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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임종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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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와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창업관련 행사나 교육에 참가하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단어다. 퍼스트 무버는 개척자라는 뜻으로 기존 시장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을 뜻한다.
이와 달리, 기존에 이미 출시된 제품이나 이미 성공한 기업의 비즈니스를 빠르게 복제하고 기술력을 따라잡는 기업을 패스트 팔로워라 한다. 즉, 퍼스트 무버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놓으면, 패스트 팔로워는 이를 벤치마크해 해당분야 일등 기업보다 개선된 제품을 더욱 싼 가격에 내놓는 방식으로 빠르게 쫓아가는 전략이다. 1970년대 일본 기업과 1990년대 이후의 한국 기업들이 이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주로 채택해왔고 이러한 방식으로 고속성장을 이루어낸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삼성이다.
한국의 청년 창업률은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낮다. 수많은 창업의 멘토들은 청년들에게 퍼스트 무버가 되라고 외치지만 우리 청년들은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한 도전정신에 익숙하지 않다. 검증받지 못한,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일을 창조해야 한다는 자체가 리스크이며, 그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도전할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왜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그토록 실패를 두려워하고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일까? 이 문제의 원인은 교육에서 찾을 수 있다.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정답을 찾아내는 경쟁의 연속이었다. 답을 찾아내는 공부에 너무나도 익숙한 나머지 당연시 하고 있다. 어떤 현상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를 탐구하기 보다는 외워서 답을 찾아내는 교육에만 열중했다. 단지 누가 그 답을 빨리 찾고, 정확히 찾는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답이 정해진 게임, 모범답안을 향해서 달려가는 경쟁구도가 바로 패스트 팔로워 기업의 모습이고 대한민국 교육이 채택한 전략인 것이다. 즉, 우리는 철저히 패스트 팔로워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싸움에서 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공장에서 찍어 낸 듯한 학점 4.0, 토익 900, 컴퓨터 자격증, 한문자격증, 해외어학연수 등의 천편일률적인 스펙의 복제인간은 더 이상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그럼 이제 해답은 나왔다. ‘정답이 없는 교육’, ‘스스로 정답을 만들어내는 교육’ 이른바 ‘창조교육’이 대한민국에 필요하다. 청년창업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창조경제’ 앞단에 ‘창조교육’이 선행 되어야 한다. 창조경제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서는 창조경제의 씨앗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 필요한 것이다. 그 토양이 바로 교육이다. 창업에 대해 사회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패가망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 근본적인 인식구조 개선 없이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이 어렵다.
최근 교육의 가장 큰 변화를 꼽자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취임 직후 발표한 '소프트웨어(SW) 교육 의무화'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소프트웨어(SW)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움직임을 단순히 소프트웨어 개발자 부족에 대한 대응 정책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이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잘 활용한다면, 창조적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목표를 설정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학습하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이와 같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뿐만 아니라 개방과 협력문화를 바탕으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커리큘럼에 반영하여 자기주도적인 도전에 의한 가치 창출을 이루어낸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업가정신(창업가정신) 교육은 없다.
칠판에 기업가정신을 쓰고 그 정의를 적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기업가정신이 아니다. 학습적 경험을 통해 역동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기업가정신 교육의 관건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반드시 재밌어야 한다. 미래부와 교육부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재밌게 가르칠 의무가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재밌기 위해서는 내가 작성한 코드가 현실 세계로 튀어나와야 한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사물인터넷 제품이 되어서 돈을 벌고 하늘을 나는 드론이 된다면, 이보다 더 재밌는 게임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아두이노와 같은 오픈소스하드웨어 플래폼과 3D프린트 교육 등이 결합된 ICT DIY 교육이다. ICT DIY는 ‘메이커 운동’과 유사성이 있다. 2006년 미국에서 시작된 ‘메이커 페어’는 지난 6월 오바마 대통령 주재로 백악관에서 열릴 정도로 그 의미가 크다. 한국에서는 2014년 7월에 ‘2014 ICT DIY 포럼 창립 컨퍼런스’를 통해 메이커 운동이 태동했다.
지난 11월, 한국청년창업발명연합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아두이노 DIY 프로젝트와 대덕중학교 자유학기제에 실시된 아두이노 교육은 소프트웨어(SW) 교육의 잠재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사례였다. 교육 현장에 이를 벤치마크해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단기성과가 급한 이에겐 답답하겠지만, 참을성과 뚝심이 혁신을 이끌 단초가 될 것이다. 적은비용으로 효율성과 속도만 강조하다보면 창조성은 더욱 멀어질 것이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기업가 정신이 가장 먼저 필요한 사람은 창업정책을 만드는 공무원과 국회의원이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다음 세대 그리고 우리의 노후를 위해서, 일회성 정책보다는 지속가능한 정책에 투자하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교육에 달려있다.
