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두달만에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모처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닷세동안 정상적으로 잘다녀오고
아침에 갈때는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오후에 올때는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운행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주변에 저아는 사람하고
같이 탈지도 모르니 살짝 주의깊게 모른척하면서 타거나 내리고
이제 오랜만에 오는데
내일 만약에 모든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나 기자님께서는
제눈을 실제로 서로 마주치면 사진을 오랜만에 첨부해서 올려보고
만약에 제눈을 실제로 서로 마주치지 않은다면 사진을 패스합니다.
다만 내일갈때 차비는 먼저 논산시내버스탈때는 특급무료카드로 내고
서울시내버스탈때는 일반티머니팝카드로 내고
열차탈때나 연합뉴스에 플랩이나 씨유나 스타벅스에서는 농협체크카드로 쓰고
내일갈때 준비물은 유에스비충전기하고
진한 주황색이어폰만 챙겨가지고 가면되고
그 연합뉴스스타벅스바로 앞에 휴게실에 있는 제 전용자리옆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지만
지난날 2023년 11월 21일날에 연합뉴스에 방영한
라이브투데이에서 나온 박서휘 뉴스캐스터가 인터뷰방송촬영하는 바로 그 장소인데
그 옆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서있고
내일가보면 알게되고
그리고 거기서 연합뉴스까지 오전 10시 10분정도 도착하면
거기있다가 오후 2시 20분이나 2시 30분까지 시간남으면 놀다가 옵니다.
최근에 14차적으로 마지막 연합뉴스에 다녀오는게 2023년 10월 13일이었고
이후로는 아예 안갔고
11월달에는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아예 가지도 못했습니다.
원래 이사만 안갔으면
내년 2024년 3월 초에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되면 갈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틀렸고
하여튼 내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우선 아침먹고 연무대고속터미널앞반대편에서
연무대에서 논산방향으로 향하면 아침 첫차인 6시 40분 버스를 타고
벌곡에 살았을때는 대전시내버스 21 번인 첫차인 아침 6시 30분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 논산역에 내려서 열차승차권발급기에서 표를 끊고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 내려서 151 번이나 162 번을 타고
올때는 151 번만타고 162 번을 절대로 타면 안되고
그리고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내려서
오후 5시 50분정도 도착하지만
논산역앞에서 거기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집에오면 6시 30분정도 도착합니다.
내일 즐겁게 무사히 잘다녀오겠습니다.
그런데 날씨예보방송만 설명만 잘듣다가 오고
뉴스에 나오는 정치만 설명을 들으면 복잡합니다.
그리고 대전복합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인가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볼펜을 샀습니다.
거기다가 필요할때 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