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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 안녕~ 미쓰리 바구니 덮개...
정우맘 추천 0 조회 276 11.12.19 11: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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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9 13:06

    첫댓글 와아아~~~~ 축하해요. 첫 솜씨 너무 훌륭합니다. 이럴때 저 참말로 보람느껴요^^

  • 작성자 11.12.19 21:19

    마리진님 올리신 모티브가방과 동영상 덕분에..힘겨움을 다 이겨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저 혼자만... 정말 힘겨웠던..그리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11.12.19 14:57

    요즘 같은 날씨에는 뜨개로 여름엔 자수로 할일이 무궁무궁 하네요. 그쵸?

  • 작성자 11.12.19 21:21

    제 증세가 약간 좀 심각한데...ㅎㅎㅎㅎ
    밥벌이 때려치고 바늘만 쥐고 싶은...이런 증세는 어디가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11.12.19 15:24

    짝짝짝!! 첫입문 축하드려요~~
    이쁜 바구니와 함께있으니 더 어울리는걸요^^
    색감도 좋아요~~

  • 작성자 11.12.19 21:21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니 저는 절반 온 것 맞나요? ^^

  • 11.12.19 16:57

    요즘은 색실만 봐도 기분 좋아진답니다.

  • 작성자 11.12.19 21:22

    저도요..힛~

  • 11.12.19 18:09

    이뻐요 집분위기도 좋아요~~~~~

  • 작성자 11.12.19 21:22

    캄사합니다..^^

  • 11.12.19 18:28

    미쓰 Lee !
    아스라히 멀어져간 제 모습을 보는듯.. 너무 예뻐요 ㅎㅎ

  • 작성자 11.12.19 21:23

    아무래도 미쓰리와 오래 오래 같이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

  • 11.12.19 22:43

    집안이 더 따뜻해보여요~~~~~넘 이쁘네요^^

  • 작성자 11.12.21 01:38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 11.12.19 23:58

    독학으로 탄생한 미쓰리 훌륭ㅎ고 산뜻하군요 축하추카~~~

  • 작성자 11.12.21 01:37

    감사합니다..독학..에 큰 의미를 둔 미쓰리..입니다..^^

  • 11.12.20 06:27

    행복함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 작성자 11.12.21 01:37

    이리 이쁘게 말씀해 주시니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11.12.20 08:36

    색감이 예쁘네요 색감 마추기가 힘들던데......... 실력부족인가봐요 *^_^*~

  • 작성자 11.12.21 01:32

    알록달록 색실이 너무 이쁜 것 같아요..이색 저색 맞춰 보면서 스트레스 풀었던 것 같아요..^^

  • 11.12.20 16:20

    우리 카페를 알고나면 또다른 여인으로 태어나실겁니다~~ ^^

  • 작성자 11.12.21 01:33

    네.. 당아님..제 희망사항..입니다..^^

  • 11.12.20 18:11

    아응~덮개도 이쁘지만 살짝살짝 보이는 집안도 넘 이쁘네요~~^^

  • 작성자 11.12.21 01:36

    샛강님 실력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재활용 매니아... 랍니다.
    사진에만 재활용품이 대여섯개에요.. 어느건지..맞춰 보실래요?^^

  • 11.12.21 01:40

    ㅎㅎ화초 심은 다관 외에는 모르겠어요~~저도 재활용매니아인데 넘 반가워요~글고 나머지꺼 알려주세요..ㅎㅎ

  • 11.12.22 13:57

    헤밀님 바구니는 재활용 아닌게 확실합니다 ㅎㅎ

  • 11.12.22 15:03

    세상에나~~스크롤 올려가며 목록을 확인해 봤는데 리폼의 대가시네요~ㅎㅎ 이게 묘한 중독증세가 있어서 참 재밌는것 같아요~울엄니 맨날 저보고 궁상떤다고 하시는데 분리쓰레기 하는 곳 그냥 못 지나치고 고물상 좋아하구..우린 다행히 시골이라 물건 싸놓을 창고가 많아서리..ㅋㅋ영월에는 자활에서 하는 나눔가게가 있어요..저 거기 VIP거든요~우리는 앞으로 같이 다니면 안되겠어요 물건 보고 서로 싸울가봐..ㅋㅋ 암튼 넘 반가워요..^^

  • 작성자 11.12.22 16:36

    우리 엄마도 남이 쓰던 거 주워 쓴다고 맨날 핀잔이신데...
    그리고 저도 고물상 무척 좋아하거든요..
    리폼친구 만나 반갑습니다..

  • 11.12.21 10:37

    뒹굴고 싶어요 그방에서 커피마시며요........

  • 작성자 12.02.18 11:56

    난방 안되는 베란다..에요.. 그리고 방 아니고 마당..인데요? ^^ 날 좀 풀리면 뒹굴어도 될 것 같아요..ㅎㅎㅎ

  • 11.12.22 14:00

    햇빛과 포근한 깔개가 웬지 안방가타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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