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62 일법회 사랑채
카페 가입하기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Just do it !
jslee 추천 0 조회 83 05.09.24 15: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9.24 17:29

    첫댓글 강남의 이모시인은 몸매 아직 좋은데 나이키 신고 더 다지고, 강북의 박모는 돼지 몸집에 낮잠만 자더라. 핑계는 운동화가 없대나. 아뭏튼 양극화가 심해지면 앙이 되는데.

  • 작성자 05.09.24 20:54

    소생의 마음에 군살이 많이 끼어서 문제라니까. 이게 다 소인한거위불선 아니겄나? 겉만 멀쩡해 보인들 무슨 소용? 억지로 바쁘게 만드는 재주도 없고, 노공이 알고 있는 비방이 있으면 공개해 주시게나. 잡념제거법이랄까?

  • 05.09.25 12:31

    잡념은 다양한 생각이니 창작의 근원이 아니겠습니까? 신선한 잡념으로 좋은 시상을 꾸며 보기 바랍니다. 그래도 굳이 잡념제거법을 알고자 하면 소생 비록 법에 대해 아는 바 없으나 수삼일내 강북 교보부근에서 회동하여 연구해 봅시다.

  • 작성자 05.09.26 09:04

    불감청 고소원이로소이다. 수요일 18시 교보문고 후문 앞에서, 열차집을 가상목표로 삼고, 모여보는게 어떠하신지? 교보에 관련 법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 05.09.26 12:23

    나이키 신고 잡념을 없애던, 낮잠을 자던, 시상을 꾸미던 다 좋습니다만 교보문고에 그 법서가 목요일에 입고된다 하니, 모임은 하루 늦추어 목요일로 함이 어떤지요.

  • 작성자 05.09.26 12:38

    소생은 목요일도 좋습니다. 자유인이 그 법서를 소장하고 있는 것 같아, 입고일을 정확히 알다니. 노공께서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지?

  • 05.09.26 13:13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 모르게 셋이만 목요일 18시 교보문고 후문에서 봅시다.

  • 05.09.26 15:10

    만천하에 공개된 장소에서 벌거 벗고 걸으면서 너하고 나하고 눈에만 보인다고 하던 임금님 생각이 나네. 목요일 교보문고 후문에서 대규모 집회나 열려라. 오 홍식 학우가 무조건 10월 1일 서천행 차에 동승하겠다는데 모두 모여서 오홍식과의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떻겠나? 서천 홍원항구에서.

  • 작성자 05.09.26 15:39

    들켰구나. 비밀이 없다니까. X 파일 청문회가 되겠는데. 주고 받은건 없으니, 캥길건 없다만. 공연히 가을을 타는 친구들만 모여라, 자유인의 비법이 필요한.

  • 05.09.26 17:19

    목요법회는 자유인의 백수회 가입 좌절을 위로하는 자리가 되려는가? 아니면 자유인이 "12월 4기 일법회 모임 회비를 백수 x 2.5~3을 내는 대열"에 끼이게 됨을 한탄하는 자리가 될 것인가? jslee의 아주 자상한 해설이 필요할 것이다.

  • 작성자 05.09.27 00:20

    x 5 + a가 아니었나? 일법회에는 화백은 없는가? 오호 통재로다.

  • 05.09.28 10:16

    각자 바쁜 스케듈이 있을 터인데 부담감가질지 저어하여, 아무개 아무개 그리고 아무개 USW식으로 일일이 호명하여 출두를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입이 있고 뜻이 있는 회원 남아는 누구라 할것없이 피맛골에 들러 빈대떡맛을 보기를 권합니다. 물론 잡념제거법에 대한 예습은 필히 해와야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