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전 이후로 단 한 번도 아팠던 적이 없습니다."알고 보니 부상이 아니었다. 벤치에서 패배를 지켜만 봐야 했던 김진수(전북 현대)는 아쉬움에 눈물을 삼켰다.“오늘도 마찬가지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오해를 하신 것 같다. 아프냐고 묻는 연락도 많이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김진수는 "몸 상태가 나쁘고 그랬던 것은 아니다"라면서 "뛰었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뛰었다고 경기가 달리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김진수는 한국의 탈락이 확정되자 벤치에서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유가 무엇이든 내가 경기를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면서 "고참으로서 도움이 되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여러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9/0003861478
벤치 달군 김진수 "아팠던 적 없었다, 오해하신 것 같아"
눈물 흘리는 김진수 위로하는 황희찬. 연합뉴스"말레이시아전 이후로 단 한 번도 아팠던 적이 없습니다."알고 보니 부상이 아니었다. 벤치에서 패배를 지켜만 봐야 했던 김진수(전북 현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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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수잘하는데 진짜..
헐 진수유부를 왜 경기에 안쓴거냐…잘하는데
하 ㅅㅂ 왜 안썼냐
헐 왜 안썼냐 진짜
진수유부 왜 안썼냐고
내가 어제 그렇게 진수 유부를 부르짖었는머 하… 진수헴 잘한다고요
헐 부상인 줄 알았어..
에후 시방 어ㅐ 안씀 ㅜ
진짜 개열받아 그럴거면 왜데려간건데
아...왜 진짜ㅜ 진수헴 잘하는데
첫댓글 진수잘하는데 진짜..
헐 진수유부를 왜 경기에 안쓴거냐…잘하는데
하 ㅅㅂ 왜 안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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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그렇게 진수 유부를 부르짖었는머 하… 진수헴 잘한다고요
헐 부상인 줄 알았어..
에후 시방 어ㅐ 안씀 ㅜ
진짜 개열받아 그럴거면 왜데려간건데
아...왜 진짜ㅜ 진수헴 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