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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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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지금은 어느 창공 아래 가고 있을까?
효주 아네스. 추천 0 조회 400 23.02.03 19: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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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20:07

    첫댓글 세상에~~
    이번에 띵똥이의 매력을 쓰고 뉴질랜드로 돌아갔군요.
    돌아가서 띵똥이 많이 보고싶어 하겠네요..
    또한,
    할머니도요..
    에궁..
    언니 맘도 먼 하늘 바라보고 있었겠네요~
    마음이 짠~하시겠어요.
    기운 내셔요~
    자주자주 폐톡하면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반듯하게 성장하는 손녀..
    부럽습니다~^^♡♡♡

  • 23.02.03 20:08

    속깊은 손녀..

    보고싶어 우짜누~

  • 23.02.03 21:24

    얼마 전 까진 얼릉 갔으면 했던 것 같던데...

  • 23.02.03 21:56

    우리가 부르는 띵똥왕. 우리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띵똥이가 누워있는 곳으로 직행했어요.
    그런 다음 그는 와서 꼬리를 흔들며 그의 행복을 보여 주었어요.

    그가 우리를 바라볼 때 그의 눈빛은 가장 깊고 어두운 호수만큼이나 화려했어요.
    눈뿐만 아니라 넓은 어깨까지 더 늠름해 보였어요.

    나는 뉴질랜드로 돌아가자마자 그의 모든 매혹적인 특징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그를 쓰다듬던 방식, 그가 걷던 방식, 그리고 그가 가진 특별한 향기 그 모든 것을.
    당장 돌아가고 싶지만 그것이 성공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버티고 노력하겠습니다.

  • 23.02.03 21:44


    강아질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아 박애가 생활화 된듯 싶습니다.
    더하여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틀림없이 차세대를 이끌 큰 인물로 입신양명하리라 믿습니다.

  • 23.02.04 00:05

    애들 보내고 나니 허전하시겠습니다...

  • 23.02.04 06:04

    북적대다 가버려서
    잠시동안은 맘이
    허전하시겠어요
    방장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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