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_-^"
일이커짐을짐작하는나.....-┏
"하연주애인이다 ."
도연우저새끼는
머리를갈아끼우나,
잔머리는존내굴려대면서-_-
애들상대할생각이나해-0 -!
"피식─ 꼬마야너 웃긴다?"
"비웃지마요 , 재수없어ㅡㅡ"
"뭐-ㅅ-?"
"재수없다구 ^^"
맘같아선 여운이를 응원해주고있었으나...../////
큰일이될것같아 , 침대에 뻗어있기만하면
안될거 같앗다..- 0-//
"씨발, 연주누나는 왜 이런놈사겨가지고."
"헐 여우나!"
"누나 ~♡"
내품으로 꼬옥 안겨들어오는 여운이
부비부비 ㅇ_ㅇ 넘귀엽다ㅜㅜ//
"조각에 인형에 ㅜㅜ , 여우나 넌 ?羔? 너무귀엽니."
여우니 ㅜㅜㅜㅜ , 너무귀엽자나//
여운여운 + +
"저것이 눈구녕이 꼬라쳐먹엇나 -_-^
하연주 난 안보이디 -ㅅ-?"
"몰라 여운이바께업떠♡0♡"
"쳇 ㅡㅡ 나간다"
"야!... 가지마!"
"피식....., 가지말라고했지?"
내가 그놈덫에 걸려들었나보다 -_-
"여우니여우니 이러지말고"
도연우가 손으로 내얼굴과 지얼굴을 맞댔다.
"서방님얼굴 똑바로나봐."
"개싸이코시끼 서방님이레 -ㅅ-......."
여운이의 한마디에 방안에 정적이 흘렀다.....
"여운아 // 그런험한말은 하면 안되는거야 저 형처럼 >.<ㅋ"
"아떠누나 -_- 누나는 왜 저런눔을사겻어.- 0- 나한테오지"
"여우나 - 0- 니가 하도 잘생겻지만 장난이 심하자나"
"피─ , 장난아니다모 -_-ㅗ"
"뻑큐하지마! -_-.. 글구 험한말하지마 >_< 장난하지말궁 ㅇ_ㅇ//"
"즐!"
여운이....-_- 온힘을다해틴다.....
귀여운짜식...... 나를웃게만드는자식..
"쳇─"
"그놈아 -_-
이래뵈도 여우니는 리틀도연우란다."
"어째서 저자식이 도연우야! 그것두 리틀- 0-
골때려라 얼굴에 철판깔드만 ㅡ_ㅡ"
"우리여우니가지구 그딴말하지마 ㅡ_ㅡ^"
"쳇 //"
완전삐짐 도연우 - 0-
나이에 걸맞지 않게 저런앙탈은 처음이다.
"짜식 ~ 앙탈이나 부리고
여우니보다도 못해+_+ㅋㅋ"
"여우니여우니 글지마라 - - 차라리 여운이라고 똑바루부르던가
하여운 그자식이 니 애인이냐 ? 니애인은 난데 -_- ..."
"몰라따라와짜식 , 여운이찾아야징 ㅇ_ㅇ //"
"그럴까 ^0^?"
도연우가 이렇게 활짝웃는모습 처음이다...
"야하연주.. 왜그래.."
"아.... 아니..........."
"왜그래 - ㅁ-^"
"니가그렇게 활짝 웃는모습은 처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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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ㅜㅜㅜ 힝~
여기서끊어요 +_+
소설빨리써서 끝내고
새로운소설을 써볼려구요 - -ㅋ
ㅜㅜㅜㅜ 퐈이팅불꺼
첫댓글 ㅎㅎ 넘재미써요오.ㅋㅋ 기다하꺼구요.ㅋㅋ담편을))ㅋㅋ 도연우 내가 콱 잡아버리구싶은노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