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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언행으로 세인을 감동시키다.
2023년 11월 17일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샤오메이(小美)
[명혜망] 시간이 빨리 흘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20여년간 법륜대법(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20여 년 수련에서 신기한 일은 아주 많지만 제가 일하면서 마음을 닦은 일을 말해보려 합니다.
인연
2006년 저는 호텔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당시 중국 공산당(중공)은 전 국민을 선동해 파룬궁을 심하게 박해했기에, 첫날 호텔에 간 후 차장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일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오지 않겠습니다.”
그녀는 물었습니다. “왜 그러시죠?” 저는 말했습니다. “우리 파룬궁 수련인은 어디에서든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만, 중공(중국공산당)이 차장님에게 압력을 가할 수 있고 번거로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저와 관계없습니다. 일만 잘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동료들은 모두 제가 파룬궁 수련자임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고생도 원망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고 많은 동료와 접촉해 파룬궁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와 차장은 함께 10년을 일했습니다. 저는 전력으로 그녀의 일을 지지했고 그녀를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줬으며, 생활에서도 그녀를 도와줬습니다.
그녀는 대법제자는 성실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진상을 알고 난 후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도 했습니다.
장쩌민을 고소할 때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장쩌민을 고소하면 그와 한패가 아니게 됩니다.” 그녀는 재빨리 서명했고 지장도 찍었습니다. 동시에 그녀도 복을 받았고 승승장구했는데 차장에서 기업 노조위원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초청
2016년에 저는 퇴직했지만 이후 차장이 찾아와 말했습니다. “한 가지 일을 부탁드릴게요. 별일 아닌데 우리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서 밥을 해드시지 못하니 와서 밥을 좀 해주시면 어때요? 부모님은 3~5일 만에 가정부를 바꾸시는데 정말 방법이 없네요.”
나는 말했습니다. “저는 밥을 할 줄 몰라요. 집에서도 밥을 해 먹지 않아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음식을 잘하든 못 하든 상관없고 노인들이 드시니 그냥 푹 끓이면 돼요. 여사님은 연공인이고 마음씨가 좋아 저는 여사님을 믿어요. 여사님께 맡기면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저는 원치 않았지만 재직 동안 차장이 날 많이 돌봐줬고 많은 일을 도와줬습니다. 연공인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또 그 집은 공산당 간부 집안이라 마침 그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릴 수도 있었기에 수락했습니다.
이튿날 그녀 집에 가서 밥을 했습니다. 여유 시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드렸습니다.
할아버지는 공산당원이고 퇴직했으며 할머니는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 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셨습니다.
나중에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잘하자.’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해내어야 수련이로다”(홍음-착실한 수련).
저는 더러운 것과 힘든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 바쁘게 일했고, 그분들에게 입에 맞는 요리를 해드렸습니다. 저는 남은 음식을 먹었고 새로 한 음식은 그분들께 드렸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할아버지가 큰 병에 걸렸고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를 씻겨 드리고 밥도 먹여 드리고 대변을 닦아드리고 소변도 받아드렸습니다. 제 부모님처럼 돌봐드렸습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 저는 알려드렸습니다. “할아버지, 나중에 어디에 가든지 꼭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리고 할아버지께 사부님의 시 ‘홍음2’의 ‘대법은 좋다’를 외워드렸습니다.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아
法光이 대궁을 비추네
정법의 홍세(洪勢) 지나고 나면
비로소 끝없이 묘함을 알리라
法輪大法(파룬따파)는 좋아
점차 세인의 도(世人道)로 들어가네
중생들아 조급해 말라
神佛은 이미 웃고 있도다”.
외운 후 그분은 공산당에서 탈퇴하고 대법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며칠 후 어느 날 밤, 할아버지가 위독해져 가족들이 모두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제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자네는 내 친자식인가?” 저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얼마 후 할아버지는 83세로 조용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사람의 만남은 시간이 짧든 길든 모두 이렇게 연을 맺으러 왔습니다. 다행히 그분은 불법(佛法)을 들었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떠난 후 할머니는 딸과 아들 집에서 반년 넘게 생활하시다가 불편하다며 다시 제게 밥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계속해 할머니께 밥을 해드렸습니다.
