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추가다!!
-아즈셀카: 브레이브 엘리머너 아쿠아. 벨카르스트는 새로운 동료의 등장을 기뻐하나.사린의 경우는 건방지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래 형태는 소방차이다. 왜 소방차로 되었냐고 물으시면.. 이번편 봐라..(퍽!!)처음에는 말투가 이상하지만 나중에는 안정된다.
수중전에 강하며... 지금은 합체할 동료를 찾을려고함..
합체를 할 수는 있다지만... 안타까운(?) 사정이있었으니...
..사린을 완전히 신뢰하지않지만. 이상하리만큼 외로워 보인다는게..^ ^;;(나중에 그런(?)일이 생긴다는..- -;;차회 예고도 하기전에...벌써부터 예고를..- -하.다.니..풀썩~)
별로 즐겁지 못한 개학날 2월3일.. 원래의 사린은 그렇게 학수고대하던 날이었겠지만. 하지만 문제는 아즈셀카라는 새로운 브레이브 엘리머너의 등장부터였다...
이야기는 아즈셀카가 깨어나고 도시의 상황이 정리되고있을 때 였다.(이미 엘젠 벨카르스트는 분리했음..)
<회상...>
일행은 기지에 귀환하고...
"음..그런데....?"
「뭔가?」
"드래곤 쿨의 몸속에서 어떻게 있었던거야?"
「빙의....되었다고 해야하나..?목소리 정도는 내보낼 수 있었을지 몰라도 전에 있었던 일은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네. 」
"어떻게 .. 목소리가. 들렸던거지?"
「동료들도 도착했을 것 같아서. 벨카르스트에게 이야기는 다들었지? 만날때가 되었다고말이네」
"으응..."
「그래...그래서 혹시나 해서 동료들이 도착했을지도 몰라서 말일세」
"..그런데말이야..."
「?」
"아직도... 뭘로 변할지.. 모르는거야?- -;;"
「그렇다.」
"휴우......- . -;;;"
이야기를 하고있는 둘한테서 벨카르스트가 무언가를 찾은 듯이 그들이 있는 곳으로 왔다.
"아즈셀카. 저건 어떻습니까?"
그 빛은 벨카르스트가 가르키는 쪽으로갔다. 모니터앞에서 멈춘 아즈셀카는 잠시 동안 모니터를 바라보고있었다. 사린도 잠시 모니터를 바라보더니 ...
"벨..카? 저것은..."
모니터에는 부서진 도시의 화재진압을 하고있던 빠알간 소방차가 비추어져 있었다.
「저것은 소방차라는 지구의...」
"그렇습니다."
이야기하는 그들에게 시로우가 끼여들었다.
"그래~~ 지금은 화재 진압 중 이라 정신이 없을테니까 사람비어있는 소방차하고 융합하면 되겠네~~"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던 아즈셀카는 아무 말이 없더니....잠시후, 하는 말..
「그런데.. 저 빨간 색은 내 미학에 맞는거....」
"잠깐!"
갑자기 아즈셀카의 말을 막는사린..
"그래서.. 할꺼야 안할꺼야~^ ^++"
사린은 주먹을 움켜쥐었다..(- -;;). 아즈셀카는 움찔 했다가..
「뭐.. 좋아 미학은 나중에 생각 한다...- -;;;」
하고서는 비밀 기지를 통과해서는 밖으로 나가버린다. 사린은 아즈셀카가 사라진 쪽을 바라보면서..
"음... 잘되겠지 뭐..- -;;"
아즈셀카가 나간 사이 셋은 그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 하고있었다...
..몇십분 후,
웨애앵~~
사이렌 소리와 함께 소방차 한 대가 사이렌을 빤짝이며 비밀기지에 도착했다.
끼이익~
셋은 도착한 아즈셀카에게 갔다.
" 음~ 그럴듯한데?^ ^"
"멋있는데요~ 아즈셀카님^ ^"
"와~~~"
아즈셀카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변형!!"
(※아즈셀카는 앞으로도 큰따옴표로 처리 되겠습니다_ _...▷한국 창작 용자 언어 협회◀)
변형 한 아즈셀카의 모습은.. 음, 일단은 빨간색이 전체적으로 잡혀져있고...
