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
이곳은 己未年
獨立運動 (기미년 독립운동)에
앞장섰든
柳寬順
烈士(유관순 열사) 의
愛國
愛族(애국 애족) 의
정신을 기리고 영혼을추모
하는곳이다
아버지 유중권 씨의 5남매중
둘째딸로 태여 났으며 이화학당 에 다니던중
3.1萬歲
운동에참여했고 고향으로 내려와 최대의 아우내
독립운동을
주도하였고 3년
징여 형을 선고받고 옥중투쟁 하다 고문에
못이겨
1920년
9월
26일
순국하시였다.
招魂墓(자세한 설명은 그림 하단에...}
당시 다니든
매봉교회
담배 꽃
입니다.
招魂墓(초혼묘)
1920년
9월
28일
오전 8시
20분
서울 서대문 형무소에서 유관순열사가 순국하자,
열사의
시신은 이화학당에 인도되어 오빠 유우석을 비롯해
스승과
동문들에 의해 이태원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으나 이후
이태원
공동묘지가 일제의 군용기지로 쓰이게 됨에 따라
미아리
공동묘지로 이장하는 가운데
열사의
주검은 흔적도 없이 망실되었다.
이에
그 영혼이라도 편히 잠드시도록
초혼묘를 매봉산 중턱에 마련하였다.
초혼묘는
6각의
뿔형태로 각 면에는 열사의
기도문을
비롯하여 비문이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