[중앙일보] 입력 2015.01.12 00:01
박근희(오른쪽)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이 지난 9일 충남대에서 열린 ‘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환영식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이 합숙기간 동안 생활규칙을 지키겠다는 내용을 읽고 있다. [사진 삼성사회봉사단]
“우리 사회가 스펙, 스펙하는데 무슨 스펙이 필요한가?”
박근희(62)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지난 9일 충남대로 향했다. 이날부터 21일간 충남대에서 먹고 자며 영어, 수학 공부를 하게 될 360명의 중학생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오후 4시, 강당을 꽉 채운 중학생들 앞에서 박 부회장이 질문을 던졌다.
“나는 촌놈”이라며 그가 입을 뗐다. “나는 ‘리(里) 출신이다. 상고에 청주대를 나왔다. 그런데 삼성 부회장이지 않습니까.”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다.
박 부회장은 삼성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통한다. 그를 따라다니는 2개의 수식어 때문이다.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는 ‘신(新)경영’이다. 이건희(74)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철학으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1993년의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기반으로 한다. 장장 350시간에 달하는 이 회장의 경영혁신 발언을 정리해 삼성 곳곳에 전파했던 일을 그가 했다.
또 다른 수식어는 ‘신화’다. 삼성에 존재하는 4명의 현직 부회장 가운데 한명으로 실력으로 자력성장한 인물로 불린다. 충북 청원군 미원면 금관리 321번지.금관국민학교(현 미원초)-청주 대성중-청주상고(현 대성고)-청주대가 이력의 전부다. 박 부회장은 “개천에서 용(龍)이 날 수 없다고 하는데 부정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중학생 때가 가장 중요하다. 꿈과 희망을 갖고 노력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청중은 오지(奧地)나 섬에 사는 중학생들로 삼성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삼성 드림 클래스 겨울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이다. 전국 6개 대학을 캠프로 삼아 3주간 진행되는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영어와 수학 수업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학생 10명당 2명의 수학 선생님과 1명의 영어 선생님이 달라붙는다. 선생님은 전국에서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들이다.
이날은 공부가 시작되는 날로 박 부회장 외에도 김석(61) 삼성 사회공헌위원회 사장이 서울대 캠프를, 원기찬(55) 삼성카드 사장이 고려대 캠프를 찾아갔다. 박상진(62)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성균관대 캠프, 최외홍(63) 삼성스포츠단 사장이 경북대 캠프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 꿈을 심어줬다.
삼성은 2012년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티치 포 아메리카’가 미국 전역의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삼성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 학습기회가 적은 오지와 섬의 아이들을 위한 공부교실을 마련했다. 교육청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아이들이 주중에 ‘방과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방학 땐 아예 먹고 자며 집중공부를 할 수 있도록 캠프를 짰다. 삼성경제연구소를 동원해 연구도 했다. 질풍노도의 시기지만 학습을 위한 기초체력을 갖출 단계인 ‘중학생’인 아이들에게 집중해야 교육 효과가 배가 된다는 연구결과를 따랐다. 지난해 말까지 삼성의 드림클래스를 거친 전국의 아이들은 3만1542명이나 된다.
1기 아이들이 올해 고교 3학년생이 됐다. 군 부사관과 소방관, 독립유공자 자녀로 대상을 넓혀 이번엔 1800명이 겨울캠프에 참여했다. 삼성은 대상자를 늘려 올해 1만26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줄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회는 평등하게 제공해야 한다”며 “21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수료식 때 다시 아이들을 보면 엄청난 감동을 받는다”고 했다. 그는 “선생님이 되어주는 대학생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설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우리의 미래, 아이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다른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 전체를 패배자 집단으로 만들 뿐입니다.
틀에 박힌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해야 합니다.
우주근원의 힘으로부터
아이들이 받은 최고의 창조력인 ‘동심’을
부모의 관념이나 사회적 통념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빛명상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세요.
그리고 아이들이 세상과 더불어 나누고
자연에 순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쏟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비전이자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125
동심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스스로 일깨운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은
곧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 뿐만 아니라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다.
출처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102
‘청소년 창의 학교’
빛viit을 받은 후 학습능력이나 집중력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공부에 소질이 있는 아이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습에 대한 만족감과 재미를 스스로 발견한다. 무언가 모르게 내면을 누르고 있던 장애물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진다. 동시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커지고 능률도 오르는 것이다.
