소장 부본을 법원 민월실에 가서 접수하는데 처음이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접수 당담자에게 물어서 접수 하면된다. (인지세 송달료 소가) 등 ~
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면 법원은 첫 번째 재판기일을 정하여 통보가 오게 된다.
그러나 소장을 제출했는데 ? 법원에서 “OO을보정하시오, 00을특정하시오, 00을석명하시오,” 올때가 있다. 당황 할 필요는 없다. 제출하란 기간 내 법원이 하란대로(잘 모르면 발로 뛰어 알아 봐라) 제출하면 된다.
♥ 재판 첫날 준비물과 주의 점
가. “필기구, 소장부본,” 준비하여 재판정에 참석하면 된다.
재판이 시작되었다. 재판장이 원고 피고 호명한다. 호명하면 원고는 원고석 피고는 피고석에 앉는다.
①재판장이 원고 진술 하시오. ②00을 보정하시오. ③인부를 하시오. 등 재판장이 요구하거나 지시한 것을 그대로 하면 된다. 이때 법률용어도 모르고 판사가 말하는걸 모르면 낭패가 된다. 그래서 법률용어를 충분히 숙지하란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재판장이 ① 원고 진술하시오 하면? 원고는 간단히 소장부본으로 대신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쓸데없이 이렇쿵 저렇쿵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 못 말 하거나 판사가 이것은 이렇습니까? 할 때 “네” 잘못 대답했다면 그 실수로 재판엔 끝장이다.
만약에 잘못 대답하거나 쓸데없는 말을 하면 그것이 빌미가 되어 의제 자백으로 적용되어 재판은 지게 된다.
재판장이 질문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란 말이냐 ?
직답을 피하고 변론기일까지 서면으로 또는 준비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재판장은 그런 허점만 잡아내고 응 너 잘 걸렸다. 다음부터는 재판장은 재판 변론에 신경 쓰지 않고 패소 판결만 눈독만 노린다. 그래서 직답 하지 마란 것이다.
아니 잘 못 대답하였다면? 다음 변론 기일 날 다시 번복하면 되지 않는냐? 천만에 말씀 재판은 장난이 아니다. 이미 쏟아 부어 엎지른 물이다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이것은 민소법이다.
그리고 재판장이 이야기 한 말 상대방이 말한 말 꼼꼼히 메모하여 재판장이 말한것을 토대하여 다음 변론기일에 뭘 제출 할 것 인지 준비서면은 어떻게 할 것 인지 집에 와서 차분히 법률검토 검증하여 시나리오 각본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가면 된다.
② 재판장이 00을 보정하시오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등 말하면 재판장님 다음 변론기일까지 제출 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③ 인부하시오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다음 변론 기일까지 서면으로 인부를 하겠습니다. (인부는 어떻게 하는 지는 법률구조등 문의해라 그리고 검색하여 �아 봐라 용어는 (“부지, 부인, 성립인정, 무었은 인정 다음것은 부지 등) 이런 절차를 말하는데 상대방 서증에 대하여 인정 할 것인지 인정 못 할 것인지의 답변이다. 잘 연구 검토 하여 인부 해야 한다.
무었이든지 재판장이 말 한 것은? 다음 변론기일 까지로 모두 다 미루고 집에 와서 법률검토 검증 받아 변론기일 5~7이전까지 재판장이 요구 한 것 또는 내가 필요에 따라 제출 하면 된다.
쓸대 없는 말을 할 필요 없다. 모든 재판은 입증근거 준비서면으로 변론을 대신하면 된다. 이것이 실수 하지 않는 비법입니다.
또한 모든것은 모두 다 다음에 미루면 시간도 벌고 집에 와서 법률 검토등 충분히 검증하여 대비하기 때문에 충분히 전술을 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절대 실수가 없고 충분히 검증 전술 필승 전략이 됩니다.
첫날 재판 요령은 여기까지는 원고가 할 일 이었습니다.
다음은 피고가 해야 할 일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법원에서 소장이 날아왔다. 당황하지 말고 소장을 꼼꼼히 읽어 보고 답변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피고도 답변서 작성하여 제출하고 위 원고와 같은 방법으로 재판에 임하면 된다.
첫 날 판사가 피고 변론하시오. 하면? 답변서로 대신 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그리고 재판장이 하란대로 준비 하여 제출 하면 되고 다음부터는 원고가 주장하는 한 것에 대하여 반박 반론해 가면 된다.
피고 또한 소장을 받았다면 변론 시나리오를 작성 하여 대비 하면 된다.
피고는 소장을 받으면 제일 첫 번째는 답변서로 제출하면 되지만 두 번째 부터는 준비서면으로 하나씩하나씩 반론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피고도 시나리오 작성하여 각본에 따라 하나씩 풀어 가면 된다.
다음 변론기일부터는 진짜 치열한 다툼이 된다.
두 번째 변론기일 때는 눈치가 빠른 사람은 판사가 정직한 판사인지 물을 먹을 판사인지 감지를 할 수 있다. 이걸 감지하지 못하면 바보노릇만 하고 패소한다.
판사 말에 정답이 될 수 있고 독이 될 수 있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핵심의 전술 파악이다. 판사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하면 소송을 하나 마나 패소한다.
판사가 뭘 핵심으로 판결에 핵심을 두고 있는지 뭘 중점적으로 다툼을 보고 있는지 빨리 파악 할수록 유리한 전술을 펼 수 있다. 판사 말을 잘 기우려 분석하면 그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명심하라 ! 판사의 성향을 빨리 파악 해야 합니다.
다음은 제 4탄 변론기일 필승전략 등 대응 방법을 발췌하겠습니다.
