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서 천지 오름길(제37차팀) 추억속 앨범-2

[메아리朴]

서파~북파 종주 제37차팀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 오름 & 천지조망

●2012년 6월30일~7월3일(3박4일)●

◆ 정확하게 계단길-1,442개만 오르면 5호경계비-에 올라서게 됩니다.◆

◆ 엄청난 중국사람들이 올라와서 있읍니다 ◆

◆ 짠! 백두산 천지가 이렇게 구름한점 없이 깨끗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

 백두산 이모습을 보려고, 그렇게 먼길을 우리는 고생하며 달려 왔은가 봅니다.

하늘도 밤1시에 호텔도착하며,오늘 이모습을 보기 위하여, 화도 못내고

마음 달램한  제37차팀의 고운마음을 아시는가 봅니다.- 

천지신령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백두산을 37번째 찾아 왔읍니다만 오늘날씨가 최고 1등의 모습이라 인정 합니다 ◆ 

◆ 천지물속에 비친 백두산의 모습(그림자)이 너무도 아름답읍니다 ◆

오른쪽의 높은봉우리가 백두산의 최고봉인 장군봉(이북)-2,749,2m입니다. 

◆ 중간에 높은봉이 찝차타고 올라가는 천문봉(2,670m) 입니다 -좌측아래는 달문◆ 

◆ 메아리朴도 감격하여서 기념촬영을 해 보았읍니다 ◆

◆ 아쉽게도 2012년부터 서파~북파종주가 통제되여,당분간 오르지 못하게 되였읍니다.◆

※ 그레서 아쉬운 마음에 오르지 못하는 청석봉을 사진에 남깁니다 ※

 하늘이 우리에게 이 아름다운 천지의 모습을 마음껏 보여 주시옵니다-감사 합니다!!! 

◆ 메아리朴이 가르키는 곳이 북한쪽에 위치한, 백두산 최고봉인 장군봉 입니다 ◆ 

◆ 정말 이런행운을 잡기 힘던데, 만산의 산신들에 감사를 드려 봅니다 ◆

◆ 산님들! 사진으로 나마, 백두산 정기을 많이 받으십시요! ◆

메아리는 언제나 산님들과 영원히 함께 할것 입니다!!!

◆ 최고의 날씨를 보여준 백두산 제37차팀-비록 통제때문에 종주을 못 하였지만

아름다운 백두산의 정기를 받아서, 더욱더 활기찬 삶을 영위 하십시요!!!

 축복받은 백두산의 정기 받아서,아프지 마시고, 두분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축복받은 백두산의 정기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히 행복 하시길 빌겠읍니다     

계곡에 만능설이 쌓여있다

◆ 서파에 산불이 난후-군인들이 지키고 서 있었다 ◆ 

근무사는 군인 **** 사람들 구경하는것만 깉다.

 백두산 천지에서 째여 나오는 저물을 먹고사는 사람은 얼마나 건강할까?  

 중국사람들도 자기나라 관광 다닌다고, 때거지로 몰려 다닌 답니다   

 아기와 함께 가마타고 오르는 중국인- 돈이 먼지 몰라도 가마꾼은 죽을 맛!!!  

◆ 참! 많이도 오십니다 그려...◆ 

◆ 메아리 깃발을 빌려서 기념촬영할 정도로, 우리나라 위상이 많이 업 ◆ 

백두산 금강 대협곡

 ◆ 백두산 전체을 그대로 모형한 조감도 ◆ 

차량앞에 보이는곳이 "흑풍구"

 북파(6호 경계비)-에 위치한 매점과 주차장 지대= 파란집은 직원들 식당

간판뒤로 흙풍구& 고래등 능선-건너편이 소천지서 오르는 옥벽폭포 능선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오르는 모습과 바위위의 한사람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