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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楢山節考)
작은구름 추천 3 조회 1,121 15.11.18 20:39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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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03 12:13

    일본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인데
    고전 영화를 보면 그들도 무척 어려운 삶을 살았더군요,
    아무튼 그들의 질서의식은 놀랍기도 합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15.12.01 22:00

    잘읽었습니다

  • 15.12.03 02:14

    영화감상평을 참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다
    종종 올려주세요

  • 작성자 15.12.03 12:11

    과분한 칭찬의 말씀입니다.
    보시는 관점이 다 다르시니 글 쓰기도 망서려 집니다.
    잘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12.05 14:51

    예전에 본영화라 제목을 잊엇는데 여기서 찾앗습니다.감사

  • 작성자 15.12.05 20:09

    저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트로이 목마가
    나오던 영화를 제목이 기억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곳에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15.12.05 17:20

    잘읽었습니다....근데 왠지 재미는없을듯::

  • 작성자 15.12.06 06:10

    액션물 좋아 하시는 분들은 재미없다 하실겁니다. 원래 상 받은 영화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 15.12.14 06:07

    잘읽었어요

  • 15.12.14 13:36

    이런 영화는 마눌이 좋아하는데~
    같이 보자고 하면 어쩌나 ㅋ

  • 작성자 15.12.19 11:39

    같이 한번 더 보시면 되지요, ㅎㅎ
    저는 서너번 봤습니다.

  • 15.12.17 20:3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19 11:39

    제가 감사드립니다.

  • 15.12.23 10:02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4 08:42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 15.12.27 15:46

    꼭 보고싶네요

  • 작성자 16.01.02 11:19

    저는 아주 감명깊게 봤습니다.

  • 16.01.02 09:20

    영화평이 너무세세해서 거의영화작품을 읽는듯하네요
    열정에감사드립니다
    꼭보겠습니다

  • 작성자 16.01.02 11:21

    좋게 평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카페 영화를 자주 보면서 뭔가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할 수 있는게 글 뿐이라 성의껏 썼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6.01.30 17:26

    이 영화, 명화이지요.

  • 작성자 16.01.31 11:07

    저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명화라고 생각합니다.

  • 16.03.19 02:59

    기인의 영화

  • 작성자 16.03.19 08:57

    기인들이 새로운 시도로 뭔가를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 16.03.27 22:20

    고려장과 비슷한거네요...ㅜㅜ 정말 기가막힌 시절이었네요....ㅠㅠ

  • 작성자 16.03.30 08:52

    일본도 고전영화를 보면 먹고 살기가 정말 어렵더군요, 우리도 한세기 전 만해도 그랬습니다. 좋은 세상을 사는 우리는 행복한 셈이지요

  • 16.06.07 18:57

    영화관에서 보고
    비디오 테이프도 구입한후
    이따금 봅니다
    일본판 고려장으로 생각듭니다
    첫눈오는날??
    배경과 내용으로는 깊은여운이남아요

  • 작성자 16.06.08 08:36

    저도 여러번 보았습니다.
    좋은 영화는 세월이 비켜가나 봅니다.
    감독이 좋아야 영화가 좋습니다.
    카페에 올려있는 간장선생인가 영화도 감명 깊었습니다.

  • 16.06.08 16:22

    이거ㅠㅠ 한머니가 돌멩이?에 이빨부러뜨리는장면...생생해요ㅠㅠ

  • 작성자 16.06.08 18:19

    옛날에는 인구도 많지 않았는데, 왜 입에 풀칠 하기가 그리 어려웠는지,
    우리나라도 조금만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면 밥을 굶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거지는깡통을 들고 먹다남은 밥은 얻으러 다녔지요, -밥 한 술만 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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