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주가 지수가 국정 목표인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모건스탠리 출신 투자가이자 유명
컬럼니스트인 루치르 샤르마
록펠러인터내셔널 회장은
“상당히 숙련된 투자자만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상품을 잘 다룰 수 있다”면서
“정부가 당시 시장에서 가장 투기적인
종목을 대상으로 이러한 상품을 허용한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 본질적인 문제는 정부가 주가를
끌어올리는 데 집착하고 있다는 점”
이라고 했다----
< 브레이크아웃 캐피털 >
---- “주가 지수가 국정 목표인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
< 이인열 논설위원 >
코스피가 고점 대비 40% 가까이
빠지며 시장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한국의 증시 정책을 향한 해외의
뼈아픈 경고가 나왔다.
세계적 투자 전략가인
루치르 샤르마 록펠러인터내셔널
회장은 본지 인터뷰에서
“한국 정치 지도자들처럼 주가지수
목표를 내걸고 국민더러
투자하라고 부추기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고 말했다.
한국 정부를 겨냥해
“해법인 동시에 문제의 일부”
라고도 했다.
주주 환원 장려책 등은 옳았으나
당국이 지수 띄우기에 집착해
고위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까지 허용하며 변동성을 키웠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정치권이 주가 지수를 목표인 양
앞세운 관행은 이전에도 있었다.
2007년 이명박 후보가
“임기 중 5000 도달이 정상”
이라고 공언했고, 박근혜 후보 역시
“주가 3000 시대”
의 비전을 제시했다.
문재인 정부도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확대를 유도하며 지수 관리에
나섰다는 지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소속 김남근·오기형·이강일 의원실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주가치 훼손에
대한 민사책임 추궁 활성화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 김수정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주가 띄우기 정책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노골적이다.
대선 때 ‘코스피 5000’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회견에서
“6000~7000도 될 수 있는데
소심하게 얘기한 것”
이라고 했고, 정청래 당시 민주당
대표는
“7000, 8000으로 이어질 것”,
김민석 당시 총리는
“코스피 1만 임박은 K 황금 시대의
징표”
라고 말했다.
시장 안정을 책임져야 할 금융위
부위원장마저
“빚투도 레버리지의 일종”
이라는 발언을 내놓은 뒤 영전했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에서 20.8%로 높이면서
국민의 노후 자산이 증시 부양에
동원됐다는 논란도 일었다.
정권의 호언장담을 믿고 투자한
개미들의 손실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글로벌 투자자가 제시하는 주가
상승 방안은 인위적 부양 대신 시장
친화적 정책을 펴라는 것이다.
레버리지 상품보다 퇴직연금
계좌로 장기 자금이 유입되도록
유도하고, ‘좀비 기업’을 솎아내
혁신 기업에 자본이 흐르게 하라는
것이다.
반도체나 인공지능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방산·조선·화장품·K팝 등
다양한 산업으로 외연을 넓혀야
한다는 조언도 귀담아들어야 한다.
정부가 할 일은 지수 전망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와 시장
원칙의 확립이다.
주가는 기업의 실적과 혁신이
시장과 만나 결정되는 결과물이지
정치가 약속할 수 있는 국정
과제가 아니다.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찢지마
그럼 전과 4범을 대령통으로 뽑는 나라는?
서울광진구민
일본은 주가 관리를 정부가 직접 나서서
한다는데...
사설을 쓰려면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
뿐만 아니라 반대 자료까지 광범위하게
탐구해야 하지 않겠나?
sometimes
사악한 이죄명 정부 보다 우매한 국민이
더 문제..
몇년을 속고도 선거 때 되면, 다시 온정주의..
그랴도 우리 거시기가 해야제~~~
안녕하세요네
부추기고 몇사람은 아마 수십억 땡처리
나는 ㅠㅠㅠㅠㅠㅠㅠ
퉁수
대체불가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 그야말로
대체불가 다.
해결사
이재명 정권의 최대 목표이다.
송정환
주가지수가 李 장권 국정 목표! 국정 목표
무너지는 소기가 요즘 증건시장에서 굉음...
국민연금기금 작살 나지 않고 개미 허리
끊어지지 않게 국정 목표 추스려라!
애국보수1
지수가 국정목표인 나라가 없다?