(따지고 보면.. 가오가이가의 엔류(염룡=레드건)같다고 해야하나..삐질..- -;;)
좀 특별한(?) 것은 왼쪽 팔 옆에 사다리가 달려있다는 것...
그럼 설명은 대충끝..(뭐시라?!)
아즈셀카는 그럭저럭 끝났지만..- -.. 새로운 문제가 제기 되어버리는데.....
"그런데.. 여기까지는 좋았지만...
"에? 뭐가 있어?"
"아즈셀카님.. 설마..- -;;"
"그래..- -다음에는 나와 합체할 동료가 있어야한다네.._ _"
사린의 눈이 휘둥그레해지고...
"뭐~~?! 대..대충.. 몇 대인데..?- . -;;"
아즈셀카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한다.
"흠... 그리 많지는 않고. 3대..."
"뭐..뭐야~~~?!@.@"
아즈셀카는 새로운 방법안을 떠올린다..
"..!! 그렇지! 너가..대장.. 즉, 우리들의 주인이 될 수있다는 책임감을(?)을 시험해보겠다!"
"에?"
사린은 움찔해지고..
"나의 합체를 도와 줄 동료를 대신 찾아달라!!!"
"뭐?! 그런걸로 나한테 떠 맡기려는 거지 지금?!"
흥분해버린 사린을 벨카르스트가 가까스로 말리려고한다.
"주인님 진정하십시요.^ ^;;;"
이미 분노가 휩싸여 버린 사린.
"으아아악~~@.@"
머리를 감싸 쥐고는 허탈해하는 사린이었다..
"왜 ! 저런 건방진 동료의 합체를 도와야하는거야!!>.<+"
아즈셀카는 그런 사린을 더더욱 약을 올리게한다..
"빨리 찾지않으면.. 평생 벨카르스트 혼자서 만 싸워야할걸..?- . -+설마 못찾겠다는건 아니겠지..?"
그만.. 홧김에 사린은 결정을 내려버리고.
"알았어~ 알았다고! 찾아볼게!!>_<;;"
아즈셀카는 잘되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럼 잘 부탁하네~- . -"
<회상 끝...>
사린은 학교의 복도를 계속 걸어오면서 한숨을 내쉰다..
'휴우.. 역시 말하는게 아니었는데..ㅠ . ㅠ'
계속 침울한 채로 길을가다가 어떤이와 마주친다. 그사람은..
"안녕~~ 내 라이벌님~"
바로 에콜 조종사 중 하나인 미라와 마주친것이었다. 지나가고있는 사린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미라.
"너는 방학을 참 재미없게 보냈겠구나~ 나는 수영도 하러가고~(겨울에 수영이라..?이건 다 이유가 있다는...씨익~~) 아르바이트도하고~ 에..또~"
그러나 사린의 머릿속에는.. 오.직.
'이제.. 어떻게 처리를 한다...- -'
라는 생각 뿐이었으니 말이 들릴 리가 없다..당연히 미라를 스쳐 지나가고만다.결국 무시당하고마는 미라..
"김.사.린^ ^++~"
하면서 재빨리 사린앞을 가로막았다. 사린은 그제서야 고개를 서서히 들더니...
"안녕~~^ ^*"
인사를 하고는
슥~~
하고 지나간다..(- -;;) 미라는 그런 사린을 무서워하는 눈빛으로 쳐다본다.
'이..이런!! 역시 김사린의 수법?! 역시 나의 라이벌이군..훗~- -+;;;'
하며 감탄을 금치 못하셨다..- -;;;
교실에서 한참을 고민하고.. 강당에서도 한참 고민하고....다시 교실에와서도 고민을 하다가..
'안되겠어.. 벨카하고 상의를 해봐야지..'
하고는 텔레파시를 시도했다.그러나...
조용~~~
'에? 어째서 안되는 거지..?'
다시 시도를 해보지만..
조용~~
사린은 잠시 생각하다가.. 주먹을 쥘 수밖에 없었다..
