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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수험일기(喜.怒.哀.樂) 우당탕탕 생동차 노무사 수험일기 (7월4주차)
아잉어려웡 추천 0 조회 2,996 23.07.23 19:5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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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20:02

    첫댓글 1등임돠
    근데 지혈확인하고 밴드붙였어야하는데 왜 저렇게 건성으로 보냈을까요 괜히 제가 화나내요ㅠㅠ 아잉어려웡님 넘나착하시네요 그와중에 번호표뽑다니ㅠㅜ혹여나 담에 이런경우생기시면 채혈실아니더라도 가까운 원무과에 가셔도 누굴불러서라도 처치해주실거에요😭소듕한피..ㅠㅜ 앞으론 건강합시다!!!

  • 작성자 23.07.23 20:15

    오우 임노님 오늘 엄청빠르시네요.
    사실 아무생각없이 번호표 뽑고 서있었는데, 간호사님이 왜 바로 안왔냐고 ㅋㅋㅋ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 23.07.23 20:05

    수플레카페 상호명 여쭤봐도 되나요....??? (일산시민입니다^^)

  • 작성자 23.07.23 20:14

    '카페 준' 이었습니다. 수플레 진짜 맛있더라고요!!

  • 23.07.23 20:15

    @아잉어려웡 감사합니다^^

  • 23.07.23 20:12

    간호사 블라디미르는 좀 귀하네요

  • 작성자 23.07.23 20:16

    "학살중입니다"

  • 23.07.23 20:14

    어우야.... ㅠㅠㅠ 아프셨겠는데여
    그와중에 깨알같은 VRIN모형..... 대체불가능한 존재 !!!

    우사기 인형 넘 귀욥.
    수플레 폭신폭신 맛있겠어요.

    칼부림 사건 진짜...무섭 ㅠㅠㅠ
    몸 조심하세요 !!

  • 작성자 23.07.23 20:16

    저 우사기 성우 목소리가 너무 중독이더라고요. 저도 오타쿠화 되어가는 중....

  • 23.07.23 20:28

    일산토박이로서 일산오셨다니 반갑네요
    정발산역 롯데백화점 안에 있는 ‘젠젠스퀘어’ 수플레도 맛깔나다 못해 둘이 먹다 하나가 가줬으면 싶은 맛입니다

  • 작성자 23.07.23 21:02

    오우... 안그래도 파주가려다가 일산에서 눌러앉았는데,
    ㅋㅋㅋㅋㅋ저는 혼자서 잠행해서 먹어보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3 21:02

    사나이의 수줍은 취향....

  • 23.07.23 20:58

    팍팍한 수험생활에 웃고갑니닼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해요.. 인하공전이라닛 저희 지역이군여 ㅎㅎ

  • 작성자 23.07.23 21:02

    오오...! 마멜님도 인하공전에서 보시나요?

  • 23.07.23 21:03

    @아잉어려웡 아뇹! 저는 소방고?? 거기서 봐요 ㅎㅎ

  • 작성자 23.07.23 21:55

    @마멜 크...다 됐는데....

  • 23.07.23 21:12

    오호 인천러셨구나 저는 소방고갑니다~ 예전 그 선린재단쪽 고등학교였다던데.. 그나저나 수플레 먹고싶군요. 47일인가 남았는데 뭔가 벽에 막힌기분.. 원기옥이라도 모아서 시험당일에 던지고싶네요.
    화이팅합쉬다.

  • 작성자 23.07.23 21:55

    경기도민인데...경기도에 하나도 안열리더라고요 ㅠㅠ
    좋습니다. 내일부터 원기옥 쌓는걸로....

  • 23.07.23 21:16

    헉!!! 피가 흘러내리는 밴드 보고 너무 깜놀했어요ㅠㅠ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우사기 인형 칼 들고 있는 거 넘 귀여워요ㅠㅠ 저도 예절샷 잘 찍을 자신 있는데, 시험 끝나면 하나 구매해야겠어요!!!ㅎㅎ 혹시 병원에서 실수하면... 뽀로로밴드로 통합적 협상을 이끌어 낸다... 메모... ㅋㅋㅋㅋ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23 21:56

    통합적 협상... 메모... 역시 공부짬바가 대단하시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3 21:25

  • 작성자 23.07.23 21:57

    사나이는 암시랑토 안합니다 냐하핫

  • 23.07.23 21:34

    저도 썸넬 보고 깜놀했는데 괜찮으시죠???그리고 그 와중에 VRIN모형이라니 인사관리는 무사한가요???그리고 저도 갠적으로 다른 공부하느라 바빠서 지난주 꺼를 못봤네요ㅠㅠ3기 완주하고 이틀 시험칠 추진력을 얻기 위해선 당일치기 여행도 나쁘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7.23 21:57

    인사관리는 정말... 미궁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첫 사진 썸네일 올라가는걸 까먹고 저렇게 박히다니

  • 23.07.23 21:35

    형~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냈구나 혼자 차타고 참 멀리도 갔다오네 ㅋㅋ

  • 작성자 23.07.23 21:57

    형 나 멀리간거 알아보다니... 형은 인공위성인걸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23 21:38

  • 작성자 23.07.23 21:58

    허 영광입니다... 기운받아서 연락드리겠습니다 찡-긋

  • 23.07.23 22:00

    엌ㅋㅋㅋ최고에요 핡...남은 48일 힘차게 달립시다!!! 파이어!!!

