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시간 일을 마치고 남편 점심식사 챙겨 주고 나도 간단하게 먹고 부지런히 불세례 집회 갔는데 데이빗 목사님께서 영찬양을 가르치고 실습하기를 반복 하고 계셨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를 두파티로 돌림노래도 하고 개인적으로 불러 보라고도 하셨는데 저를 지목하고 강단에 나와 불러보라고 하셨다.예전에 갑상선암이 인파선에 재발하여 오른쪽 림프절을 절제하고 양쪽 갑상선을 절제하고 나서 내 좋았던 목소리 소프라노 엘토 다 잘되고 아무리 소리쳐도 쉬지않던 목소리로 한번 들으면 따라부르던 절대음감이 있었던때 같았으면 이안나 목사님과 화음을 맞춰가며 잘 불렀을텐데 좋은 악기를 망가뜨린 죄인이 누구와 함께 부르면 내 둔탁한 목소리가 상대의 찬양을 망가뜨릴까봐 움츠려 드는 그래서 자신있게 부르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못하는 그래서 겸손 할수밖에 없도록 만드신 하나님께 한편으로는 죄송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감사하다.수술하고 9년 동안 제일 낮은 음으로 도레미 밖에 소리가 안되어 립싱크만 하다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었는데 그때 찬양할수 없는것이 죽는것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느끼고 수술한지 9년만에 다시 암이 인파선에 재발 했다고 했을때는 목숨걸고 시118:17~18절 말씀과 롬8:11절 말씀을 붙잡고 4년 2개월동안 매일 천보산 기도원에서 찬송숙제를 부르며 찬양을 부를수 있게 해달라고 훈련을 하고 강태원 총장님이 하시는 찬양예술신학을 2년 하고 저음이라도 은혜 찬양을 부를수 있게 해주셨다.그래서 음폭이 크거나 높은음의 찬양은 부를수가 없다.찬양을 잘부를때 우쭐대고 교만해진 저를 경험 하면서 지금은 잘부를수는 없지만 교만하지 못하게 목소리가 안따라주니 오늘 영찬양이 안되었던 것도 어쩌면 성령님이 막으셨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저는 꿈과 비전이 있습니다. 다웟이 수금을 탈때 사울왕의 악신이 쫓겨 갔던 것처럼 제가 찬양할때 치유와 축사가 넘치는 찬양의 기름부음을 받아 축사치유 집회를 하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내목소리로 찬양하지 않고 기름부음으로 하게 되니 내목소리보다 더 매끄럽고 높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했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꼭 그렇게 될줄 믿고 다목적으로 쓰시겠다던 하나님의 음성 에 순종하여 열심히 모든 훈련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한부본에서 저의 꿈을 펼칠수 있어 감사합니다.더딜지라도.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습니다.저의 꿈과 비전이 실현될수 있도록 기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지금까지 은혜 베푸시고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육신의 아픔과 목소리의 한계를 넘어 찬양을 향한 간절한 열망과 소망을 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잘 부르는 목소리가 아닌 내 안의 성령님께서 부으시는 기름부음으로 찬양할 때 spiritual한 치유와 축사의 능력이 강력하게 나타날 줄 믿습니다. 다윗처럼 주님을 향한 순수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무너진 소리를 넘어서는 은혜를 부어주시고, 훈련을 통해 그 꿈과 비전을 반드시 이루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기름부음이 저를 살리고 세워짐으로 다시 흘려보낼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반주찬양잘합니다 그것도 은혜가되네요 가사를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어제 음악세미나에 감동받았습니다
할레루야
강도사님 댓글 감사합니다."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할렐루야♡
목사님 영찬양 들었는데ㅡ
너무은혜로웠어요^^
목사님찬양에 은혜받는 사람으로써 영찬양도 매일매일듣고싶네요^^
강도사님!응원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열심히 훈련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수술과 아픔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말씀과 기도로 목소리를 다시 찾으시고 찬양의 자리를 지켜오신 목사님의 삶의 고백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합니다!
교만을 낮추시고 겸손의 고백으로 바꾸신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목사님의 찬양은 세상 그 어떤 소리보다 주님께 아름답고 진실하게 들렸을 거예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사울의 악신을 쫓아내었던 다윗처럼, 목사님이 부르시는 찬양을 통해 치유와 축사의 능력이 차고 넘치게 나타날 줄 믿습니다.
한부본의 모든 훈련을 통해 그 복된 꿈과 비전이 반드시 아름답게 실현될 것입니다. 목사님의 영권과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로 동역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늘 성령 충만하시고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언제나 칭찬과 격려로 세워주시는 두분 목사님 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본받겠습니다.^^한부본과 행복한교회가 부흥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열정과 하나님께 기쁜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와요
찬양에 은혜를 받아지만 목사님 자신감에 더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 강대상 앞도 못 나가요
목사님 박수를 보내요
너무 좋아요
몸도 회복 하시고 다른 영혼들도 회복시키는 사역 잘 하실꺼예요
사모님!사랑의 댓글 감사합니다.찬양사역자의 비전때문에 수술하지 않고 2년반을 작정기도하며 봉사하다 사람의 말을 듣고 수술한것이 큰 실수였습니다.시험에 합격하지 못하면 시간이 흘러 똑같은 시험을 주신것을 경험하고 재발했을 때는 수술하지않고 말씀붙잡고 시험을 통과했어요.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믿게 하신것도 은혜이고 훈련을 통해 찬양할수 있는것도 은혜입니다.하나님은 멋쟁이이십니다.
고장난것도 제창조하시는 멋쟁이!^^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