초자님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제4탄 변론 성공 전략 및 주의 점
“제 4탄 들어가기 전에 한 말씀드립니다.”
법률 조력은 그 누구한테나 받을 수 있으나 제가 터득한 필승전략 시나리오 작성과 필승 비법은 아마 그 누구한테 도 배울 수 없는 그동안 기고자 본인이 피눈물 나는 아픔의 노하우일지 모릅니다.
사실상 천금같은 필승 노하우를 그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았고 전수 하지 않은 것입니다. 진정 양심인 이시대의 아름다운 사람들이 돈 없고 힘없고 빽이 없어서 억울하게 피눈물 흘리는 그 아픔을 잘 알기에 그 분들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지만 바라옵건데 비 양심자들이 이 비법을 악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없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이 비법으로 전 수십 건 민, 형사건을 거짓말 같지만 저 홀로 변호사 없이 그 많은 변호사와 대적하여 져본 적이 없었고 성공 했습니다.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제가 양심을 걸고 수많은 민초들의 공익을 위해 공적인 일을 함에 있어 단 한 점 부끄럼 없이 잘못이 없었기 때문에 이겼던 것입니다.
비 양심자들이 자기 욕심을 채우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 때론 비 양심자 끼리끼리 야합하고 사기 거짓 소송으로 또한 협작을 하여 권력과 재력을 앞세워 그들이 누명을 씌웠지만 재판 과정에서 진실이 다 밝혀져 이긴 것 입니다.
그러나 전 그 악인들이 진정 혜안의 눈물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기 때문에 단 한 사람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 도록 했습니다.
이 점 분명히 밝히면서 비 양심자가 이 글을 읽고 이 기고문 비법을 악 이용 하는 자가 계신다면 천벌을 받는 다는 것을 죄송하지만 극언을 하면서 이 비법을 악 이용하면 당신은 재판 과정에서 반드시 밝혀지고 역으로 준엄한 처벌을 받는 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부탁하고 고지하면서 꼭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양심을 전 믿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사람 양심인 들이시여! 필승 행운을 빕니다.
♥ 재판 변론 기일 전략 및 주의 점
자 이젠 여러분들은 필승 변론 실력을 발휘 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 용기백배 홧팅하고 시작합시다.
사람은 누구나 양심은 가지고 있습니다.
판사님들이나 검사님들 나는 모두 존중합니다.
우리나라 구조상 자의반 타의반 어쩌다가 욕심이 생겨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잘 알겠지만 좋든 싫든 하기 싫어도 좋아도 해야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법부에 종사 하는 그 분들도 피해자 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감정에 동물입니다. 아무리 밉더라도 그 분들을 존중하고 감동을 주면 그 분들도 양심이 있기 때문에 나중엔 도움도 줄 것입니다.
죄 없고 정말 사피자가 아닌데 그 분들에게 감동을 주고 설득하는 자세로 잘 풀어간다면 죄 없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줍니다.
제가 카페에 와서 댓글을 보니 너무나 인격 모독적인 글들 그리고 남 탓하고 자기 자성은 없고 모두 자기가 옳다고 하는 분들도 봤는데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절대 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단 한분도 그런 분들이 없었다는 말씀 드리면서 오해 없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회원님들은 모두 정말 존경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사법부 그 사람들에게 죽이고 싶도록 밉다고 그분들에게 감정대립으로 맞서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 분들 감정으로 대립하지 말고 존중하고 예의를 갗추어 대하고 합법적 방법을 총 동원하여 자신을 나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설득하고 하나씩 하나씩 침착하게 진실을 풀어가면 그 분들도 나중에는 감동이 되어 도와 줄 것입니다.
이것도 제가 터듯 한 이 또한 감동을 주는 소송 기술입니다.
그 분들을 죽일 놈 살릴 놈으로 대하다 보면 절대 이길 수 없고 이길 것도 저쪽 손을 들어줍니다. 역지사지로 여러분들이 판검사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위치에 있으면 여러분들은 어떨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인지상정 그 자리에 있으면 다 똑같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긍정적 사고로 존중하면서 재판에 임해야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 어깨를 쭉 펴시고 나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그 분들을 설득하는 자세로 대하면 여러분들은 행복한 삶을 영위 할 것입니다.
건방진 놈 지가 뭔데 너나 잘 하세요. 말씀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잘 못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그러나 저러나 제가 용서를 구했으니 ~!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
존경하는 회원님들과 저도 머리를 식힐 겸 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
기분전환도 할 겸 한 번 속 시원하게 웃어보고 들어가겠습니다.
자 그럼 통쾌 한 웃음으로 들어갑니다.
♥ “근엄하고, 참하고, 고상하고, 품위가 있는 마음씨 고운 참으로 검소한 부인 이야기 입니다.”
어느 날 이 부인이 티코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시내 한 복판 2차선 신호등 사거리에서 빨강 불이 켜져서 잠시 정차하고 있었는데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뉴~에쿠스 리무진 최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는 아줌씨가 검은 안경을 쓰고 짙은 화장을 한 모습으로 1차선에 정차하고 있었는데 ~!
티코 운전하는 부인한테 아줌마 그 티코 얼마주고 샀어요. 티코 부인이 옆을 쳐다보니 눈이 부신 고급차라서 위축도 되었지만 하도 기가 차고 솔직히 벨도 꼴리고 아무 말 없이 출발을 했습니다.
다음 사거리에서 또 신호등으로 대기 하고 있는데 이 에쿠스 아줌씨 또 티코 부인에게 또 물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아줌씨 또 건방지고 퉁명스럽게 ~
“아줌마 그 티코 얼마 주고 샀느냐니 깐요?”
