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카페 주인은 무척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여기 가페에 들어오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장치되어 있어서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1980년대에 서울 수유리 3동 파출소 앞에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건물은 3층과 지하실로 되어 있고 나의 피아노 학원은 2층입니다.
3층과 지하실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편물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화장실은 우리 피아노학원 바로 옆에 하나뿐입니다.
내가 매일 화장실 청소를 하지만 전라도 젊은이들이 아주 더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밖에서 소변을 내 깔리고 그러면 소변이 층게로 흘러내리립니다.
내가 그들에게 화장실 좀 깨끗이 사용하라고 하면 망차로 바닥을 쾅쾅 두들겨 피아노 치던 아이들이 놀라 중단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가서 방해하지 말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나는 서울 생활이 싫어집니다.
1985년 부터 주말이 되면 나는 배낭을 지고 전국의 오지마을을 돌아다닙니다.
서울을 따나고 싶은 것입니다.
첫댓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부끄럽습니다.
언제 어디를 가시더라도
건강하시고 무탈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서오세요 휴심님 감사함니다.
예 그럴께요 님도 건강 하시고 늘 즐거운 삶을 사세요
사람 사는 거
지역을 떠나 비슷한 거 같아요
편견은 거두어 주심이~~
예 그래야죠 제가 당한 것은 좀 심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전라도에서 살고 있어요
사람됨됨이가 중요하지 지역은 상관 없지 않을까요?
나쁜 사람들이셨네요
죄송하지만 더 이상 전라도 사람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하하하
내 입이 더러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