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DdingDdong we call it. We went directly to where DdingDdong was lying down every morning as soon as we woke up. Then he came and wagged his tail showing us his happiness.
The glow in his eyes when he looked at us was as gorgeous as the deepest darkest lake. Not only his eyes, but even his wide shoulder made him look even more brave.
I’m going to miss his every fascinating features as soon as I go back to New Zealand. The way I used to pat him, the way I used to walk him and the special scent he had. Everything. I would probably want to come back straight away but as I know that is impossible to be successful and achieve my goals, I will try to endure and try my best.
첫댓글 세상에~~
이번에 띵똥이의 매력을 쓰고 뉴질랜드로 돌아갔군요.
돌아가서 띵똥이 많이 보고싶어 하겠네요..
또한,
할머니도요..
에궁..
언니 맘도 먼 하늘 바라보고 있었겠네요~
마음이 짠~하시겠어요.
기운 내셔요~
자주자주 폐톡하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반듯하게 성장하는 손녀..
부럽습니다~^^♡♡♡
속깊은 손녀..
보고싶어 우짜누~
얼마 전 까진 얼릉 갔으면 했던 것 같던데...
우리가 부르는 띵똥왕. 우리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띵똥이가 누워있는 곳으로 직행했어요.
그런 다음 그는 와서 꼬리를 흔들며 그의 행복을 보여 주었어요.
그가 우리를 바라볼 때 그의 눈빛은 가장 깊고 어두운 호수만큼이나 화려했어요.
눈뿐만 아니라 넓은 어깨까지 더 늠름해 보였어요.
나는 뉴질랜드로 돌아가자마자 그의 모든 매혹적인 특징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그를 쓰다듬던 방식, 그가 걷던 방식, 그리고 그가 가진 특별한 향기 그 모든 것을.
당장 돌아가고 싶지만 그것이 성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버티고 노력하겠습니다.
강아질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아 박애가 생활화 된듯 싶습니다.
더하여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틀림없이 차세대를 이끌 큰 인물로 입신양명하리라 믿습니다.
애들 보내고 나니 허전하시겠습니다...
북적대다 가버려서
잠시동안은 맘이
허전하시겠어요
방장님 애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