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본 ‘빨리빨리 BEST 5가지(퍼온 글)
자판기 나오는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양치질 한다.
웹사이트가 3초안에 안열리면 닫는다.
가게주인이 카드서명을 대신한다.
엘레베이트 닫힘버턴을 계속 누른다.
1위 상대방이 통화중인데 전화안받는다고 3번이상 계속 전화하는사람.
2위(현금인출기/마트/페스트푸드)짧은 줄찾아 동분서주하는 사람.
3위. 컵라면 물 붓고 3분을 못참아 계속 젓가락으로 뒤적거리는 사람.
4위. 커피 자판기 동작완료 불이 꺼지기도 전에 컵 꺼내는 사람.
5위. 노래방에서 남의 노래 중간에 꺼버리는 사람.
6위. 지하철 환승역, 빠른 이동경로 줄줄외는 사람.
7위. 수업종 울리기도 전에 가방부터 챙기는 학생.
8위. 사탕을 처음에만 빨아먹고 살짝 녹았다 싶으면 씹어먹는 사람.
9위. 전자레인지 동작버턴 누르고 돌아가는 접시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
10위. 고기 다 익었는지 쉴새없이 뒤집어 확인 해 보는 사람.
중국의 경우 만만디(慢慢的)라는 말을 사용한단다.
내가 본 경우
버지니아에서 4명이 골프를 친적이 있었는데 한 분이 앞서가는 팀이 끝내고 카트를 타려는 순간 몇초만 참으면 될 것을 공을 치니 공이 골퍼의 다리에 맞은 적이 있었는데 미국인 피해자가 무릎에 공이 맞았다고 클럽하우스에 보고를 하는 바람에 말썽이 된 적이 있었다.
파3홀에서는 한 번에 공이 그륀위에 올라 갈수가 있으니 앞팀이 끝나고 비거리이상의 거리로 벗어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성질이 급한 어떤 한국 사람은 앞팀이 그륀위에서 퍼팅을 하고있는 중에도 팅 그롸운드에 올라가서 공을 놓고 연습스윙을 계속 휘두르면 공을 때리지는 앟을지라고 앞팀이 스트뤠스가 생기니 자제를 해야한다는 나의생각이다.
사진으로 되어서 흐리게 보이니 내가 글씨로 입력을 했다.
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