저는 성격이 굉장히 별나고 시끄러웠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항상 좋았다가 나빴다가를 반복하여서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빛viit명상을 하고 난 후 지금은 옛날 보다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얼굴이 편안해 졌다는 말도 많이 듣습니다. (최엄지, 고등학생, 18세)
주기적으로 빛viit명상을 한지가 한 7개월 쯤 되었습니다. 매주 빛viit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빛viit을 받고 오면 공부에 집중도 잘 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옛날엔 엄마에게 짜증도 많이 부렸지만 요즘엔 짜증도 줄어든 것 같고 그냥 집에 있어도 기분이 좋고 살 도 좀 빠지고 키도 많이 크고 어두웠던 제 얼굴이 예전보다 밝아진 것 같아 요즘엔 저도 엄마도 기분이 좋습니다. (태소정, 고등학생, 17세)
제가 빛viit명상을 하기 전과 후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엔 형이 뭐라고 그러면 막 신경질을 내며 짜증을 내었는데 지금은 신기하게도 나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신경질도 내지 않고 짜증도 안내고 기분 좋게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공부도 그렇게 많이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공부가 재미있고 흥미롭고 즐거운 것이라면서 생각을 합니다.
(김지훈, 중학생, 16세)
그래서 그 작은 시작을 비록 미약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에게서부터 시작해 본다. 빛viit을 받는 가운데 아이들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배우고 본래의 순수한 심성으로 되돌아가는 모습, 동심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이 되살아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다. 훗날 이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이 빛viit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때 과연 그 세상은 어떠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까?
그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창의 학교’는 미래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다. 총명의 힘, 빛viit과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자와 부모님 그리고 우주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어 만드는 아주 특별한 학교이다.
지금 그 출발점에서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수에 지나지 않지만, 이 씨앗이 훗날 큰 나무와 울창한 숲으로 변해 세상을 정화할 그 날을 선명히 그려본다. 그 때가 오는 날 빛viit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이유 또한 환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 139 ~147 중에서 발췌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I know just how to whisper
And I know just how to cry
I know just where to find the answers
And I know just how to lie
I know just how to fake it
And I know just how to scheme
I know just when to face the truth
And then I know just when to dream
And I know just where to touch you
And I know just what to prove
I know when to pull you closer
And I know when to let you loose
And I know the night is fading
And I know the time's gonna fly
And I'm never gonna tell you everything I gotta tell you
But I know I gotta give it a try
And I know the roads to riches
And I know the ways to fame
I know all the rules and then I know how to break 'em
And I always know the name of the game
But I don't know how to leave you
And I'll never let you fall
And I don't know how you do it
Making love out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Every time I see you all the rays of the sun are all
Streaming through the waves in your hair
And every star in the sky is taking aim at your eyes
Like a spotlight
The beating of my heart is a drum and it's lost
And it's looking for a rhythm like you
You can take the darkness from the pit of the night
And turn it to a beacon burning endlessly bright
I've gotta follow it 'cause everything I know
Well it's nothing till I give it to you
I can make the runner stumble
I can make the final block
And I can make every tackle at the sound of the whistle,
I can make all the stadiums rock
I can make tonight forever
Or I can make it disappear by the dawn
And I can make you every promise that has ever been made
And I can make all your demons be gone
But I'm never gonna make it without you
Do you really wanna see me crawl
And I'm never gonna make it like you do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Making love, love, love)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대한민국의 운명은 교육에 있음에 공감하며, 청소년 창의학교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미래 함께 만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빛 명상의 미래를 더불어 만들어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행복 하세요.
‘청소년 창의 학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청소년 행복 창조 학교'를 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청소년 창의 학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우리미래의 밝은 모습이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줄 청소년 행복 창조학교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 창의학교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앞으로 빛명상의 미래가 청소년의 어깨에 달렸습니다. 빛안에서 빛과 함께하는 삶 안에서 행복한 생활을 합니다. ~
먼 미래 인재의 산실이 될 청소년 창의 학교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주 특별한 학교 '청소년 창의 학교'의 씨앗이 훗날 큰나무와 울창한 숲으로 변해
세상을 정화할 그날을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청소년 빛 창의 학교의 소중함을 생각 해봅니다.
삼성그룹에서 오지의 학생들을 캠프에초대해서 교육열을 꿈을심어주는어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 학생들이 지금의 성공한 어른들을 보며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빛viit과함께 하는 대한민국의 학생들이 많아 밝고 맑게 자라며 창조성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의 창조국가 세계의 의뜸인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하는 청소년 빛창의학교가 우리 미래의 보물이 될 것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한 스펙 없이 자유롭게 꿈꾸고 크는 대한민국 아이들이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고, 청소년창조학교는 행복한 어른이 되는 아이들의 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