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보자 하였건만 성에 차지 못해 큰 결심을 해버렸습니다.
다니던 회사보다 하반기에 더 좋은 곳에 들어가 보고자 퇴사를 결심하고
퇴직사유서를 쓰고 나왔습니다... 이럴경우 4대 보험 같은경우는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를 해주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08년 8월 대학교 졸업하게 되고
곧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데 나중에 입사후 이걸로 인해 입사취소가 되거나 그런경우도 있는지 ㅠ.ㅠ
궁금합니다.
야간에 대학원에 다니기위해 서울쪽에 근무하며 큰 꿈을 꾸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저를 여기까지 끌고 와 버렸네요.
회사에서는 미친놈 소릴 듣겠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대로 제인생 만들고자 큰맘먹고 나왔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퇴사해 본 적은 아직 없지만, 입사할때 회사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었듯이, 나올때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