어느 날, 제가 간부인 둘째 아들에게 공산당 ‘탈퇴’를 왜 해야 하는지 말하자 그는 알아들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있으면 할머니를 데리고 목욕하러 가고 식당에 가서 할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 드립니다. 모두 제 돈을 씁니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제게 물었습니다. “트럼프가 여사님의 사부님을 만났나요?” 나는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트럼프는 박해당한 대법제자를 만났습니다. 그 대법제자가 그에게 중국의 파룬궁 박해를 알렸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오, 그렇군요. 그런데 저는 여사님이 주신 자료를 볼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여사님이 우리집에서 일하면서 우리 부모님을 잘 모시기에 여사님이 하시는 공법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사님은 우리 부모님을 친자식보다 더 잘 모십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과 대법의 요구대로 합니다.” 이 일을 통해 저는 알았습니다. 우리 자신이 꼭 잘해야 사람을 구도할 수 있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딸은 모 대학교수입니다. 첫해 그녀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듬해에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둘째 딸은 공산당의 무신론 주입을 많이 받아 진상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셋째 해에 저는 ‘한 번 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더 듣지 않으면 그만두자’라고 생각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탈퇴하면 목숨을 보장받을 수 있고 신께서 평안을 보호해주십니다. 교수님은 누구보다도 평안하시게 될 거예요! 탈퇴하면 전염병이 사람을 도태시킬 때 교수님과 무관하게 되니 좋지 않나요? 우리 중국은 5천 년 신전문화(神傳文化)가 있는데 교수님이 神이 없다고 말씀하신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은 옛날부터 불교, 도교가 전해졌고 지금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까? 중공이 문화대혁명을 만들어 무고한 국민을 많이 박해해 죽였습니다. 그것은 사악하고 극히 잔혹하며 여러 차례 운동을 일으켜 사람을 못살게 굴었지요. 대학교수이고 똑똑하신 분이니 잘 생각해보세요. 저는 교수님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고 교수님 돈을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속여서 돈을 갈취해도 평안을 보장받는 것을 속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며칠 지난 후 그녀는 공산당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1년 후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들의 책 한 권을 주세요.” 그녀에게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책을 본 후 내게 말했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거네요. 왜 수련하지 못하게 하죠?”
저는 말했습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우리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거예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는 좋은 일을 조금도 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그녀는 제게 가부좌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 후 그녀는 밤에 가부좌를 좀 했습니다.
할머니의 둘째 사위는 모 국영은행의 과장이며 전국 각지를 돌아다닙니다. 그는 견식이 넓고 남이 무슨 말을 하면 잘 알아듣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첫해에 둘째 사위는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이듬해 어느 날, 제가 그들 식구와 식사할 때 그의 아내인 둘째 딸이 제게 말했습니다.
“그이(남편)에게 말해보셨어요?” 많은 사람 앞에서 그에게 말해도 탈퇴하지 않을 것 같아서 적당한 시간에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사 후 저는 주방에 가서 일하고 바닥도 닦았습니다. 바닥을 닦으면서 입구까지 가서 입구의 신발도 모두 한번 닦았습니다. 둘째 사위의 신발도 닦았습니다.
이때 마침 그는 입구에 와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안 지 2년이 됐네요. 제가 과장님께 탈퇴를 권했는데 탈퇴하지 않으셨지요?. 다시 한번 알려드릴게요.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습니다. 과장님은 전국 각지를 다니는데 평안을 보장받고 일 처리도 순조롭고 얼마나 좋아요?”
그는 말했습니다. “평안을 보장받는다면 탈퇴하겠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왜 탈퇴하는지 아세요? 방금 여사님이 제 신발을 닦아주어서예요. 다른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이런 일은 저에게 사소한 일이고 극히 당연한 일이에요.”
이 일에서 저는 인식했습니다. 제가 작은 일을 해 세인을 감동시키면 그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시시각각 무엇이든 잘해야 합니다.
코로나 전염병 중의 가족들
전염병이 오자 할머니와 아들, 딸이 감염됐고 모두들 집에서 격리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도 확진되었습니다.
그녀 가족은 모두 안타까워하며 제게 말했습니다. “여사님, 우리 어머니와 함께 지내주실 수 있나요?” 저는 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어떤 생각도 없고 할머니와 함께 11일을 보냈습니다. 할머니는 확진돼 두려워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87세라 위험군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법을 읽어드리고 할머니도 잘 들으셨습니다. 그러자 일주일 후 할머니는 회복하셨습니다.
한 달 후 할머니의 가족들이 와서 제게 물었습니다. “괜찮으세요? 대단하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연공인입니다.”
가족들은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이번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여사님 연공과 직접 관계가 있어요. 여사님 덕분입니다.” 이 일에서 그들 가족은 더욱 대법을 믿게 됐습니다.
할머니가 두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저는 또 4일간 돌봐드렸습니다. 4일 후 할머니는 다시 회복하셨습니다.
딸과 아들은 말했습니다. “매일 우리 어머니와 함께 지내시는데 왜 감염되지 않으시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연공인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확진되든 안 되든 저에게 전염되지 않아요.” 그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저는 차장 집에서 할머니를 몇 년간 돌봐드렸습니다. 매일 정성을 다해 두 끼를 해드렸고 할머니는 저를 딸처럼 생각합니다.
할머니 네 자녀는 모두 공산당 체제 내 간부입니다. 본래 공산당의 거짓말을 듣고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몇 년간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은 파룬궁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5일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1/5/46781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1/5/467818.html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도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명상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