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치사율 60 % "H5N1가 인간 사이에 쉽게 감염이 가능해질 것이다 중대한 우려"
인간의 치사율 60 % "H5N1가 인간 사이에 쉽게 감염이 가능해질 것이다 중대한 우려"
캐나다 보건 당국은 건강한 20살 병원 노동자가 H5N1으로 사망해서 혼란한 것을 인정했다.
앨버타 여자는 레드 디어 지역 병원에서 의료 노동자였다. 그녀는 12 월 27 일에 베이징에서 귀국하는 항공편에 질병의 징후를 보여 주었다 1 월 3 일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의 Wenquing 장 헤드 케이스씨는 말했다 :
"지금이 순간, 우리는 여성이 가금류 농장이나 가금류 시장을 방문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있다."
북미에서 H5N1의 첫 번째 경우는 가금류와 직접 접촉에서 온 것 같지 않습니다 사실은 걱정하는 것은 의사와 과학자입니다. 이 H5N1이 지속적인 접촉없이 인간 사이에 확산의 증거는없고, 문제는 베이징에서 에드먼턴까지 비행 11 시간 이상 접촉이 걸리고 지속적인 접촉으로 자격이 있는지에(감염되는지) 대해 질문하고있다. 그렇다면, 다른 승객이 노출되고 바이러스의 위험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은 평균값 8일걸리고, 바이러스에 노출 된 후 둘사이에(사람과바이러스) 열흘안에 표시됩니다.
겨울에오고, 조립 및 계절 독감의 경우와 H5N1 바이러스 순환이 섞일경우 심각한 우려가 있고 유전된 유전자 재 배열을 통하는 것은 인간 사이에 쉽게 전염 될 것입니다.
H5N1의 대유행 가능성은 무섭다. 현재 인간은 바이러스로부터 면역이없고 60 %의 사망률과 같은 세계적 유행병의 결과는 엄청난 것입니다. Osteltamivir (타미플루)는 바이러스가 H1N1에있는 것처럼, 일부 환자의 저항을 보여주는, 어떤 경우에 효과가 모두에게 있지않다고 입증됐다.
Human Fatality Rate 60%: “Grave Concerns that H5N1 Will Become Easily Transmissible Between Humans”
Canadian health officials have admitted they are confused over how a fit and healthy 20 year old hospital worker has died of H5N1.
The Alberta woman was a care worker at the Red Deer regional Hospital. She showed signs of illness on the return flight from Beijing on December 27th and died, in hospital on January 3rd.
Wenquing Zhang head of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said of the case:
“At the moment, we know that the woman didn’t visit a poultry farm or a poultry market.”
The fact that the first case of H5N1 in North America does not seem to have come from direct contact with poultry is worrying doctors and scientists alike. There is no evidence of H5N1 spreading between humans without sustained contact, and questions are being asked about if the flight from Beijing to Edmonton, which takes a touch over 11 hours qualifies as sustained contact. If so, then other passengers may well have been exposed and are at risk from the virus. Symptoms usually show up between two and ten days after exposure to the virus, with the mean average being eight days.
Coming in winter, and with seasonal flu cases mounting there are grave concerns that H5N1 will mix with this years circulating virus and via genetic reassortment will become easily transmissible between humans.
The Pandemic potential of H5N1 is frightening. Currently humans have no immunity from the virus and with a 60% mortality rate the consequences of such a pandemic would be devastating. Osteltamivir (Tamiflu) has proved effective in some cases but not in all, with the virus showing resistance in some patients, just as it has in H1N1.
첫댓글 원문에 같은 제목 같은 게시물이 아래에 있네요.
헛 죄송~ 중복이었네요~ ^^;
한글로 되있어서 잘보았읍니다^^
이젠 질병인가요....
ㅎ 귀여운 아이콘은 어떻게 넣는건가요
@코난(경기) 다음카페 앱이에요~~
예전 사스 유행할때 백신이 개발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변이를 할 경우에 기존 백신이 듣지 않는다면 또 그에 맞는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더군요.
이를 가정하고 현재의 지구 생활권(비행기로 하루아침에 다른 대륙으로 날아가는...)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하는 다큐를 본적이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한마디로 지옥이더군요.
최근 흑사병, 스페인 독감 등 과거 유행했던 강력한 바이러스의 변이 가능성이 언론에 심심찮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고의로 만든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돈벌기 위한 목적으로 무엇이든 하는 다국적 기업들
사스때 그 얘기가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