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아버지........지

[꼬붕이]

   

     아 : 아라리 해태 알사탕!!

     버 : 버릇없이 까불던 시절

     지 : 지금은 철들었쪄..히히.
	 					
	

[lotusflower]

어? 또 그 할아버지...^^ 아마도 꼬붕이님이 저렇게 생기신 모양인가봐요.^^

[담쟁이덩굴]

궁금했는데 상상이 가네요.

[醉山]

아직 철 들라믄 멀었다~~ 겨울에 저 주책을 떨고 있으니~~ㅉㅉㅉ

[윤주]

ㅎㅎㅎㅎ 아고 배 아파 정말 취산님 땜에 윤주 배꼽 덜어질라 ㅋㅋㅋ

[노래와시]

요즘 태반이 인기라는데 윤주님 옆에 가서 배꼽 떨어지길 기다려야겠다....

[버들이랑]

울님들 지명수배 내릴까요? 삼행시방이 넘 잼이있어서 (배꼽이 행방 불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