조선은 미국 뉴스도 안보나?
두꺼비뛴다
대통령부터 빚내서 주식하라 했잖나?
종이 상전보다 클 수 없다고 했지.
다들 꿈깨라. 이 정부 희망없다.
오죽하면 부정선거로 당선된 뭐 뭐 라
하잖나.
만대산
주가 뿐 아니라 RE100을 국정에 반영하는
유일한 나라다.
신피디
혹세무민 하면 언론등 일부 지식층 부화뇌동...
천국. 극락.. 종교같은 감언이설에 속아 표를 준다...
개돼지같은.....
회원86989374
무능하기 짝이 없는 전과 4범이 지딴에는
유일하게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주식.
이 넘은 제넘이 출마한 대선 참패한
날에도 주식거래 했다고 하는 넘인데,
정권잡으니 연기금 동원하여 주가 조작으로
패거리들 주머니 채워주려고 작심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기금 운용회의록을 4~5년 비공개로
묶어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삼전닉스 반도체 호황으로 달러 듬뿍
들어와 재수는 좋았으니 이제 그 삼전닉스
주가 때문에 모든게 뽀록 나게 생겼다.
전과 4범 패거리의 연기금동원한 주가
조작은 반드시 특검하여 모조리 평생
깜방에서 썩게 하야 한다.
까스티요
여긴 대한민국이잖아!
그 사람들 대한민국 대통령이고!
참 대단하다고 말해야 하나 희한한
대통령들이라 말해야 하나?
웃긴 거 하나 더 있다.
세계적으로 엔비디아 GPU가 품귀현상일
때, 이재명 후보는 GPU 5,000장
확보하겠다는게 대선 공약중 하나였다.
야당은 코웃음을 쳤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일론머스크가 1만 몇천장을 한국에
공급하겠다고 한 거 아닌가?
물론 이거 이재명 대통령 공이 아니다.
트럼프가 중국 수출을 막자 판로가 줄어든
GPU를 한국에 팔겠다고 일론머스크가
먼저 제안한건데..
하여간 공약 이행은 된거 아닌가?
옜날부터 운 좋은 놈은 조심하라고
했는데 맞는 말인가 보다.
편한사람들
개미들이 날뛰니까 그쪽 입 막으려고 국
정목표로 끼워 넣은 거다.
좀 있으면 슬그머니 없어질 것이고
다른 주제가 국정과제 될 것이다.
회원78979758
주식투자를 아무리 좋게 보드라도 도박이다ㅡ
진작에 그걸 알기에 나는 물론이고
외아들에게 까지 주식은 근처도 못가게
막았다.
반도체 회사다니는 새아기까지도 그 회사주식
억지 배당된 거 외에는 한주도 산적이 없다ㅡ
너무나 평온한 가정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ㅡ
선의의 주식투자는 사서 장롱속에 넣고
최소한 열념이상은 보관하는 투자면
좋게 본다
그런데 날마다 주식창을 열고 거기만
들여다보면서 일희일비하면서 사는
인생만큼 불쌍한 인생이 없다고 본다ㅡㅡ
제발 정신들 차리시기를
Alpheratz
정부 주도의 주가 조작이다.
이재명 약속 지키기 위해 별짓을 다한다.
박스탈출
선생 세계어디에도 없는 우리가 해보면
머리뿔이라도 나는건가,
선생 없는거 해봐야지 , 왜 시비거냐고?
얼마나 참신한 발상이냐?
선생의 머리속부터 청소해,
측은하기는 꼬장꼬장 선생질이나 하려고
자빠?봅
Eroica
9000에서 팔고 큰수익내고 빠져나온 사람들도
많아요
폐륜탐욕배격
국정 제일 목표는 주가지수 참, 이상한 시정
목표도 다 있네,
차 제 에 패륜 지수도 끼워 넣지...
북한산 산신령
대통령이 입으로만 정치하니 이렇다
돌북
하나에서 열까지 국가가 책임진다는 발상은
시대착오적인 반민주적 사고다.
작은 별
주가에 대통령이 지극 관심일때 벌어지는
현상 ㅡ
코스닥 반토막! ....
CS06
오늘 사설 나온 문제가 전부 인민이 잘못
선택한 원인입니다.
인민이 국민으로 바뀌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