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부 모임일지
* 만난 때 : 2025년 12월 5일
* 만난 곳 : 대구지회 사무실
* 만난 이 : 싱루이, 김선희, 우귀옥, 이양미, 임영미, 우윤희
* 읽은 책 :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박현민)/ 오로지 나만 (사라 룬드베리)
* 발제자 : 싱루이
* 지회운위보고
- 책전시 프로젝트 연구팀원 모집 : 3년 이상 활동한 회원
- 멕시코 한인회 책보내기 보냄
- 동화읽는어른 회보 꼭지 제안
- 지부 전국 총회 안내
- 지부 부서장 회의 : 정책부 회의 결과 보고
- 책전시 활동 보고로 지부
- 11월 회원교육 : 색으로 만나는 그림책 진행 (안연희)
- 책읽어주기 활동 보고
- 냉난방기 구입
- 26년 책문화 활동 지원 10명 이상으로 진행할 예정
- 대구지회 회보 : 150부 인쇄에 대해
- 송년회 : 12월 18일 부서이동 계획있는 회원
- 20년 회원(장재향), 10년 회원(김현주, )
- 1월 8일 지회 정기총회 - 저녁부
- 하반기 평가 : 오늘까지 작성해서 단톡방에
- 이 외는 카페에서 직접 확인
* 앞풀이
- 우윤희 : 12월 회보 중 꿩꿩 장서방 노래부르기, 시와 친구되기 이은지 회원 글 읽기
* 책 이야기
-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 발제와 박현민 작가 소개
- <개굴개굴> 반복되는 노래라서 좋았다. <엄청난 쇠똥구리> 그림도 재미있었다.
- <얘들아 놀자>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다.
- 읽어주기 : 우귀옥
글 :
다문화 가정으로 차이를 인정하는 친구의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를 느끼게 했다.
나에게 동화되는 법을 강요하는 유진 박사를 보며 루이씨 이야기를 들으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동화 강요가 느껴진다.
왜 쌀국수인가.
우리는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나의 언어, 나의 생각을 강요하고 바꾸려고 한다.
야수성을 없애려는 인간의 예티 작전이 우리의 소통방법이 아닌가.
조금 떨어져 있어도 친구니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계속 주는 게 중요하지 않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MBTI로 맞추는 친구 사귀는 아이들이 있다. 서로 탐색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으로 쓰인다.
그림 :
여백이 많은 그림으로 상상을 하게 한다.
작가는 이미지로 메시지를 낸 초기 작가인 부르노 무나리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판형이 위로 올라가서 신선했다.
면지가 신문이라는 것도 신선
쌀국수 이고 가는 모습도 재미있어.
숨겨진 엄마 예티 표현이 재미있다.
형광색이 눈에 띈다.
보라색은 안정감을 주고 핑크는 불안한 느낌을 준다.
<엄청난 눈>의 눈 그림이 빙벽에서도 보여졌다.
멀리서 보면 그림이 훨씬 잘 보인다.
<오로지 나만>
읽어주기 : 김선희
<오로지 나만>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두 권 모두 사람은 무리 속에서 같이 살아야 하지만 개인의 특성을 인정해 줘야 하는데 그 선을 어떻게 인정해야 할지 고민인 상황이라 같이 볼 수 있었다.
아이를 너무 무심하게 두는 것 아닌가 생각했지만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힘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오로지 나만> 편하게 본 책이다. 상상이지만 안전하게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자연을 가까이 놀 수 있는 아이들의 환경이 부럽다. 이런 환경에 있는 거 어떤가. <형제의 숲>에 나오는 그런 환경이 부러우면서도 무섭다.
<오로지 나만> 뒤에 더 붙어 있는 말은 무얼까. ‘나만 아는 이야기’
보이지 않는 요정들은 뭘까. 수호 요정이 아닐까.
내가 나를 지킬 힘이 생기고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면 상상의 힘은 사라진다.
안전한 상상을 즐기는 아이를 보여주어서 좋다.
아이가 만든 강이 아이의 세상이다. 그 강을 모험하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 다음 모임 :
12월 12일 금요일 <들개>, <특종 쌓기의 달인>
발제 : 우윤희 글꾼 : 전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