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 참된 예배 전도서 5장1~전도서 5장 7
“전도서 5장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발을 삼가야 합니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우매한자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서원하여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서원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땅에 있습니다.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입니다.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납니다. 하나님께 서원하였거든 갚기를 더디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매한 자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서원한 것을 갚아야 합니다. 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입으로 육체가 범죄하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천사 앞에서 내가 서원한 것이 실수라고 말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목소리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손으로 한 것을 멸하실 것입니다. 꿈이 많으면 헛된 일들이 많아지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말해야합니다.
전도자는 해 아래 모든 것은 헛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은 바로 예배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배도 참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헛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첫째 예배드릴 때 말씀은 들으려고 하지 않고 봉사하고 기도만 하려고하는 자들입니다. 마르다는 봉사하고 마리아는 말씀을 들었는데 예수님은 마리아를 칭찬하였습니다. 우리는 봉사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힘써야합니다. 둘째 함부로 서원하고 갚지 않는 자가 참된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서원은 말을 조심하여 신중히 하고 서원을 하였으면 반드시 갚아야합니다. 느리게 갚지 말고 속히 갚아야합니다.
주님, 제가 주일 말씀과 양식 말씀 그리고 여러 말씀을 가르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데 힘써야함을 배웁니다. 그리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좋은 예배입니다. 하나님께 서원한 것은 반드시 갚아야하는 것을 배웁니다.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천안 ubf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나를 많이 공격합니다. 금요일은 사단의 공격으로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사단의 공격에 마음이 눌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제가 사단의 공격을 받을 때 말씀을 잡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은 기도를 받으시고 사단을 이기게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사건을 토앟여 제가 성령을 따라서 나의 발자국을 옮겨야 하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내가 주님을 뮈해서 무엇을 하는 것보다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제가 순종함으로 삶 속에서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08/07 참된 예배 전도서 5장1~전도서 5장 7
“전도서 5장 1 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