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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949278"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left;">ㅊㅊhttps://theqoo.net/square/3097412916<br><br><br><a href="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5806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5806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data-og-description="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data-og-host="m.cafe.daum.net" data-og-source-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58065" data-og-url="https://m.cafe.daum.net/_cafeTop"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Gu0x/bl4Euiw4DOc/wHtRM1WG6TB5OKCCKi2TOk/kakaolink40_original.png?width=1200&height=628"><a href="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5806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5806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Gu0x/bl4Euiw4DOc/wHtRM1WG6TB5OKCCKi2TOk/kakaolink40_original.png?width=1200&height=628"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p><p class="og-desc">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p><p class="og-host">m.cafe.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모르는 내용이면 이글 먼저 보고오기<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06f52470adbf884d2ff45cc342ad6dd919e56d6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06f52470adbf884d2ff45cc342ad6dd919e56d67"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5436"></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0adc46e464fd7492815da6e6253af542a097561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0adc46e464fd7492815da6e6253af542a0975617"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247"></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d21bcdb77af13e434ea20d2b09e7ed122104c8f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d21bcdb77af13e434ea20d2b09e7ed122104c8f8"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864"></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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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핫게 트위터 큐빅 반지 택갈이 본인 등판
김철
추천 0
조회 3,067
24.02.06 23:30
댓글 42
다음검색
첫댓글 뭐야.. 변명이 기네 케이스만 저걸로 준건데
병력은 왜 공개해 미친.. 저케이스에 받고싶단말이 케이스만 저거에 모이사나이트받고싶단 뜻이겟어?
좀 치가 떨리는 파트가 본인때문에 약줄였다 언급하면서 상대만 잘했으면 좋앗을텐데라는 전체적인 기조가 진짜 혐오스럽다
? 그럼 애초에 줄 때 그렇게 설명을 하든가 설명 없이 그렇게 주면 당연히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죠? 대놓고 얘기는 못하고 구질구질하게 한탄하는 척 저격하는 거 추해요
명품 안 좋아하고 소소한 것들이 좋다 이야기한 건 '무시'ㅋㅋㅋㅋㅋㅋ 그럼 줄 때 싫다고 돌려줬어야지; 받을 땐 언제고 무시했대ㅋㅋㅋㅋㅋ 루이비통이나 여자한테 다시 돌려줘
와 공방...? 하는 거 같은데 공방 계정으로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는 거 ㄹㅈㄷ... 저거 조금만 찾으면 계정 바로 나오는데...? 말은 다 해놓고 시시콜콜 이야기 하기 싫어서 지운다는 것도 웃기네... 이미 시시콜콜 다 얘기 했어요 님...
뭐래 극혐
길어
구질구질
모이사나이트 다이아랑 기계로도 구분하기 힘들정도라던데 어케 눈치 챈거지? 걍 ㄹㅇ 큐빅이었던것 같은머
케이스는 찐인데 어쩌라고 케이스 손에 끼고 사세요 그럼
와 논리 기가막히네
길다 길어 알아서 하세요
길어
한남아 돈 없으면 연애 결혼 하지 마
ㅋㅋㅋㅋㅋㅋ본인이 명품 안 바랐다?? 어쩌라고 아니 어쨌든 본인은 루이비통 받아먹고 입 싹 닫고 딸랑 3만 원짜리 큐빅 반지???? 장난 똥때리나
그럼 걍 그돈까지 다 아껴서 웨딩링해주지...ㄷㄷ 반지 보석 명품백 다 모아니면 도 아닌거 모르는거아닐텐데
얘네들은 찐일때나 감동이지 찐 아니면 관계까지 개쌉쓰레기되는거야
한줄요약좀
뭐래
드르렁
무슨 깡으로 본인등판한거지
길다
드르렁
명품 안 좋아한다고 했으니 그럼 다시 돌려주세요~
케이스는 찐입니다
-> 애초에 정상인은 케이스만 브랜드 택갈이 할 생각을 안 함
근데 왜 프로포즈한 거임? 저렇게 말할 거면 그냥 다른 사람 만나시지
드르렁
어쩌라고
미리 합의된 건 아니었다는거 아녀?
모이사나이트는 뭐 브랜드가 없어? 꼭 티파니 택갈이 아니어도 고급진 반지함이 없었나? 아니 진짜 내가 결혼을 안준비해봐서 그려 총각
그럼 첨부터 가짜라고 얘길했어야지 ㅋㅋ 말안하고 케이스만 중고로 사서 가져온거면 자기도 말하기 민망해서 말안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
구구절절 변명이 길다
뭐 엄청난 반전이라도있는줄
어쩌라는거 케이스는 찐이다? 안에 든게 구란데 뭐임
길어서내림
야 루이비통 뱉어내
그러면 돈 없어서 프로포즈링은 가짜다 대신 웨딩링은 진짜 좋은 걸로 해주겠다 라고 말했어야지
몇일 x 며칠 o
구구절절 ㅋ 에휴
토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요 구질구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