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행구동 황골길에서 많이 들어갑니다.
맨끝 마지막길 언덕에 카폐를 지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553미터에 지은 카페라서
이름이 553카페 입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보니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오른쪽으로 새롭게 인공폭포가
새분위기로 잘 꾸며 만들어 놓았네요 ㅎㅎ
창가에 앉아서 내려다 보면
원주 시내가 다 보입니다.
단호박 라떼라고 하네요~~~
지금 시대에 맞는 쌍화차를 먹었어요^^
치악산 둘레길을 걷고 와서
한낮 더운날씨에 인공폭포를 보고 있으니
참 시원합니다.
첫댓글 단호박 라떼와 쌍화차
맛잇겠네요
기분나잇스^^
멋진 카페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는 기분 쨩~~~
카페가 너무 운치있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