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가해자들 상대로 낸 학폭 항소심에
3 번이나 불출석하는 바람에 결국 재판이 취하되고만 사껀에
변협이 해당 변호사인 권 경애 에게 달랑 정직 1 년의 징계로 끝내자
피해학생인 박주원 [ 사망당시 16 살 ] 양의 어머니 이 씨 [ 56 살 ] 가
[ 징계위원 8 명두 똑같은 자들 ] 이라며 끝내 울분의 눈물을 터뜨렷네요 . ㅠ
첫댓글 하늘이 무심치 않다면 반드시 천벌을 받고야 말것각오하길 .. ㅠ
추천 눌러주신분 감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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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하길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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