  • 작성자 23.07.23 22:46

    벌써 50도 깨졌군요.... 할뚜이따

  • 23.07.23 23:27

    썸네일 너무 기겁하며 들어왔읍니다...
    다음주부터 승주쌤 전 범위 모의고사라쥬? 저는 다음주에 휴가를 계획해야되나 싶습니다... 이쯤되니 인생에서 도망치고 싶은 맴입니다요

  • 작성자 23.07.24 12:03

    전범위… 저는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 23.07.23 23:45

    우사기를 우나기로 봤네요,,,
    마침 소나기도 내리고,,,
    우나기 덮밥 맛있는데,,,
    이번주도 잘 나기,,,

  • 작성자 23.07.24 12:03

    ㅋㅋㅋㅋㅋㅋㅋ헐 장어덮밥 부산에 맛있는집있는데

  • 23.07.24 11:23

    너무 착하시네요. 저도 새치기는 진짜 너무 완전 개 싫어해서 왠만하면 새치기 하는 사람한테도 머라하는 타입인데, 본인이 그런 상황에 줄을 서계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착한 건지.... ㅁ.....ㅣ..........ㄹ...ㅕ.....(읍읍))

    팔 위로 들고 있으니 너무 눈에 띄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흘리며 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넘 웃길듯 ㅋㅋ
    신입 간호사도 뭐... 누구나 신입 시절은 있는 거니까... 근데 뭔가 아프면 그떄 바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ㅋㅋ 그건 100%잘못 찌른 거임.

    저도 여행가고 싶네요ㅠㅠ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하고... 아......... 중고차 뽑고 연수 받고 연습 좀 해야하는데... 수입이 없는 수습을 하고 있으니ㅠㅠ 젠장...

    언제 하루 날 잡고 섬이나 1박2일로 좀 다녀와야겠네요ㅠㅠ

    원래 중국 가려다 하루반나절 있는걸 비자 6만원씩이나 들기 싫어서 제끼고... 다른데 뭐 끌리는데도 없고...

    이래서 친구들이 유럽이 여행 엔딩이라는데 거길 먼저 다녀왔으니 다른데 눈에 안 차는게 맞는듯 합니다..ㅠㅠ
    (사실, 동남아도 다녀왔지만 그닥 맘에 안들긴 하더라고요. ㅋㅋ)

  • 23.07.24 11:25

    일본은 역사를 좋아하다보니 너무 싫어하고ㅠㅠ

    시험장을 못 바꾸셨다니ㅠㅠㅠㅠ 아이고ㅠㅠ 그래도 한번 잘 봐보세요 ㅎㅎ 그것도 경험이죵... 책상 바꿨을지도 모르지요... ㅎㅎ

  • 작성자 23.07.24 12:05

    에구 수습이 많이 힘드시지는 않나요??
    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미련곰탱이처럼 가만히있다가…ㅠㅠ

  • 23.07.24 12:15

    @아잉어려웡 갈만한 곳이 마땅치 않네요 ㅠㅠ흑 ㅠㅠ 해외 가고픈데 ㅠㅠ

  • 23.07.25 06:45

    아니....팔은 괜찮으신건가요??
    용산철도고로 오세여 ㅎㅎ

  • 작성자 23.07.25 11:29

    크으....미리 말씀해주셨으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5 11:28

    영화 <퓨리>에서였나,
    탱크안에서 해치를 열고 밖을 바라보던 군인이
    해치를 닫고 조종수가 밖의 상황은 어떠냐고 묻자.
    포탄이 쏟아지는 전쟁터로 향하며 말하더군요.
    "비온다 가자." 자....스카로....가봅시다

  • 23.08.07 14:12

    언제나 재밌는 일기를 이제야 보다니 아쉽습니다 흑흑 저도 인하공전에서 보는데 법전만 받아가렵니다 또르륵

  • 작성자 23.08.07 23:34

    같은 곳에서 고생하겠군요..

  • 23.12.24 15:23

    1차시험날 사진의 수트핏과 저 손이라니.. 역시 잘생겼겠구나… 이 글솜씨에 2023년 놈사1차 통과한 실력에 고영이에 외모까지… 쳇

  • 작성자 23.12.24 15: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 추레한 행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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