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투자가치 및 비전
(1) 수도권
* 수도권‘1500km 동서남북 도로망’ 부동산 개발
흐름이 바뀌어가고 있다
- 길따라,강줄따라 돈이 흐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교통망의 신설 및 확충은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준다.
- 특히 새로 전철망이 깔리게 될 경기 광주, 남양주, 이천, 여주,이천,
지역이 장기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내다봤다.
* 지방보다는 수도권 땅이 더 많이 상승한다
(2)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
[토지거래허가구역 땅 최장 5년간 못판다] 전국토 투기열풍 막기 ‘초강수’
서울 전 지역과 자연 보전권역(경기 가평·이천·여주·양평·옹진·연천군)
을 제외한 수도권 전 지역
(3) 토지가격 저평가
- 토지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토지규제가 적은 이유도 수요자를 불러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4) 여주의 투자가치
- 향후를 생각하면 여주까지 복선전철이 연결되고 여주 삼거리에
신세계 물류단지 8만평 등 기반시설이 들어서므로 땅값
상승률은 이천보다 여주가 더 크다.
- 개발호재가 있으므로 2012년까지는 착공부터 완공까지 계속 땅값이 오를 것이다. ☒,신세계첼시가 1일 경기 여주군 여주읍 상거리에 개장하는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의 파급효과로 주변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대지 8만 평에 연면적 82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여주 프리미엄아웃렛은 120여 개 고급 브랜드가 입점을 마치면 1000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올해 방문객만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중개업소는 “여주 사람들은 아파트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며 “주로
외지인들이 아파트를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주변 땅값도 예사롭지 않다.
신세계첼시로 이어지는 4차로 도로 주변은 일부 대지가 2007년 1월
평당 120만원에 거래됐으나 올해에는 호가(부르는가격) 5배가 넘는
평당 350만원으로 뛰었다.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인 문화. 관광. 레져. 휴양. 쇼핑. 등이 있는 곳에 들어가라
“여주군 점봉리 뉴여주공인 박훈수 사장은 “주유소, 전원주택,
물류창고 등을 짓기 위한 땅 문의가 최근 부쩍 늘었다”며 “하지만 땅 주인들이
여주 프리미엄아웃렛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상가 등 건축허가 건수도 급증유동인구가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로 상가도 술렁 이고 있다. 프리미엄아웃렛으로가는 길목인 여주대 주변은 상가 건물 9개 동이 새로 지어졌다.
현지에선 프리미엄아웃렛 4차로 진입로 주변 땅 수만 평에 ‘먹자거리’가
크게들어설 것이라는 풍문도 나돌고 있다.(하나둘씩 증가세)
거래 규제 없다" 여주·이천 땅값 들썩여주·이천지역은 수도권에서는 드물게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됐다는 희소성 때문에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착공도 내년으로 앞당겨질
예정이라 땅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본다.
여주는 지난 6월 대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인 신세계첼시 개장을 전후로 땅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첼시에서 가까운 여주IC 인근 땅값은 평당
190만원선을 호가한다. 올 초보다 50% 이상 오른 가격이다. 이천은 행정타운 예정지(50만㎡)인 증일동·율현동 일대의 땅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행정타운 예정지와 인접한 농지는 평당 300만~450만원을 호가해
지난해 말보다 30∼50% 가까이 올랐다.내년 착공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역세권에서 가까워 땅값 오름세는 당분간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선별적인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여주주변개발계획
땅 투자자들이 수도권 동쪽으로 달려가는 까닭은. 경기도 이천,여주,
광주 땅이 들썩거리고 있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매물은 동이 났고, 여주군청 민원실은 땅을 찾는
외지인의 발길로 북적인다.
♘. 교통의 요충지 ♘
-[개발에따른 투자전망]
1.성남(이매역)~여주 54km 복선전철이 개통시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하여 개발이 떨어진면이 면이 있었으나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돼어 개발의가속도가 예삼됨(성남까지 30분소요 예상)
정착화 돼어가고 있는 주5일 근무제,악화돼어가고 있는
서울 수도권의 환경문제등으로 인하여
전원형 주택에대한 수요가 급증할것으로 전망됨.
고속도로가 신설되는 곳, 고속도로 IC인근지로 투자하라
2.제2 영동고속도로 서울~여주~원주 2008년 착공 2012년 완공 예정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여주~양평 2009년 완공 예정
(여주~구미 구간은 개통 여주~양평 구간은 공사중)
성남~여주~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공사 에정
중부내륙철도 여주~문경 2010년 착공
37번국도 확장 공사중/331번지방도 확장예정
도로망과 철도의 신설,확충으로 인하여 개발의 가속화로 대형물류유통단지등이
공사중이거나 계획중임,
도로가 신설, 확장되는 곳에 투자하라(도로는 땅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3.여주군내의 다양한 관광,휴양시설
(여주온천,문바위계곡,장흥 전북리계곡,금은모래광광지,신륵사
명성황후 생가,세종대왕 효종대왕능,영양리 수생/생태단지,도자기축제,천서리 막국수축제등)로 인하여 매년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4.여주군내의 수많은 골프장 (13개 금강,남여주,블르헤런,빅토리아,소피아,
스카이벨리,신라,아이지엠 이포,자유컨트리,캐슬파일,한일 등) \
*허가.외,허가대기 6개 *
신설될 골프장은 골프장용도외 다양한시설과 병행하여 완공될 예정임
5.주변 여타 시군과 비교해서 저렴한 토지가격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으며
소액투자도 가능함
여주주변개발계획
땅 투자자들이 수도권 동쪽으로 달려가는 까닭은. 경기도 이천,여주,
광주 땅이 들썩거리고 있다.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매물은 동이 났고, 여주군청 민원실은 땅을 찾는
외지인의 발길로 북적인다.
☑.개발재료
여주까지 전철길 뚫린다 .가장 큰 호재는 2012년까지 건설되는 성남∼여주
54㎞복선 전철.수도권 철도는 성남~판교~이매~광주~이천~여주
(2009년 착공,2012년완공예정)로 이어지며(약45분소요)
부발 환승역은 양평~이천(부발)~여주(가남)~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010착공,2015완공) ,평택 ~ 원주간 복선전철 교차점이 된다.
여주·이천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빠져 있다. 그 때문에 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인의 거래가격 비교적 자유로우며 서울 특히 중산층이 두터운 강남
,분당,용인 투자자들의 발길이 빈번해지고 있다.
여주 주변 도로 계획에서 나타나듯이 여주는 중부 내륙 지역의 교통 요충지로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토지보상금 지급과 도로망 개통 시기가 맞물려
향후 2년~5년사이에 큰폭의 토지가격 변동이 있을 것이다.
기업은 공장 및 물류기지확보로 개인은 서울강남권과 분당
용인의 중산층이 접근성이 용이한 여주지역의 토지를 투자 및 웰빙
(주말농장,전원주택 등) 등의 목적으로 토지 매입에 나서고 있다.
2조 4000억원 규모의 판교 토지 보상금이 가까운 광주·이천·여주
땅으로 흘러들어오고 있다
첫댓글 내용 감사해요~
잘보고갑니다~
투자교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여주답사갔다 왔는데.. 도로가 여기저기 뚫리고 꿈틀대고 있더군요.
나중에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