우아하고 점잖은 부인 하는 말 ~~
“야 ! 이년아 그 에쿠스 사니깐 티코 하나 끼워주더라 이제 알았냐 ~! 그러고 휭하니 출발 했습니다.
자 어떻습니까 저는 맘이 상쾌하고 통쾌한데 여러분들도 통쾌 하고 맘이 후련하시죠? 솔직히 저도 그런 차 한 번 타봤으면 좋겠는데 ㅎㅎㅎ
회원 여러분! 통쾌 하고 맘이 후련하셨으면 ?
잠시 머리 시키시고 했으니 본 게임으로 들어갑시다.
자 이젠 여러분들도 ~!
재판정에서 판사와 상대방 변호사한테 위축되지 말고 나 홀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나 자신에게 스스로 최면을 걸어보세요 티코 부인처럼 말입니다.
회원여러분 자신 있으시죠?
♥ "자 그럼 실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변론 기일날 재판정에서 티코부인 처럼 우아하고 점잖게 “남자는 반드시 정장차림으로 당당하신 “사모님 회원님들은 화장은 깔끔하게 예쁘게 꽃단장하시고 그리고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재판정에 나가세요.”
그러면 판사와 상대방 변호사가 와 멋지다 그 사람들이 도리어 위축이 됩니다. 첫 변론 때부터 꽉 기선을 잡으세요.
사모님들도 정장이 좋으며 절대 요란한 옷차림은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깔끔하고 품위있게 ~ 우리회원 사모님 홧팅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그럼 그 사람들 함부로 못하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위축이 됩니다. 어때요. 자신 있으시죠? ㅎㅎㅎ
재판이 시작되고~
호명하면 자기 지정자석에 나가서 재판장님이 바라 볼 때 가볍게 목례로 인사 하세요.
그리고 덥석 의자에 앉지 말고 그대로 서 계세요. 그럼 판사님이 앉으세요. 말 할 때 까지 서 계세요, 그럼 판사님이 앉으세요. 말하면~
또 한번 가볍게 목례하시고 회원 사모님 우아하게 조용히 앉으세요.
여러분들이 판사라면 어떻겠습니까? 저렇게 예쁘고 참한 사모님 함부로 못하겠죠? 여러분이 판사 되시여 판단 해보세요. 첫 대면 때부터 우리 사모님들 좋은 인상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재판정에서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당당하게 최대한 예의를 갖추세요. 그렇다고 추하게 아부하란건 절대 아닙니다. 추하게 보입니다. ㅎㅎㅎ 아셨죠? 그것도 적당히 품위있게 말입니다. 예 우리 사모님들 잘 하셨습니다.
이것도 소송 전략입니다. 판사 내 편으로 만드는 겁니다. 판사가 기분이 좋아야 손들어 주는 것 아닙니까?
어떤 때 보면 재판정에 재판 하러 온 사람이 머리는 헝크러지고 옷은 이상하게 입고 거기다 쓰리바 신고 오는 사람 그런 사람은 제가 판사라도 무시 할 겁니다.
이 또한 소송전략입니다. 반드시 옷을 깔끔하게 자세는 겸손하고 품위있게 말입니다. 잘 아셨죠?
자 이젠 앞서 제가 3탄에서 재판장 성향을 빨리 분석하여 알아보라 했죠?
변론 1차 2차 3차 까지는 반드시 판사님의 성향을 파악이 끝나야 합니다.
담당 판사님이 양심적인 심리를 하는지, 아니면 물을 먹고 심리를 하는지 아니면 정관예우 변호사 손들어줄 성향인지, 빨리 파악하여 판단하고 재판 전략을 펴야 합니다.
이것 파악 못하면 재판 할 자격이 없습니다. 눈여겨 보면 다 눈치가 보입니다, 잘 관찰하여 판단하세요,
참으로 우리나라 판사님들 정의롭고 양심적인 판사님들 많습니다. 존경할 건 존경해야 합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진 마세요. 착하고 의로운 좋은 판사건 저쪽 손 들어줄 판사건 따뜻한 손길로 확 휘여 잡으세요. 정말 밉지만 품위있게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저쪽 편도 내편으로 만드는 것도 소송전략 기술입니다.
♥ 이젠 양심적인 판사님 성향이 파악 되었을 때 전략
양심적 성향이 파악된 판사님은?
그렇다면 정말 수월하게 잘 풀어 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예의만 갖추어 진행 하면 됩니다. 첫 번 재판 참석 했을 때 재판 요령으로 하시면 됩니다.
여기선 판사님께 큰 박수를 한번 쳐줍시다. 기분이 좋죠? ㅉㅉㅉ ~ㅎㅎㅎ
♥ 자 이젠 판사님의 낌새가 이상 할 때 전략 입니다.
가. 절대 화내지 마시고 얼굴 붉히지 말고 이땐 항상 침착하고 당당하고 차분하게 위트 있는 티코 부인을 생각하세요.
이렇게 나에게 체면을 거세요. 속 마음으로 가짠한것 요것 봐라 너 판사 어디 두고 보자 ~!
여러분 자신 있나요 자 ~ 다시 한 번 홧팅입니다.
부정한 짓 판사 여러분은 당당하게 ~
이젠 최선을 다해 입술 꽉 물고 막아내야 합니다.
판사가 부정 한 짓 하는말 상대방 변호사가 하는말 꼼꼼히 메모해 체크 해 두세요. 하나하나 부정 짓거리 메모 한 것 이것이 나중에 효자 보약이 됩니다. “잘 기억하고 메모 꼭 하세요.”
