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효진 - 7억(옵션 2억 5천) 평가 - 지금 하는거 봐선 3억 더 줘도 됨. 2. 이소영 - 6억 5천(옵션 2억) 평가 - 연봉 6500 받는 고의정 보다 나을까… 3. 박정아 - 5억 8천(옵션 1억 5천) 평가 - 상징성 때문에 많이 받는 건 알겠지만… 4. 강소휘 - 5억(옵션 1억 5천) 평가 - 옵션 포함 3억으로 하자. 5. 김희진 - 3억 5천(옵션 5천) 평가 - 미안하지만 1억 5천만 받자 6. 3억 황민경(옵션 2천)한수지(옵션 1억)김수지(옵션 5천) 평가 - 황민경 1억만 낮추자. 한수지 옵셥금액만 받자. 김수지 옵션 금액만 받자. 7. 2억 8천 임명옥(옵션 2천), 배유나(옵션 4천) 평가 - 임명옥 그냥 3억 주자. 배유나 억대 연봉으로 만족하자. 8. 조XX - 2억 7천(옵션 2천) 평가 - 소송가지말고 그냥 잘 합의해서 2천만 받아라. 9. 2억 6천 한송이(옵션 3천) 오지영(옵션 1억3천) 평가 - 한송이 작년은 이만큼 받을만 했지… 오지영 옵션은 빼자. 10. 고예림 - 2억 2천 4백(옵션 2천 400) 평가 - 너무 예쁘지만… 좀 많다…
ex) 표승주 - 옵션2천 포함 2억 평가 - 안 미안하니? 이고은 - 옵션 2천 500포함 1억 6000천 평가 - 이 팀의 주전세터는 신인연봉 받는 이윤정…
이래서 정윤주, 박은서 같은 토종 리시버들의 성장을 비롯, 다양한 포지션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기용되고 커가야겟죠 .. 인재풀이 워낙 없으니.. 평타나 평타 이하여도 저렇게 줄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선수들이 이런거 진작에 알고잇고.. 안일하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탑텐중에 연봉값하는 이들이 반도 안되는거 같네요.
당장 성적내야 하는 구단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면... 앗싸리.. 코보컵 같은 대회를 외국인없이 실업팀 넣어서 연차제한두고 신인 중심으로 하는것도.. 국제 경쟁력 키우는게 머 별건가 싶어요.
첫댓글 이소영이 잘못하는가보군요
ㅍㅎㅎㅎ 평가 보고 빵 터졌습니다
이고은 조xx배유나 황민경 고예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많네요
조송화는 그 당시 이다영 때문에 어부지리로 많이 받은 케이스죠..
태업은행이 세터도 필요한때라..
양효진은 정말 샐캡이 허용하는 최고 연봉을 줘도 하나도 안아깝고, 오히려 싸다고 느낄 정도죠.
0. 갓연경
이소영 부진이 너무 기네요.. 원래 풀타임 소화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임명옥은 4억줘도 될듯 ㅋㅋ 미친거같습니다.
강소휘도 2억만 받자
인삼경기 한겜도 안봤는데, 이소영 올해 심각한가보네요. 작년엔 진짜 잘해줬는데.... 올해 도공경기만 챙겨보는데 박정아도 좀 넘 해요..ㅜㅜ
이소영에 비하면 그나마 입니다. 클러치박은 ㅎ
@Cool_Guy 헐 그정도라면 제가 작년에 본 이소영과는 완전 다른 선수란 얘긴데..ㄷㄷ
쓸데없이 연봉만 많은 국내 남자농구느낌 ㅋㅋㅋㅋ 여자농구 최고연봉이 3-4억인데;;;(4억까지는 아닐듯)
진짜 거품이 ㄷㄷㄷ 근데 광고비니깐요 뭐. 차차 샐러리체계도 잡혀가야 진짜 프로되겠죠
이래서 정윤주, 박은서 같은 토종 리시버들의 성장을 비롯, 다양한 포지션에서 새로운 선수들이 기용되고 커가야겟죠 ..
인재풀이 워낙 없으니.. 평타나 평타 이하여도 저렇게 줄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선수들이 이런거 진작에 알고잇고.. 안일하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탑텐중에 연봉값하는 이들이 반도 안되는거 같네요.
당장 성적내야 하는 구단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면...
앗싸리.. 코보컵 같은 대회를 외국인없이 실업팀 넣어서 연차제한두고 신인 중심으로 하는것도..
국제 경쟁력 키우는게 머 별건가 싶어요.
선수가 가져갈수 있는 최대치가 옵션 포함 7억으로 알고 있는데..
현건은 고예림이 필요하지만 올해 FA라 잡을수가 없음..
이미 샐러리 꽉찬팀이 현건임.
고예림은 벌써 FA인가요? 아쉽네요
황민경 3억???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