'이..이런.. 그랬었구나아~~- -+++'
(이 말뜻은 나중에 나옴..씨익~~)
고개를 잠시돌려 창문쪽을 잠시 바라보았다.
"아.. 바다가 보이네..."
바다를 물끄러미 보다가.. 바다 지평선너머로 배가 다니는 것을 보았다.
"아..배가 다니네...?"
계속 바다를 쳐다 보는사린.. 그녀의 눈은 멍~ 해졌다.
"바다라.. 시원하겠지..?"
(왜 갑자기.. 디지 캐럿의 따끈따끈 밥(디지 캐럿 ?화..) 생각이..- -;;헐~~)
계속 사린은 멍하니 쳐다보고있었다...
"그래.....바다 하면.. 태평양...."
계속 중얼거리고있었다..- -
"태평양하면은....!!"
갑자기 사린의 뇌리를 스치는 한 단어.
"그..래!! 태평양?!!"
갑자기 생각이 난 그녀의 머리에서는 무엇이 생각난 것 일까?
학교 수업이 끝나고 사린은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는 비밀 통로를 열고 미끄러져 내려간다. 내려가는 도중에 소리를 외치는 사린.
촤아아아아아~~
"나~~ 알아냈어어어~~~>_<"
벨카르스트와 아즈셀카, 그리고 시로우는 사린이 내려올 비밀 통로쪽을 바라보았다.
촤악~
비밀통로를 내려온 사린은 일어나면서 다짜고짜 벨카르스트에게 한마디 던졌다.
"벨카, 텔레파시 안보낸, 아니 못보낸 이유가 저 건방진 동료 아즈셀카 때문이겠지?"
벨카르스트는 그 물음에 곧바로 대답을 한다.
"예. 아즈셀카님이 자신의 합체할 동료 때문에 주인님이 혼란스러울 거라고 하면서...^ ^;;"
사린은 속으로 생각한다.
'뻔할뻔자야..- - 아즈셀카가 골려 먹자는 의미에서 속인거겠지..- -;;'
사린은 아즈셀카에게 가서는 당당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찌됐든간에 - -....벨카, 모니터의 화면을 지도로 바꿔줘. 태평양쪽으로~"
"!! 주인님 그렇다면 동료들을...?"
사린은 기다렸다는 듯이
"으음~ 그래 아주 좋은 것들이 있거든^ ^"
"그런가? 어디 한번 보도록하지."
삣
모니터가 켜지고. 태평양쪽으로 가더니 ...
"잠깐 거기야."
모니터에서 화면이 바뀌더니 어느곳의 전경이 펼쳐진다.
"와우~ 사린아 저기에서?"
"으응! 태평양 하와이에 위치한....해군 기지 라고하지요^ ^.. 자자~~ 그곳으로 가자고~"
"알겠습니다!"
"흠.. 그러면 아즈셀카는 어찌할려고?^ ^*"
아즈셀카는 대답했다.
"음.. 나는 여기서 통신으로 상황을 지켜보도록하지.."
"알았어..자! 벨카 가자고^ ^"
"사린아 나도~~"
"좋아~ 가자!!"
"알겠습니다!!"
쿠우우우우!!
하늘로 곧바로 날아오르는 벨카르스트.
여기서 잠깐.
태평양 하와이에 위치한 기지는 최대의 미 해군 기지라고 불리고 있다. 덕분에 거의 모든 해군의 함들이 이곳에 한 대 이상은 배치되어있다. 전시장이라고 할 정도.
멀리 그 해군기지가 보이자 사린은 아즈셀카에게 그 곳의 화면을 보여주었다.
"자,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손가락을 높이 들더니(- -;;)화면 쪽을 가리킨다.
"이거 와. 이거 이것!!"
아즈셀카 쪽에서는 사린이 선택한 것이 화면에 비추어졌다.
"오~~ 이것들인가?"
사린이 가리킨 그 3대는.. 호버 크래프트에 잠수정. 그리고 스텔스기능이 있다는 군함 1척이었다.(물론 작겠지만..- -;;)
사린은 아즈셀카에게 물어보았다.
"어떠십니까~? 이 정도면?"