낌새를 확인했으면 ~~ 다음 변론기일때 판사 다룰 전략 각본을 치밀하게 작성하시고 재판정에 당당히 나가세요.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는 자 성공의 전략 소송 기술입니다.
변론 재판정 심리때 ~
( 법정녹음 녹취록 신청하세요,) 물론 거부 할 것입니다. 이땐 판사님을 점잖게 미리 작성한 각본으로 KO 시켜야겠죠?
자 우리 KO 한 번 시켜 봅시다. 다시 한 번 홧팅입니다.
확실히 물 먹은 것 확인되었음 네 번째 변론 재판 때 쯤 기일을 택하여 당당히 손을 번쩍 들고 재판장님 할 말있습니다. 하고 “존경하는 재판장님 ! 법정녹음 녹취록 신청합니다.” 채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때도 판사에게 점잖고 침착하게 절대 흥분 금물 ~
이때 분명 판사는 채택해주지 않을 겁니다. 이제 물먹은 판사로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 물 먹은 판사 대처 방법 ~
미리 사전에 판사에게 이야기 할 말을 잘 정리 하여 작성해 둔 “녹음 녹취록 정당성” 을 차분하게 이야기 하세요, 흥분과 큰 소리로 하지 말고 부당성을 당당하게 점잖게 말하면 됩니다.
그래도 채택이 안 되면 이때 여러분들의 기질을 발휘 할 때입니다.
언젠가 앞서 말씀 드렀는데 ~ !
기억 하시나요.
자 이걸 대비하여 “첫 번째 변론 기일 때 부터는 반드시 날짜가 들어가는 디지털 카메라가 판사의 기를 꺽을 수 있고 이 카메라로 찍고 녹화도 하면 이것이 판사를 보기좋게 KO시키고 여러분들을 살려 주는 겁니다.
법정 모니터링 첫 변론 기일 재판 때 부터 하세요.
친구 친척을 동원하여 적어도 5명 이상 법정 모니터링을 하세요.
법정 모니터링은 뭐니 뭐니해도 친구나 친척이 좋습니다.
제3자 타인들은 절대 쓰지 마세요. 무조건 친척 친구가 좋습니다.
친구나 친척들이 법정에참석 하고 모니터링은 자기 사건에 알맞게 연구 하여서 기록지 양식을 만들어 놓은 양식으로 꼼꼼하게 모니터링 메모하고 날자 시간 분 정확하게 적시 하고 판사 상대편 변호사가 이상한 짓거리 등 모두 기록 하라고 하세요. 잘 아셨죠.
모니터링은 다시 말하지만 절대 제3자 타인을 쓰지 마세요. 낭패를 보는 수가 있습니다. 잘 아셨죠?
친한 친구 친척 동원 못하는 분이라면 재판 그만 두세요. 좀 심했나요? 재판은 전쟁입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아참 카메라 어떻게 사용 하냐구요?
반드시 날자 시간이 기록 되는 디지털 카메라로 재판정에선 사진 찍을 수 없으니까 법원 건물 배경을 넣고 나 홀로 당사자 와 모니터링 할 참석 한 사람모두 다 같이 폼나게 잘 이뽀게 찍어 두시고~
또 한 장은 법정입구 될 수 있으면 호실 나오도록 재판장 입구에서 모두다 단체로 이뽀게 찍어 두세요. 이것이 지워지면 다 잡은 고기 놓치니까 반드시 카메라 두 대로 가지고 가서 촬영 해 두어야 합니다. 저도 한 번 지워져 실 수 한 생각이 나서 이야기 합니다.
자 그럼 판사님이 법정녹음 녹취록 들어주지 않은 것 결판 내야 겠죠?
모니터링 참석한 사람 (자필이 좋음) 재판장이 잘 못한 것 메모해 둔 것 다시 한 번 깨끗하게 잘 정리하여 절대 편파로 작성은 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작성하되” 똑같은 내용으로 하지 말고 각자가 한사람씩 나름대로 작성해야 하며, 그리고 모니터링 작성도 상대방 결례 비방으로 작성하지 말고 예의를 갖추어 품위 있게 작성하세요.
기왕 하는 것 상대방 기분 좋게 하자구요. 기분 나쁘지만 그리고 감동을 주자구요. 아셨죠?
감정을 절제 하고 침착하고 품위 있게 이것 또한 소송 전략입니다.
지금 까지 제가 제 4항 기고문 작성 한 것처럼 말입니다. 아무리 근엄하고 딱딱한 재판이지만 판사가 부당한 짓거리만 점잖게 법 논리로 지적하고 정말 밉지만 저쪽 편 판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 이 또한 소송 기술 지혜입니다.
아참 두서없이 말하다 보니 모니터링 깔끔하게 작성한거 처리 해야죠?
자필로 정리하여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왜, 어떻게 (에구 다아시는 6가원칙 ㅎㅎㅎ) 본인들이 작성 한 모니터링을 본인들이 직접 도장과 주민등록증 가지고 가면 간단히 인증 받을 수 있습니다.
공증사무실에 가서 모니터링 작성 한 것 인증서를 받으세요 (한 사람당 한건 인증 수수료가 약 2만원 정도 합니다.)
자 이젠 원본을 복사하고 원본은 집에 잘 간직하시고 복사본과 모니터링 참석자 모두 예쁘게 찍은 사진 첨부하여 이것은 법원 민원실에 접수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다 하라 했죠? 눈치 채셨나 보네 ~~!
그렇죠? ”내용증명”으로 정정 당당하게 법원장님, 차장님, 민원실장님, 등 몇 군데 보내세요. 그 법원에 그 판사소문이 파다하게 나기 마련입니다.
