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출간 기념식 & 합동 출판 기념식 & 박덕은 미술관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2(06 .27)

[여울]

2024년 6월 27일(목) 오후 2시

전북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801-20

박덕은 미술관에서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출간 기념식

합동 출판 기념식 

제2회 박덕은 미술관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모습입니다

[연꽃]

2024년 6월27일 목요일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박덕은 문하생 72명 이참여한 제 20집 커피 산책 출판 기념시과
박덕은미술관 전국디카시문학상수상식이 이여울 작가님 향그러운 솜씨로 추억을 남겨주어서 어디에 비할바 없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당신이 아니였으면 이 찬란한 장면을 어떻게 한 땀 한 땀 수 놓듯이 찾아서 이어 붙여 놓을 수 있겠어요.
나는 압니다 어수선하고 무질서했던 시작 전 장면을. 그랬던 곳이 이렇게 아름답게 꿰어 홈 질 해서 질서 있게 수를 놓았습니다.

[낭만대통령]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연꽃]

한실 문예창작 지도교수 박덕은

방그레 문학반 박연식 시인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오후2시 한실문예창작 12개 문학회 지도교수 박덕은 동인지 발간, 합동 출판 기념회 & 박덕은 미술관 전국 디카시 문학상 수상
행사가 행복하게 끝났다. (전북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801-20).

지도교수 박덕은 시인은 해학, 위트, 유머, 재치 넘치는 신념으로 삶과 열정을 담아 126권의 저서와 다채로운 향기를 풍기고 있다.
그 향기에 취해 모여든 사람들과 시를 쓰며, 문학을 사랑하며 달려가고 있는 그는 현재 서울을 비롯하여 광주, 화순, 나주, 순창, 곡성, 그리고 미국, 베트남, 앙골라, 두바이, 아프리카tv“낭만대통령의 문학토크”(2,274회 돌파) 문학 강좌를 통하여 470여 명의 작가 배출, 1,440여 개의 전국구 문학상 수상으로 알찬 열매를 거두고 있다.

박덕은 그는 스웨덴의 행복을 만들었던 청렴 겸손한 리더자 “엘란데르”처럼 집도 없으면서 숨비를 몰아서 밥사를 실천하며, 때로는 순간 순간 젊은이들에게 삶의 힘이 되라고 몰래 용돈을 찔러 주고도 쑥스러워하신 청빈한 사람이다.

[연꽃]

주니어 대상과 시니어 대상에게 각각 25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었으며,
42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었다. 한실문예창작 동인지 제20집 “커피산책”은 박덕은 문하생 72명이 참여했으며, 각각 10권씩 배부될 것이다.
작은 일 부터 아주 큰일까지 깊고 넓게 실수 없이 실천 하신 현실을 보면 앞으로 더욱 크나큰 일을 리더 하실 분이다 .
박덕은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보면,
“박 : 박꽃 같은 깨끗한 성품으로
덕: 덕을 쌓고 베풀며 겸손하면서
은: 은혜를 실천하는 남자 중에 남자. “박덕은 교수님 파이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