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 체험담 2편

[군밤]

오늘 아침 9살된 딸과 나눈 대화입니다.
제가 "마음 먹은대로 내가 하고 싶은것을 하며 살고 싶어." 라고 말하자
"엄마 조금씩 되고 있어. 엄마 날개 색깔이 초록에서 하얀색으로 바뀌었어."
"나는 안보이는데" 라고 말했더니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보여."라는 말을 했습니다.
"왜 그동안 얘기 안해줬어?"
자신도 엄마가 믿지 않는것을 느꼈기에 말할 수 없었으며 영체 받고 엄마가 세상을 조금씩 믿는게 보여서 말해준다며 자신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었는데 영체받고 영체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영체를 만들고 있다고 말해주네요~~먼저 자신의 영체에게 소원을 빌고 안될 때에는 혜라엄마의 영체에게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전생에 엄마의 은혜를 입어서 이 생에서는 엄마를 도와주러 온거라고^^
엄마가 믿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될거라며 말해주고 학교에 갔답니다. 영체 받은 후 세상을 조금씩 믿게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게 됩니다. 그랬더니 축복받는 현실들이 펼쳐지네요~~제가 가장 걱정했던 딸을 이제는 걱정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평]

몇번을 곱씹어 읽었습니다~~ 군밤님^*^ 아름다운삶이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가장 걱정했던 딸을 이제는 걱정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홍애]

와~~~대박입니다
군밤님이 완전 계 탔어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군밤]

네~~^^저 계탔어요♡♡홍애님~~덕분이에요^^사랑합니다♡♡

[전율]

글에서 엄청난 전율이 느껴지네요.
군밤님의 따님이 군밤님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어른들을 공부시키고 있네요.
고마워서 눈물이 납니다.
체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군밤]

고맙습니다♡♡영체 덕분에 모든 분들과 소통할 수 있음에 감격할 따름입니다^^사랑합니다♡♡

[보리심]

마음의 눈이 뜨인만큼이 어른이지
나이가 어른이 아님이 느껴집니다.

영에대한 특별함이 있는 자녀분들 너무 멋지고 경이롭네요~

군밤님 가족은 보물단지 같어요~^^

[군밤]

네~~^^보리심님♡♡밉다고 버리던 이보물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꼬북]

군밤님...
소중한 따님을 두셨네요~
영체를 통해 이제 따님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으로 물결치는 군밤님..
영체가 님을 통해 많은걸 보여주는군요.
멋져요~
군밤님..
영체의 축복속에
멋진 수행길되시길 바랍니다~

[군밤]

고맙습니다♡♡꼬북님도 영체의 축복속에서 아름다운 수행길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신]

엄청난 체험담이네요. 감사해요 . 군밤님♡♡♡

[군밤]

저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소요]

그 엄마에 그 딸 아닐까요??!! ㅎㅎ
부산 마음쇼에서 황홀해하던 군밤님 이시잖아요~~^^
아이의 맑은 눈이 참 복됩니다~~ 💙💙💙

[군밤]

소요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밍기뉴]

와~~~
아이들은 정말 천사 같네요.
우리도 모두 아이같아져야 깨달을수 있을텐데....
군밤님의 따님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예쁜따님과 영체님의 축복과 사랑 듬뿍 받으셔요~~^^♡

[군밤]

밍기뉴님도 영체의 축복과 사랑 듬뿍 받으셔요♡♡사랑합니다♡♡

[원오]

우~와~~
군밤님 영체 체험담 너무 찐찐찐 대박이셔요~~
영성이 맑은 자녀를 두어 너무나 좋을것같아용~~
완전 군밤님의 수행길에 멋찐 수호신으로 신장역활을 톡톡히 해내시는 딸을두어 참말로 든든하시겠어요~~
따님의 앞날에도 영체의 축복으로 빛나는 현실이 기대됩니다~~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 큰공덕이 있음에 분명하네요
글을읽는 원오가 덩달아 너무 기쁘고 신명이나네요
이어질 영체체험담 시리즈를 기다릴께요
언젠가 자운선가 에서 뵈올날있겠죠???
축하드립니다

[군밤]

고맙습니다 원오님♡♡꼭 뵙기를 영체께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