법원 누구 누구 귀하 사건번호 명시 법정 녹취 신청하시고 앞으로 녹취 신청하세요. 그럼 100% 성공 통쾌하죠?
만약에 안 들어 주면 또 하는 방식 이죠 법관 위반사항 으로 판사 제척사유로 법논리를 예쁘게 작성 하여 판사 기피신청 하세요.
앞서 누누이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미워도 해학과 유머로 감동적인 글로 작성하여 반박해 보세요. 이 또한 소송기술입니다.
♥ 그래도 안 들어 주면?
내용증명으로 계속 그 이유를 밝혀 달라고 3~4차례 법원장에게 보내세요. 강심장이 아니면 다 들어 주고 재판은 상대방 변호사 전관예우 물먹은 것 다 토해 놓고 저쪽 포기 하고 이쪽 편들어 줄 겁니다.
용감하고 우아한 티코 부인처럼 통쾌한 필승으로 성공 합니다. 자 어때요? 통쾌 하죠? 이젠 소송 달인 되셨습니다.
♥ 안 들어주면 또 다시 한번 빅 카드 사용하세요.
그 동안 판사가 엉뚱한 짓거리 한 것 이유 그 내용을 작성하여 판사 앞으로 법원장 앞으로 내용증명으로 질문하고 답을 얻어 내세요.
예를 들자면 판사가 재판을 질질 끈다거나 이상한 짓거리의 이유가 뭐냐 등등 시시 콜콜 다 질문하세요.
이때 부터는 내용증명으로 승부를 거세요.
판사가 좌불안석 베기겠어요.
이것도 참 재미있잖아요. 내용통지 많이 보냈다고 구속하는 법 없으니까요?
다만 예의는 잘 갖추고 존경하는 법원장님! 하면서 말입니다.
법 부당한 근거를 내세워 부당성 적용하고 모니터링 작성인증서 받은 것 첨부하고 한 보따리 보내세요.
그동안 충분히 판사의 잘 못된 짓거리 증거 한 보따리 많이 해 놓은 것 다 보내세요.
보내려면 돈 많이 들어가니까 한 장짜리로 판사 부당행위만 작성 하여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내용증명에 입증 참고서류 등기우편으로 보냈음 적시만 하고 내용통지로 보내면 돈 많이 들어가니까 입증 근거 한보따리는 등기로 보내세요. 이런 전쟁도 잼있잖아요.
이래도 안 되면 이젠 각 신문사에 언론 기자들 좋아 하던데요. 자기가 베기겠어요. 이쯤 되면 대 성공입니다.
그래도 안 들어주면 걱정할 것 없어요. 1심에서 패소 시켰으면 항소, 항고 이유가 빌미가 되고 재심청구 등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연구 하세요.
2심에선 반드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그 판사 그 법원에서 소문납니다. 1심에서 큰 물 먹어 그쪽 손 들어주지만 그 법원에 그 판사 자기들끼리 온동네가 다 압니다. 다신 그 사건 2심에서 다른 판사 그런 짓 못합니다.
♥ 준비서면 자성 및 서증 제출 방법
모든 문서 작성은 깨끗하게 제가 지금 작성하는 기고문 처럼 문단 간격을 한 문단씩 나눠서 이런 식으로 읽기 편하게 작성 하세요. 아셨죠?
문서 작성은 깨끗하게 잘 작성해야 합니다.
지금 이 기고문 작성 문장처럼... 읽기 편한가요?
한 문장 한 문장 분리 하여 한눈에 속 들어오게 작성 해 보세요.
어떤 분들 문서 작성을 여러운 문장으로 뒤죽박죽 길게 연결하여 작성한 문서 준비서면 작성은 빵점입니다. 아셨죠?
♥ 자 그럼 한번 준비서면 작성 해 볼까요?
여러분 미리 시나리오 각본 입증근거 등 준비하고 잘 작성해 놓으셨죠?
자 그럼 그 시나리오 위력을 발휘할 때 가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시나리오 작성 한 각본대로 연출 하면 됩니다.
단 주의 할 점은 입증 변론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충분히 시간을 두고 그 대신 자기 사건의 법논리를 가미하여 기판련, 판례,등 그 외 자기 사건에 대한 법률 근거 사전에 수증해 놓은것 보물 창고에 잘 보관한 것 시나리각본대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준비서면 작성하여 하나씩 곶감 빼먹듯 하나씩 쓰시면 통쾌 하고 참 잼 있습니다.
어때요. 참 쉽죠 잉?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치밀하게 하다보면 물먹은 판사 상대방 변호사가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자 어때요 통쾌 하시죠?
또한 소송기술도 길게 할 수 있고 짧게도 할 수도 있고 자기 맘대로 할 수 있고 들었다 놨다 해보세요. 이것도 또한 소송 기술입니다.
그리고 재판을 그때그때 판단하여 빨리 해야 할 것인지 천천히 끌어야 할 것인지 유리한대로 선점을 잘 하고 조정하세요. 아셨죠?
준비서면 작성은 변론 각본을 시나리오대로 상,중,하 중초반기에는 상대방의 변론 방어 반론만 중점 하시고 내가 주장할 것은 잘 보관 감추어 두었다가 후반기에 중점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대방은 입증근거 다 사용했고 방어를 했을 때 이때부터 줄줄 사탕으로 공격하면 참 잼있습니다.
상대방 변호사 얼굴이 하얗게 질릴것입니다.
판사 상대변호사 보다 더 한 단계 사전에 각본에 따라 시나리오 업그레이드하여 작성 된 것이 이렇게 위력을 발휘합니다. 잘 아셨죠?
