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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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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사랑해요~♡ 고달픈 담임이 되자 [ 원고 ] -- 재미없음--그래도 읽어주실꺼죠..*^^*
저수지 추천 0 조회 123 04.11.09 09: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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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09 09:46

    첫댓글 저수지님............. 저수지 안고 사는것 같아 근심이였는데 알고 보니 정말 멋진 선생님이시로군요..........박수 드리고 싶으신분..차화 이제 부터 존경할께요..장난도 안치구.....글을 보면서 눈물이 다 나네요...저수지님..언제나 그 마음 잃지마시고 우리 아이들 부탁합니다.전 아이들이 제일로 좋거든요...저수지님

  • 04.11.09 09:47

    존경 .사랑 합니다.............ㅎ.웃으셨나요........그 웃음으로 우리 아이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 04.11.09 09:50

    이 글을 읽으니...어린 시절에 주위의 불우한 아동들을 제 친자식처럼 계속 잘 돌봐주신던 학교 선생님들 중의 한분이 생각이 나네요....입학금까지 챙겨주시던 선생님이었죠....쉬운 일이 아니죠...이 사회를 긍정적이고 희망을 간직하고픈 시각을 부여해주는 글입니다..특히 불우 아이들에게는..훈훈한 글 잘 읽었습니다

  • 04.11.09 09:52

    감동했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 04.11.09 09:52

    훌륭하신 선생님 밑에는 반드시 훌륭한 제자들이 성장할 것입니다~~~ 조금은 눈시울 붉히게하는 아침이 었습니다~~~

  • 04.11.09 09:52

    저수지님! 따듯한 마음씨 때문에 복 받으실 겁니다....^^* 저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그 곧은 마음 늘 유지해 나가시기를......^^*

  • 04.11.09 10:33

    다듬지 않은 원석속의 숨겨진 가치를 아름답게 다듬어주시는 저수지님을 생각하면...늘 멋진 보석가공을 부탁드립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04.11.09 10:57

    차화님....저...완전히 농땡이 아니랍니다....ㅎㅎ...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donde님... 복많이 받으면 나누어 드릴께요...ㅋ...은어님.분홍이님..테디베어님...감사합니다...*^^*

  • 04.11.09 11:40

    울 수지님~!멋지세요...이렇게 만난 만남이지만 소중한 한분으로 자리할듯 싶습니다...어느글보다도 멋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묻어있는 글이였음을....아주 잘보았답니다...수지님~!원고료는 낭중에 택배로 부쳐드릴까요~?ㅋ...안되겠는데요...부쳐드리고 싶어도...빼앗기니까...그냥 관두겠습니다...ㅎ...그래요~...

  • 04.11.09 11:41

    감사드리며....저도 존경의 마음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 04.11.09 12:01

    연꽃님도...아름다우신 분이랍니다....*^^*...감사합니다...ㅎㅎ.....점심 식사도...맛있게 드세요.....같이 먹었음...쩝~

  • 04.11.09 13:29

    수지샘.....수지샘의 학교생활의 일부를 바라보는듯해요....그리고 사랑이도...참 고마운 샘이시구나....이렇게열정과 사랑으로 교육계에 몸담고 계시는 샘이 계셔 준다면 결코 공교육은 흔들리지 않을거란 생각에 든든합니다....또 수지샘에게서 가르침 받은 학생들이 사회의 곳곳에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제 몫을

  • 04.11.09 13:33

    다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고맙습니다.....점심 먹고와서 수지샘의 글을 보며 가슴이 뭉클합니당...울 수지샘..의리맨이신줄은 짐작하고 있었찌만..ㅎㅎㅎ 다음부턴 주말마다 저수지에 가셔서 밤 꼬빡 새우셔도 저수지물 안 퍼낼께욤..ㅎ 낚시도 열씨미...사랑은 열열히...ㅋㅋ 갈색점퍼.. 멋찐 수지샘..화이팅~~~

  • 작성자 04.11.09 13:41

    정말이죠...사랑님...*^^*...저수지 물 뺄까봐...낚시도 못했는뎅....ㅋ....언제나 관심가져주셔서....고마워요...ㅎㅎ....제가 보기엔 사랑님도..너무나 좋으신 샘이던데 뭘~.......

  • 04.11.09 14:11

    수지님...너무 따뜻하고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저 역시 이렇게 멋진 분을 알게 되어서 참 기쁘구요...저에게도 수지님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오는듯해요...훌륭하신 수지 선생님 이렇게 좋은 글 읽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안 잔 보람이 있네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4.11.09 15:41

    수지님......감동적인글.....좋은음악에 머물어 봅니다...........수지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4.11.09 16:04

    백조님...대단해요~~~~여지껏 안주무시다니...*^^*.....제글에 수면제 탔는데...ㅋ...잘자요...ㅎㅎ...히아신스님도...남은 오후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04.11.09 16:23

    수지님..읽어가는 동안 눈물이 줄줄...흐릅니다.이 세상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 이유가 저수지님 같은 분이 많아서 일겝니다.참으로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한 얘기를 들었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은 아이들 속에서 환한웃음 잃지않고 사시길 바랍니다.희망을 본것같아 기쁜마음입니다.

  • 04.11.09 17:08

    울산에 있는 학성여중인가요. 우리 딸 그학교 졸업했는데.... 존경합니다....

  • 04.11.09 18:46

    아겅~~요 고릿말만 읽어도 가슴이 뭉클....ㅎㅎ 수지님...!!멋재이~~~~헤헷..저수지 물 안 퍼낼께영....걱정 마이소......헤헷..다른 님덜이 요 말이 뭔 말인가 하시겄네영...헤헷...^^*수지님이 낚시 광이라예~~~~ㅎㅎ그래서 수지님이 말 안들으시믄 제가 물 다 퍼낸다고 엄포를 놓거든여...ㅋㅋ

  • 04.11.09 21:46

    저수지님! 님의글을 읽다가 눈시울이 안붉혀지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캐여...따뜻하신 울샌님땜시롱 이젠 우리의 교육문화가 확~밝아지겟어요^^*저수지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며 아쟈~아쟈~아~앗~싸^^*

  • 04.11.09 22:43

    ㅎㅎㅎㅎ...울 수지샘댐시..모두가 감동의 바다....다시 한번 멋지세요...이밤도 편히...글구..꿈나라로 여행하시구요

  • 작성자 04.11.10 08:58

    버팀목님과 서강의 회원님들같은...이해심많은 학부모가 있어서...가능한 일이랍니다...저도...감사드릴께요...*^^*..모래그림님...저도 반갑습니다....엥~예쁜수정 또 왔넹....아름다운 연꽃님두요...*^^*....청산님...언제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ㅎㅎ

  • 작성자 05.03.18 11:1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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