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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입양완료♥된 아이들 [하비]비숑남아 하비의 가족을 기다립니다.
도담도담(박수민) 추천 1 조회 7,028 14.06.09 07:1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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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비다!!완전 귀요미..순딩이..저도 몇번봤다고 이제 발라당해줘여~후훗^-^ 하비 좋은엄마 찾아가자~

  • 5년을............. 우리 하비 고생했겠다...
    빨리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이모야가 가서 그넘 옥수수 위치를 확=33 바꿔부까??? 아님 옥수수를 몽조리 털어부까???????
    좋은곳으로 가야지... 배변훈련을 포기한 가정... 으.....로......
    좋은하루 보내라 우리 하비~♥

  • 14.06.09 11:55

    옥수수 턴다는표현보다 위치를 바꾼다누 표현이 너무 무서워요ㅜㅜ

  • 뭐가 무서워요... 하비가 보낸 지난 5년이 더 무서워요....
    마취안하구 바꿀거에요......... 옥시시..................... >.<

  • 14.06.09 09:10

    사연 읽는데 눈물나네요...비숑.피가 섞였던 우리.밀크가 어제 기일이었어요..유골함을.닦아주며 눈물.지었는데..바로 하비가 보이네요..ㅠㅠ 좋은집에 임보가라....꼭....

  • 14.06.09 09:58

    5년이라니..
    너무 마음 아파요..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운 종자에요..

  • 14.06.09 09:59

    오메 앞니 ㅠ ㅠ 짠해요 넘 이쁜데...

  • 앞니가... ㅜㅜ
    그럴수가... ㅜㅜ

  • 14.06.09 10:53

    지들 이빨도 부러지게 때려봐야 아픈줄 알려나..
    잔인해 잔인해!!

  • 앞니 ㅜ ㅜ 얼마나 아팠을까ㅜ ㅜ

  • 14.06.09 11:11

    배변훈련포기..ㅋ
    왜..뜨끔한지..

    그나저나 5년을..미치겠네!!!!!!!!
    정말 안타깝네요
    순딩이..좋은 엄마 꼭 오실거야~~~

  • 14.06.09 11:57

    이아이직접봤는데..진짜이쁘구순하구ㅡㅜ학대당했다는게안믿겨지더라구여..꼭좋은집으로가길바래여..♥너나우리님한테듣고도소름끼쳤던..ㅠ

  • 14.06.09 14:28

    진짜 미친X네요
    쫌 못가리면 어때 지는 뭐 완벽하나

  • 14.06.09 17:48

    동감 입니다.
    제가하고싶은말 대신해주셔서감사..

  • 14.06.09 16:39

    헐 배변 0프로 아녀여.. 가끔.. 가려여.. 어쩌다가 우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샵에서 지내는지라 배변훈련이 안되여.. 완벽히 해서 좋은가정으로 보냄좋지만. 샵이 워낙에 여러 아가들 냄새가 있는지라 힘들지만 집에선 훈련시킴 될꺼라 생각합니다.
    다른아이들 와도 시큰둥 관심도 없고. 너무 착하고 순딩이예여. 집에 델꾸 갔다가 하비가 깜놀;;하고 울집애들한테 치여서
    하는수업이 샵생활을 하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가족이 빨리 생겼음 좋겠네여. 정들어서 보내기 힘들기전에여..... 지금도 얘 얼굴만 보면 맨날 한숨나와요..어찌 보내나~정들어서...ㅠㅠ

  • 14.06.09 20:20

    눈물 나네요...
    5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그렇게...하...
    ㅜㅜ 하고싶은말은 많고 생각도 많은데
    딱 머라 정리가 되질않네요 ㅜㅜ
    하비야 하비야 ㅜㅜㅜㅜㅜ

  • 14.06.09 20:54

    배변훈련이 안된다고 애를 그렇게 학대했다니...이제는 좋은 가족과 함께하길 빌어요

  • 14.06.10 13:11

    얘 입양문의 많죠? 저랑 정말 친한 지인이 있는데 하비 사진보더만..똭~~~~삘이 오나봐요..ㅋㅋㅋ. 인제 돌쟁이 있어서 애기 좀 더 크면 키우고 싶다고 하더니만 하비사진 보더만. 뿅~~갔어요. ㅋㅋㅋ

  • 14.06.10 17:33

    좋은 인연이 됐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부디 좋은 입양자 만나길 바래,하비야

  • 14.06.11 02:40

    비숑이라서가 아니라 하비라서 임보 입양하실분들께 갔음 좋겠어요…애를 얼마나 구타했으면 이빨이…ㅠ ㅠ

  • 14.06.18 20:22

    아유 정말 못됐네.. 속상해요 꼭 좋은가족만났음 좋겠어요

  • 14.07.13 16:00

    5년이라니 ㅠ
    나같으면, ㅠ

  • 14.08.03 21:42

    넘 마음이 아프네요. 하비가 행복하길바랄께요.

  • 14.08.21 00:07

    제가 입양하고 싶어요..하비 우리집 이리랑 너무똑 닮아서 맘이 넘 아프네요....ㅜㅜ
    똑 닮은 아이들인데 왜이리 각자 사는게 다른지 ㅜㅜ..,

  • 에구 ..맘이 아프네요

  • 14.08.29 22:29

    아 가슴이 울컥ㅜㅜ 우리코니는 울 집에 왔을 때 분뇨증이 심해서 한참을 엄마눈치 봤었는데 1년만에 고쳤어요 사랑해줌 안되는게 없는거같아요

  • 14.10.19 16:22

    너나우리님께 입양완료

  • 14.10.19 21:59

    하비두 입양되었구나~~^^ 행복하게 잘 살어!!!~^^

  • 와~~~ 하비 좋은데로 입양갔구낭~ ^^ 축하축하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08 13: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7.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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