준비서면 작성은 반드시 기판력, 판례 등 자기 사건의 법적 논리로 법령을 적당히 인용하여 예를 들자면 민법 몇조는 어떻고 기판력 판례는 어떻고 법 조항을 인용하시면 준비서면 100점입니다. 아셨죠?
무조건 글로만 이것은 어떻고 말장난은 안 됩니다. 법 논리로 입증근거를 첨부 적용하여야 합니다. 입증 근거는 서증 등 준비서면 제출 때 같이 하나씩 첨부하여 제출 하세요.
♥ 서증목록 작성 100 % 성공 법
서증은 목록을 작성하고 “갑” 제1호증 홍길동 (홍길동은 의인으로써 (어떤 것을 입증에) 부정 축제한 고관작자들을 혼내주고 재물을 가져다가 굶주린 불쌍한 백성을 살린 홍길동은 의인임을 입증키위 함) 이런 식으로 간략하게 판사가 알기 쉽게 그 입증을 각인시켜 주면 좋습니다.
서증제출 목록 작성 은 ? 문서출처, 문서발행지, 작성자, 입증 목적 설명 그때그때 자기 사건에 맞게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잘 모르겠으면 서증 목록을 어떻게 작성하는 것인지 조력을 받아 보세요.
초자님들은 생소할 것입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은 시간 관계상 한계가 있습니다. 잘 알아보고 서증목록 작성법을 터득하셔야 합니다.
자 어때요 ? 이젠 정말 자신이 생겼나요?
각종 증거신청 문서송부촉탁신청 증인신청 등은 그때그때 시나리오 각본에 따라 필요한 데로 각종 필요한 것 신청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입증자료 수집 시나리오 각본의 위력을 잘 아시겠죠? 자 파이팅 한번 할 까요, 홧팅입니다.
이젠 여러분 자신 있으시죠?
티코 부인처럼 당당하고 통쾌한 사피자 여러분 이젠 자신이 생겼습니다.
현명한 지혜를 발휘 하여 잼있고 통쾌한 재판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젠 당신은 악인으로 부터 당하고 사는 사피자가 아닙니다. “필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에고~ 졸려라
요즘 낯에는 업무처리 때문에 시간 나는 대로 써서 하나씩 쉬엄쉬엄 기고하려고 했는데 회원님들이 비법 재촉 성화에 따라 할 수 없이 여러 가지로 할 말은 많으나 우선 요령만 알려 드립니다.
낮에는 업무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밤에 짬을 내어 기고문을 작성하는데 벌써 새벽이 다 되었네요.
회원님들이 비법 빨리 좀 성화와 보체는 바람에 사피자님들의 피눈물 그 아픔을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기고문을 작성했습니다.
보충 할 것이 많으나 우선 간략하게 필승 할 수 있는 요령만 알려 드렸습니다.
나중에 차근차근 제4탄은 필승 전략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에 또 보충 할 것을 약속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우선 다음 단계 급하시다고 알려 주시라 말씀하시니 우선 전략 방법만 간략하게 하고 바로 다음 단계를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제 5탄 ~ 필승 재판이 끝나가는 변론종결 시점 때 전략 및 주의 점을 발췌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공부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제5탄 변론종결 시점 필승 전략 및 주의 점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필승전략 제1탄 제2탄 제3탄 제4탄을 무사히 거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젠 마지막 판결을 눈앞에 두고 변론종결 때 가 되었습니다.
1. 필승을 하기 위해 첫 번부터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고 나 홀로 ”각본, 연출, 배우,”가 되셔서 혼자 다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총 정리를 해야 합니다. 첫 번부터 실수가 없었는지 “시나리오 각본대로 빠짐없이 잘 했는지 입증은 빠짐이 없는지 시나리오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사건 변론종결은 판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입니다. 판사가 이렇게 묻습니다.
“원고, 피고, 더 제출 할 것이 있습니까?”
이때 원고는 없습니다. 합니다. (원고가 없다고 할 때만 최종 준비서면을 제출하기 위해서) 피고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서류만 제출 하겠습니다.”
그러면 판사는 다음에 변론을 종결 하겠습니다. 하면서 변론 기일을 또 잡아줍니다. 없다고 하면 판사가 변론 그날 종결을 하지만 말입니다.
피고가 ”네 있습니다.“ 한 것은 최종 준비서면을 제출하기 위함입니다.
집에 와서 최종 준비서면 작성 합니다. 준비서면 이유에 “피고는 준비서면을 총 정리 하여 제출 합니다.”
준비서면 작성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론 하면서 피고는 원고와 000 무엇 무었을 중점적으로 다툼이 있었는데 피고는 많은 입증으로 변론했는데 ~ 원고는 입증 없이 거짓으로 일관 했습니다.
원고가 거짓 한 것을 꼭 집어내고 간단 명료하게 다시 한번 판사에게 각인시켜 주는 것입니다. (끝)
♥ 다음은 제6탄 조정 할 때 주의 점
조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판사가 조정을 요구하여 조정이 들어갔을 때와 상대방이 신청 할 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판사가 조정요구 신청 했을 때 주의 점
판사가 합의조정 심리를 했는데 조정을 받아 드리지 않은 사람은 괘심 죄에 해당 합니다.
조정을 받아 드리지 아니한 피고를 판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 피고 너 어디 두고 봐라 대개는 피고를 괘심 죄에 해당하여 패소시키는 경우가 대다 수 입니다. 그래서 판사가 요구나 강제 조정 할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원고가 조정을 억지 부리는 것을 주장 할 것을 대비 하여 조정 요건에 만족이 없을 경우는 판사를 이해 시켜야 합니다. 이러 이래서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판사님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원고는 받아 드릴 수 없는 주장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판사가 원고에게 설득 하여 돈 같으면 좀 더 쓰라든지 할 것입니다.