아즈셀카는 가만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좋아. 알았어. 우리들의 주인으로 인정해주지!"
사린은 매우 만족해했다. 그런데 시로우가 말하길.
"그나저나.. 저 3대를 어떻게 할건데?"
"? 아 그러고보니.. 저 3대는 어떻게 하려고?"
"불러들이는 거지! 아무도 모르게 말이지.너의 그 조종기로....."
사린은 자신의 핸드폰을 들어보인다.
"이걸로?!"
"아즈셀카님, 그렇다면 그 3분들은 아직도 떠돌고있다는..."
대답하는 아즈셀카.
"그래... 그래서 불러들이는거지.. 자!! 조종기를 높이들고 외치는 거다!이렇게!"
사린은 끄덕이면서 조종기를 높이 들었다.
"이 우주 어딘가를 떠도는 3개의 빛이여!!"
"이 우주 어딘가를 떠도는 3개의 빛이여!
이제 그 방황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주인에게 오너라!!
자! 깨어나라 물의 용자들이여!!
버캐니어,
오션디스커버리,
시미라쥬!!"
말을 마치자마자 어디선가 흩어져있던 빛3개가 그 3대의 기체속으로 들어가더니 갑자기 그 자리에서 사라져버린다. 사린일행은 놀라고 .....
"어..어떻게 된거지..?"
아즈셀카는 별것아니라는 듯이 이야기한다.
"일단 기지로 와봐~ 도착했으니까! 자, 시끄러워 질거야 그곳도....귀환해~"
"으응...- -;;;"
사린은 이상하게 말투가 바뀌어버린 아즈셀카의 목소리를 듣고는 벨카르스트에게 텔레파시를 보낸다.
[벨카.. 기분탓인가..? 아즈셀카의 목소리가 갑자기 밝아진거 같은데..?]
[에에.. 그럴겁니다. 아즈셀카님은 이중인격자이시거든요..- -;;]
[하핫..^ ^ 그렇구나- -;;;]
이러저러해서 기지에 도착을 했는데.....문제는..
"에에에!? 이게..뭐야?!"
사린일행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비밀기지 한가운데에 왠 커다란 수영장이 EJr하니 있었던 것이다.. - -;;; 아즈셀카는 여유로운 목소리로 말한다.
"저기에 그 3대가 있어~!"
수영장... 이라고도 할수없었다 비밀기지의 규모가 큰만큼 저멀리, 어떻게 보면 끝이 안 보일정도로 바다 같다고 해야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수영장(?) 가운데에 그 문제의 3대가 있는것이었다. 갑자기 사린의 눈은 반짝이고...
"이것들을 실제로 볼수있다니 아아~~ 난 행운아야~~>.<"
그 3대 중에서 스텔스 군함이 말을 한다.
「당신이 새로운 주인이시군요. 이름이 무엇이십니까?」(이 3대의 말은 "「」"로 표기함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창작 용자 말머리 넣기 연합 본부..◀ _ _)
사린은 놀라면서 엉겁결에 이야기한다.
"내..내이름은 김사린이라고 해^ ^;;;"
아즈셀카는 한 대씩 소개를 했다.
"저 스텔스 군함의 이름은 시미라쥬, 그리고 인간형태 변형은 아쿠아 미라지라고 하지. 군인 스타일이 풍기기는 하지만 절대 복종을 자신의 신조로 하고있지."
"말투만 들어봐도 벨카2세 같은데 뭘..- -;;;;"
또 다시 목소리가 들린다.
「당신이 주인인가? 여~~ 잘 부탁해!!」
"으응~~^ ^;;;"
"저 호버크래프트는 버캐니어, 변형때는 아쿠아 캐버라는 이름을 가지고있지 (사린에게 속삭인다.)약~간 무식하긴하지만..- -;;;;;"
「이봐~ 뭘 속닥거리는 건데~~」
"아무것도아니야~~- -;;;"
「그러냐~」
'무식하다는말..... 정말이구나..- -;;;'
이야기를 나누던 사린들에게 갑자기 사린앞에서 잠수정 하나가 높이 솟아올랐다.
촤아아아아아악!!!!!!
"으앗!!!!"
