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메르 트리트먼트 로션

[라온제나]

"당신의 에너지를 채워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8월에 출시된
[라 메르 트리트먼트 로션] 입니다 :)










투명한 녹색병에 150ml로 듬뿍 담긴 트리트먼트 로션!
개봉 후 24개월 사용 가능하시네욤!
8월1일에 출시되었고, 금액은 175,000원. (꽤 값이 나가는 제품으로 효과가 기대됩니다. 헤헤)

"트리트먼트 로션은 에너지 워터처럼 피부 속에 스며들어 

피부의 자연적인 재생을 가속화시키는 제품입니다.

라메르의 대표 성분 미라클 브로스™는 에너지원처럼 작용하며 세포 하나하나를 흠뻑 적시고 

피부 톤과 결을 개선시키며 잠자던 피부를 완벽하게 깨우는 역할을 해 낸답니다!"

라고 라메르 제품설명이 근사하게 되어있네요.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손바닥에 소량 덜어내었는데요-




투명하면서도 점성이 있어서 마구마구 흘러내리진 않습니다.
스킨 후, 사용하기에 딱 안성맞춤의 제형이네요.
바르고 손으로 톡톡톡 두드려주면서 에너지 업시킨다는 생각으로 흡수시켜주시면 되요.

건조한 피부엔 크림 전 충분히 흡수시켜주시면 완전 딱! 좋겠어요 ^_^

토너 사용 후 화장 솜에 적신 트리트먼트 로션을 사용해 에너지 공급을 해 주는 것도 좋고

피부가 너무 지쳐 피곤함이 느껴진다 싶을 때는

촉촉하게 트리트먼트 로션을 마스크에 적셔 얼굴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