피고가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다면 판사를 설득해야 합니다. 판사의 표정을 잘 읽어 판사가 꺼림직 하게 피고에게 부정적 말을 할 때는 지는 것입니다. 아셨죠?
그래서 판사님 같으시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동안 피고의 고통과 원고의 못된 짓거리를 나열 하든지 연구 하세요. 그래서 괘심 죄에 안 걸리려면 피고는 판사를 잘 설득하여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소송 기술입니다.
판사를 설득했다면 성공 하였고 다시 조정은 불성립으로 다시 변론으로 들어가 재판정에서 다시 변론기일이 잡혀 진행 하게 되고 무리하게 요구한 원고를 패소 시킬 수 있습니다. 잘 아셔죠?
상대방 원고가 신청했을 땐 지가 약점이 있으니까 신청하는 것이니까 좀 유리하지만 이 또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끝)
♥ 제7탄 필승을 위한 마지막 충고
1. 피고가 양심을 걸고 결단코 잘못이 없어야 성공 합니다. 잘못이 없어야 성공하고 정말 억울한 사피자지 잘 못 했으면서 그 것은 사피자가 아닙니다. 그것 사기꾼이죠. 거짓으로 재판에 임하고 그런 것은 절대 이길 수 없고 천벌을 받습니다.
2. 지금까지 제가 필승 전략은 알려 드린 것은 양심인 정말 법 없이도 살아가는 착한 사람 진정 억울한 사람을 위해 비법을 알려 드린 것입니다.
세상은 양심인 착한 사람이 불이익을 당해선 안 됩니다. 혹 당신이 비 양심자라면 착하게 사시라고 충고 하고 싶고 세상은 욕심과 돈으로만 행복 한 것은 아닙니다.
제 나이 65세 지금까지 한 세상을 살면서 단 한점 부끄럼 없이 삶을 살아 왔기 때문에 저는 15평작은 아파트에서 살면서도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보람은? 힘없고 빽없고 돈이없어서 억울한 수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였습니다.
저는 막강한 대 재벌과 권력 지방에서 유명한 변호사와 싸워서 이겼고, 거짓말 같지만 수십 건 민, 형사건 에서 단 한번도 져 본 일이 없습니다. 제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잘못이 없었고 상대방들이 비양심 욕심과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은 끝까지 추적하여 바로 잡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에게 어디 살고 뭘 한 사람이었냐고 문의를 많이 하시는데 이미 뭘 한 사람인지는 앞에서 잠시 언급 한바 있었고 더 이상 특히 전화번호 등 그것은 밝힐 수 없음을 너그럽게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정 양심인 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부탁하는 분들은 메일과 쪽지로 만 비법을 알려 드리겠으나, “술을 사겠다. 사례를 하겠다. 만나 달라는” 것은 절대 사절이며 그런 분은 상담에서 제외 됩니다. 이점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당신은 잘못이 없고 양심인 이라면 반드시 여러분들은 100% 성공합니다.
가끔 보면 소송에 지면 충고한 사람 자문해준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 하고 자문 해 준사람한테 당신이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해서 졌다 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런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변호사 100명에게 물어 보와도 100명 모두 똑같은 답하는 사람 없을 것이라고 ~
분명히 말씀 드렸지만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 지고 이기는 것도 본인 책임인 것입니다.
나는 또한 이렇게 말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져도 싸고 항소 할 자격도 없는 천하에 몹쓸 쓰래기 같은 인간 당신이 바로 사기꾼 이라고 ~!
물에 파진 사람 건져 주니까 내 주머니 속에 금 보화가 있었는데 내놓라고 ~ 그래서 쓰래기 같은 인간이라고 말 한 것입니다
변호사가 분명 이긴다고 장담 한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말 한 바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겐 사건 의뢰 하지 말라고~
제가 위 와같이 말씀 드린것은 소송 결정은 본인이 책임지고 본인이 결정 해야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말씀 드린것입니다.
설상 당신이 소송에 졌다고 하더라도 자문해 준 사람에게 마음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진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십시오.
감사의 맘을 가진 사람은 후일 또 도와 주겠지만 책임을 전가 한 당신은 "희망도 꿈도" 사라질 거라고 ~ !
진정 억울한 사피자가 없길 바라면서 여러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가족 모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카페 회원님들 전체 정모가 있다면 그때 참석할 기회가 있다면 행복한 마음으로 만날 기회를 갖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 동안 격려 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끝)
~ 여명 올림 ~
첫댓글 우리 관청카페의 많이 숨어계신 숨은 고수, 실력자분 중에 한분께서 게시판에 올려놓으신 내용을 제가 유용하게 활용하였고,
근래에 등록된 분들이 필요하실 것이라. 생각되어 이에 정리하여 올립니다.
<<받드시 올바른 목적에 사용과 억울한 분들의 업 해소에 사용해 주십사라는
숨은 실력자의 글 올릴 때 당부 말씀입니다.>> 부산 김점종.
정감리님께 꼭 이 내용을 전하고 싶습니다.
변호사가 분명 이긴다고 장담 한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말 한 바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겐 사건 의뢰 하지 말라고~
여명님께서 정리하신 소송 노하우를 부산 김점종선생님께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참고하시라고 올려 주셨네요...구구절절 소송실무에 적용해야만 하는 절차이며...각 소송절차마다 꼼꼼히..세밀하게 살펴서 적용해야 될 소송실무지침서이네요...두 분 감사합니다...아직 모두 정독하지는 못하였고...일단 법원 일을 마친 후..꼼꼼하게 정독하려 합니다...감사합니다...
