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 3박 4일 영흥도에 다녀왔습니다
밀물 때 낚시하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스승님 선이님 아연님 하연님 입니다. 나무 난간 사이로 텐트와 모래사장이 나뉩니다. 매우 가까웠습니다
석양이 인상적이어서 한 컷
밤이 되면 텐트 저마다 불멍을 즐기는 분위기었습니다우리도 불멍하려는데 바람이 얼마나 거센지 불이 춤을 추고 있네요^^
첫댓글 난간의 네분들 귀여워서 어쩔 ㅋ특히 스승님 ~~~
첫댓글 난간의 네분들 귀여워서 어쩔 ㅋ
특히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