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마치센 나카자키쵸 입니다
삼청동과 홍대를 섞어 놓은 곳 (예쁜가게가 많아요)
사람들은 거희 없어요 ㅎㅎㅎㅎ 오래된 집이나 건물을 리폼해서 커피숍이나 의류 가게로 꾸며 놓은곳도 있구요
일본 답게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며 놓았어요`~~ 사진찍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ㅠㅠ 사진이 별로없네요 ㅠㅠ
나가자키쵸 4번출구나 2번 출구로 나와서 크게 길끝까지 구경해도 되구요 골목 구석구석 가게가 엄청 많아요
작은 카페는 표시가 되어 있어서 가면 되구요 거희 1~2평인 곳이 많아서 주인분인랑 이야기 하면서 보내실수 있어요~~
우메다에서 10분정도 걸어서 가실 수도 있어요~~
첫댓글 맞아요,, 일본은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죠? 정말 일본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가게 사장님이랑 손님이랑 가족같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아기자기한 가게가 많군요~ 예쁘네요~
하아~ 이런분위기의 동네, 카페 너무 좋아요~~
여자들은 정말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라하죠ㅎㅎㅎ 분위기 좋으네요^^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