님 건강요.
수고하셨습니다 장문의 글을 올려주시여 소송에 대응 방법을 알려주심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절간거사님 건강요. 저는 여명님께서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신 것을 정리하여 재차올린 것에 불과합니다.
항상 많은 조언과 행동하는 양심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님 건강요. 재정신청 기각에 대한 재항고장 내용은 우리카페에 많이 있습니다.
검색창에 재항고장 치면 아시죠. 힘내시고 한발짝 한발짝 전진합시다.
감사드립니다.
한 발짝씩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여명님이 올려주심에 읽었고,kbd112님 감사합니다. 다시 읽었고, 적용시켜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 건강요.
좋은 정보글 잘보았습니다. 억울하신분 들께서 소송전략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판결문)기다리는 산야 올림
님 건강요.
다시 편집하였군요...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구 대표님 건강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양심적으로 한치의 부끄럽도 없는 분들이 억울함을 풀기위해 꼭 필요한 살아있는 정보를 주셔서 힘이납니다 건강하세여 존경합니다
님 좋은 일에 올바른 목적으로 사용하여 달라는 여명님의 당부 말씀 잊으시면 안됩니다. 건강요.
유익한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님 저는 정리해서 올린것 뿐입니다. 건강요.
아주 훌륭하신 고견이십니다. 여러모로 사피자들을 위하시는 여명님의 의기로우심과 인격이 보입니다. 승승장구 건강하십시요! 정서하여 주신 kbd112 님의 참으로 공의로우심에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17:46
만능선수님 건강요.
공의로우신 kbd112 님 염려 덕분에 소인은 강건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명님 못배울줄 알았는데 다시 뵙게되여 반갑습니다 경험노하우 실전을 겸비한 소송전략 정말 감사합니다
전호승님 건강요. 최송합니다. 저 김점종이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들 참고하시라고, 여명님의 소송전략 글들을 정리하여 제가 다시 올린 것입니다.
위 내용에 감사드리고,,위 내용 중에 저와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아래와 같이 기재합니다. ...카페장으로서 위 글들을 몇달전부터 현재까지 정독하지 못하고 오늘 일부 읽고 ....특정부분에 한하여 제 의견을 적습니다..저는 제 하는일이 있어서 긴 글을 읽지 못하는점에 대하여 이해를 바랍니다.회원들은 많은 글을 읽고 본인실력을 연마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1>...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했든 말든 우선은 변호사를 선임하지 말아야 한다.
변호사 선임해서 도리어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이 거물급 변호사라면 도리어 내가 변호사 선임하면 불리하다. 절대 선임하지 마라 괜히 비싼 선임비만 날리고 선임한 변호사가 강력히 대응하지 못한다. 대응하지 못하는 그 이유는 대응해봤자 질 것이 뻔하고 강력히 대응하면 그 변호사는 그 세계에서 왕따 당하는데 그리고 ㅇㅇ에게 왕따 당하는데 강력히 대응 하겠는가?
<그 이유>....어떤 경우에 맞는 답이 될 수 있으나, 초보자이 교과서 형식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되는 귀절로 보입니다..거물급 변호사를 선임하는 경우는 생각외로 사건이 안되고, 애초부터 증거가 없는 경우에 즉, 소송에 이길 자신이 없어서 변호사 만능주의로 생각했던 나머지 그런 선임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경우는 위 글이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의견을 냅니다.
<2>....내가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입증근거는 후 반기에 써 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변론 종결 직전에 써 먹으면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
<그 이유>...검사 및 판사는 제출된 서류 만으로 내심으로 판단을 내리고 첫 기일에 결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 판사에게 증거가 있으니 제출하겠다고 해도 판사는 그 증거가 있다면, 항소심에서 제출토록하세요...하면서 선고기일을 잡는다는 것입니다...최근에 사피자 대부들도 그렇게 수시로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전후 사정을 잘 살피시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판단할때 나중에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즉, 고수들은 그렇게 할 수 있으나 초보자들이 실행하기에는 무척 어려운 방안이고, 한편...고수라도 그렇게 할때 잘못하면 당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냅니다....
<3>.....시간날때 정독하고 추가 할까 합니다
<그 이유>....
전에 읽었던 내용이지만 다시 보니 또 새롭네여~~ 감사합니다.
님 건강요. 참고 이상의 기술이 녹아있다고 생각듭니다.
특히 소송사건 진행전에 준비부분은 좋은 교과서라 생각듭니다.
여명선생님 건강하시지요? 한번은 뵙고 싶네요! 소생은 61살 이니까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소생이 원고 자격으로 문서진부확인의 소 속행 중인데, 피고가 정부(사건브로커)를 대리인으로 허가를 받아 첫 심리에 참석하였다, 소생이 소송대리인 허가취소원을 제출하렸더니 연속하여 두 번이나 출석하지 않았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되는가요? 지난 1월 재판에서 재판장에게 쌍붕처리하고 의제자백으로 간주 해달라고 하였더니 그런 법이있냐고 저에게 반문 하드라고요.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다음 기일은 2010. 2. 4.(목요일)오후 2시 서울동부지법민사 4호법정입니다. 도와 주세요! 011-216-3266 정대택입니다.
존경하는 여명님께서 위 댓글을 꼭 읽어보셔야 .....
감사합니다.
님 건강요. 님께서는 이미 실력자시니 참고용으로...
청년이 적은 글 같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참으로 이렇게 소인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아직 정의로움이 남아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소송전략에 대하여 공부 많이 했습니다.
두번 세번 반복하여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