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를 준다
첫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른 이도 상할거 같은데......너무 진지빨앗나 ㅠㅠㅠㅠ
아야 ㅠㅠㅠㅠ 저는 손으로 깨작꺠작 빼다가 덧니 크리... ㅎ_ㅎ.. 근데 혀로 다 밀어넣음
난 그냥 양치질 하면 다 빠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이빼러 치과갓는데 아직 뺄때 아니라고 해서 집에갔는데 양치질하다 쏙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굳음
옥수수먹다보면 이빠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릴때 한 번 자다가 빠져서 먹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잡은 손이 아이 손보다 더 작은걸 보니까 아기가 그런듯....
근데 너무 강하게 빼면 치아에 손상이 가서 영구치가 이상하게 날 수 있어요~ 적당한 경우에는 치과가서 발치하시는게 제일 안전하고 좋습니다~
뭔가 되게 자연스럽게 이빨을 뱉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아프겠다
영상으로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완견한테 흔들리는 이를 실로 이어놓고 애완견한테 보이게 해서 공을 던지면.....
저는 문고리랑 이빨 연결시켜서 문 열어놨다가 쎄게 닫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릴때, 앞니가 아주아주 약간 흔들렸는데 집에 놀러온 동네 아주머니가 좀 보자고 보기만 할거라고 내 입을 방심하게 하더니 그대로 엄지손가락을 푹 찔러넣음.. 내 앞니는 입천장에 뽀뽀를 하고 사라져갔음..
저는 겁이 너무 많아서 이 거의다 제가 직접뺐어요ㅋㅋㅋ 흔들리면 더 미친듯이 흔들릴때까지 며칠이고 몇주고 계속 손으로 잡고 흔들고 이로 밀어냄ㅋㅋㄲ그짓을 몇백번하다보면 서서히 덜렁거리며빠짐
저는 모나카에 치아가 붙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먹다강....
전 자유시간 먹다가..........
울엄빠는 걍 냅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혀로 밀고 밀어서 살점 덜렁덜렁해질때까지 흔들리면 그제서야 쏙 뽑아서 ㅋㅋㅋ대신 제 동생은 좀만 흔들려도 실묶고 탁 뽑고그랬는데 동생치열은 이상하고 제 치열은 고른 편이에요ㅠㅠㅠㅠㅠㅠ 뭐든 자연스럽게 빼는게 좋은듯 ㅠㅠ
난 어렸을때 집에있던 앵무새가 빼줬는데 ㅋㅋㅋㅋㅋㅋ입벌리고있는데 고개넣길래 신기해서 그러고있었더니 갑자기 뭔가 우지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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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른 이도 상할거 같은데......
너무 진지빨앗나 ㅠㅠㅠㅠ
아야 ㅠㅠㅠㅠ 저는 손으로 깨작꺠작 빼다가 덧니 크리... ㅎ_ㅎ.. 근데 혀로 다 밀어넣음
난 그냥 양치질 하면 다 빠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이빼러 치과갓는데 아직 뺄때 아니라고 해서 집에갔는데 양치질하다 쏙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굳음
옥수수먹다보면 이빠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릴때 한 번 자다가 빠져서 먹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잡은 손이 아이 손보다 더 작은걸 보니까 아기가 그런듯....
근데 너무 강하게 빼면 치아에 손상이 가서 영구치가 이상하게 날 수 있어요~ 적당한 경우에는 치과가서 발치하시는게 제일 안전하고 좋습니다~
뭔가 되게 자연스럽게 이빨을 뱉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아프겠다
영상으로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완견한테 흔들리는 이를 실로 이어놓고 애완견한테 보이게 해서 공을 던지면.....
저는 문고리랑 이빨 연결시켜서 문 열어놨다가 쎄게 닫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릴때, 앞니가 아주아주 약간 흔들렸는데 집에 놀러온 동네 아주머니가 좀 보자고 보기만 할거라고 내 입을 방심하게 하더니 그대로 엄지손가락을 푹 찔러넣음.. 내 앞니는 입천장에 뽀뽀를 하고 사라져갔음..
저는 겁이 너무 많아서 이 거의다 제가 직접뺐어요ㅋㅋㅋ 흔들리면 더 미친듯이 흔들릴때까지 며칠이고 몇주고 계속 손으로 잡고 흔들고 이로 밀어냄ㅋㅋㄲ그짓을 몇백번하다보면 서서히 덜렁거리며빠짐
저는 모나카에 치아가 붙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수수 먹다강....
전 자유시간 먹다가..........
울엄빠는 걍 냅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혀로 밀고 밀어서 살점 덜렁덜렁해질때까지 흔들리면 그제서야 쏙 뽑아서 ㅋㅋㅋ
대신 제 동생은 좀만 흔들려도 실묶고 탁 뽑고그랬는데 동생치열은 이상하고 제 치열은 고른 편이에요ㅠㅠㅠㅠㅠㅠ 뭐든 자연스럽게 빼는게 좋은듯 ㅠㅠ
난 어렸을때 집에있던 앵무새가 빼줬는데 ㅋㅋㅋㅋㅋㅋ입벌리고있는데 고개넣길래 신기해서 그러고있었더니 갑자기 뭔가 우지끈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