사린은 놀라버린다...
「이런 놀랬나? 미안하다.」
"아..아니야 난 괜찮아^ ^"
「내이름은 잠수정일때는 오션디스커버리. 좀 길지? 변형때는 아쿠아디버스야 편한대로 부러줘. 나 이론가이고.. 덕분에 성격이 잘 안맞는 저 버캐니어라는 놈하고는 항상 싸워..」
갑자기 발끈하는 버캐니어..
「뭐야?! 누가 놈이야?!」
「너 말이다 너! 너는 아무리 이론적으로볼 때 정말로 무식한것같다.」
「말다했냐!!」
「또 싸울거냐 좋아~~」
시미라쥬는 싸움을 말리고..
「그만들 두십시요 두분다~~~^ ^;;;」
사린은 한숨을 쉬면서 아즈셀카와 벨카르스트를 보면서 물어본다.
"아즈셀카, 벨카... 쟤네 셋은 옛날에도 저랬어?"
이구동성으로 대답하는 둘.
"예!!!"
"꽤 시끄럽겠구나.. 그렇지 사린아?"
사린은 오히려 웃으면서 대답한다.
"응, 하지만 전의 조용했던 분위기 보다는 낳은거지 뭘~~^ ^"
그 대답을 하고난 사린은 아즈셀카에게 물어본다.
"아참, 아즈셀카, 그럼 너는 지금 변했을때의 이름이 뭐야?"
"나는 지금 때를 아쿠아 아즈셀카라고 하지.. 그런데 왜?"
사린은 곰곰이 생각하더니..
"그렇다면.. 아까 합체를 도울수있는이라고 했었잖아.. 게다가 아쿠아가 공통적으로 있는거 보면 정말로 지금에서라도 합체할수 있는거겠지..?응?^ ^;;"
"물론이지! 다만...
"다..다만..?"
사린은 심상치않음을 느끼고....아즈셀카는 한숨을 쉬더니 말한다.
"어떻게 합체할지를 모를뿐....- -"
".............물어본 내가 잘못이다..ㅠ_ㅠ"
허무해하는 사린을 뒤로는 그 3대의 실랑이는 계속 되고있었다..
◎차회예고
-3월3일.. 새학년이 시작되는 날....새로운 동료들도 추가가 되고..즐거운 새학년을 맞이해야겠지만... 사린의 상태는 영 좋지가 않아보이는데......하마터면 그때 새로운 적이 나타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새로운 긴장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새로운 적의 습격!!!
제 14화! "나.. 오늘 좀.. 이상해..."다음 적은 누구일까?! 그리고 과연 사린에게는 무슨일이?!
◎작가의 글
-음.. 다썼다는것입니다.쿨럭!!! 밖에는 눈이 쏟아지고있군요..- -이러다가 학원 못가는건 아니겠지..?ㅠ_ㅠ(속으로는 ..씨익~)여러분 눈길 조심하십시다~~>.<
벨카르스트가 납치사건이후로(제로님께 물어보시오..ㅠ_ㅠ) 정신 불안정이되자 제가 소설쓴다고 했는데... 갑자기 벌떡일어나서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쿨럭.. 저는 여기서 만세 합창을 물러야겠지만.......- -;;;
문제는 이소설 다쓰고나서는.. 그만 다시 정신 불안정 상태로 돌아와버렸다는..- -;;;;;;;
이런.. 역시 창작용자 정신 치료관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을.._ _
음.. 그나저나.. 요즘은 새로운 것하나를 세우고있습니다..휴우~~
그게 뭔지는 비밀!!!!!!>_<
허어~~ 비밀기지가 한층 시끄러워 지겠군요..- -
앞으로도 그들의 활약을 많이 지켜봐주세요!!>.<
그럼 언제나.. 돌이 날라와도 좋으니 감상문 마니 써주시기를!!!
활~~~~~(창작욕구에 불타고있는 용불소..- -;;;)
그럼 이만!!!!!
(그나저나 아래글에있는 아르마님의글.. 참으로 존경스럽다는 말을 하고싶다.. 생긴건 그렇게 하지않을거라보이지만...헐~~~~음..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