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동훈 대표는 폭풍 속으로 뛰어 들어서 폭풍을 잠재우세요.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 이상한 말이 많이 돌았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당선되면 윤석열 대통령하고 관계가 좋지 않고 해서 용산하고 한동훈 관계를 의심하고서 당대표가 되면 안 된다고 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대표가 당선되면 3일안에 무너진다고 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당선되자마자 하루만에 윤대통령이 용산으로 불러서 삼겹살 파티를 했고 6일만에 한동훈 대표와 윤대통령과의 독대가 이루어져 잡음을 한방에 날려 버렸습니다. 7월 30일 오전에 90분간 점심약속을 뒤로 하고 진지하고 뜻있는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검사시절 이야기도 하고 “당 운영은 한 대표가 알아서 하세요.” 하고 윤대통령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한동훈 대표를 흔들어 대는 사람들 포기하고 한동훈 대표를 도와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다 틀렸으니까요. 그래야 국민의힘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고 국민의힘이 변화가 올 수 있고 서민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에 필요한 국민의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그래야 중도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국회의원, 원외당무위원장, 당직자들이 한동훈 대표와 뜻을 함께 할 때 큰 뜻을 이룩할 수 있고 이제 옛 정치들은 다 버려야 선진국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지자체 선거도 이길 수 있고 3년 후 다시 대선에서 재집권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21세기 정치가 시작되는 것이고 국민의 속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른 정치의 기본입니다.
한동훈 대표 당선 후 당직을 가지고 버티던 정점식 정책위원장이 결국을 사표를 냈으니 이제 8월초 당직 완성하고서 새 정치를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정치 변화가 국민의힘에서부터 시작해서 정치계가 다 변화를 해야 된다고 국민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회가 이제는 변화를 해야 된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폭풍 속으로 뛰어 들어서 폭풍을 잠재우고 국민의 속으로 뛰어들어서 국민의 마음을 바르게 알고서 국민만 위해서 일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폭풍을 잠재우고 조용한 바다가 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 정치적으로는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젊은 세대교체, 정치적인 세대교체가 되어서 정치판이 달라지는 것이 바로 21세기 정치고 변화의 정치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전당대회에서 당원 63%, 국민여론 63% 고루 나온 것은 한동훈 대표가 변화의 세대교체를 과제로 삼아 꼭 정치의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가 달라져 싸움하지 않는 국회, 일하는 국회, 밥값을 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먼저 국민의힘 의원들이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그럼 민주당에서 변화하지 않고는 못 견디고 특검, 탄핵 큰 실패를 깨닫고서 탄핵, 특검의 병이 낫지 그냥은 절대 고쳐지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니 특검을 중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가 할 일이 수도 없이 많지만 그래도 사고가 없이 가야하니 천천히 안전하게 집행을 해야 합니다. 국민들의 생각은 다른 사람은 못 해도 한동훈 대표는 할 수 있는 능력자라고 믿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마음 놓고서 새 길을 만들면서 국민과 함께 간다면 꼭 성공한 정치, 성공한 국민의힘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한동훈 대표 뒤에는 언제나 변함없이 국민들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변화의 폭풍 속으로 들어가서 변화에 성공할 것을 국민들은 확신합니다. 한동훈 대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